愛LoveYou// 다른 분 게시물에, 그것도 여성 회원님이 올리신 글에, 본문 작성한 본인이 에둘러 불편함을 얘기 하시는데도 왜 계속 이러는 건가요?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쳐 보입니다. 심각하게 걸자면, 굳이 걸고 넘어지자면 성추행 여건도 성립 되는 거예요. 뭐든지 적당한 선은 좀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년의로망2019/05/18 03:57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박수박아2019/05/18 05:01
해킹당하신듯..?
남편성애자2019/05/18 06:28
제 폰 모바일 상태가 좀 이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전혀 성추행이라고 생각치 않구요 ㅠ ㅠ
조금 수위가 높은 야짤때문에 그런거였습니다
제가 종종 밖에서 모바일로 게시판을 볼때 갑자기 야짤이 나오면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급하게 꺼버리거든요
(가슴 큰것도 부러운것도 있긴했음. 아니라 적었지만 )
그래서 웃으면서 적은 댓글인데 제가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 못드리고 그냥 자버려서 이런일이 생긴줄 몰랐습니다.
게시물 보신분들과 이 게시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려고 한 애러브유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불찰로 많은 분들이 오해를 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음...탕!2019/05/18 10:15
쩝..
음...탕!2019/05/18 10:16
그나저나 상순이랑 막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 개웃기넼ㅋㅋㅋ
ipkiss2019/05/18 10:28
두분다 혹 위축되진 않으시고, 건강하게 웃었으면 좋겠네여!
돈으로줘2019/05/18 10:36
아니 나는 일부러 삭제하는게 오유에서 유행됐나 싶을 정도로 다 삭제가 되어 있으니까, 아, 역시 넷상의 유행은 휙휙 변하는 구나 했지.
피로물든사과2019/05/18 10:47
한두번이 아니고 자주 이러시는게 보여서..쩝..
울산왕바위2019/05/18 10:49
나 못봤어ㅠㅠ
환각토마토2019/05/18 10:51
??? 댓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구월동뚠뚠냥2019/05/18 10:52
칼들고 간것도 하필 비오는날ㅠㅠㅋㅋㅋ
친절한시즈씨2019/05/18 11:52
와 쟤가 일진들한테서 새우깡 삥뜯은 걔구나!!
취존할게요2019/05/18 12:42
뭔가 삭제된 댓글이 많지만
난 이미 뭐가 삭제된건지 벌써 봤었기 때문에 아쉽지 않다
별다른하루2019/05/18 14:56
이쯤되면 본문은 1도 기억이 나지 않아 ㅋㅋㅋㅋ
소년의로망2019/05/18 14:56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두분 다 서로를 존중하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375A2019/05/18 15:15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진술서 썰 ㅋㅋ엄마랑 간만에 히히닥 대면서 웃었네요
부캐2019/05/18 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꺼 보니까
누가 닭꼬치 사서 호일 포장 사가는데
칼인줄 알고 경찰이 잡았다는거 생각나네요
근데 유머글에 이래놓으면 밖에서 읽을 수 가
없잖아영ㅜㅜㅜㅜ
적당히
머지;; 오늘 왜이러지...
배우님 오늘 약주하신득
愛LoveYou// 다른 분 게시물에, 그것도 여성 회원님이 올리신 글에, 본문 작성한 본인이 에둘러 불편함을 얘기 하시는데도 왜 계속 이러는 건가요?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쳐 보입니다. 심각하게 걸자면, 굳이 걸고 넘어지자면 성추행 여건도 성립 되는 거예요. 뭐든지 적당한 선은 좀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킹당하신듯..?
제 폰 모바일 상태가 좀 이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전혀 성추행이라고 생각치 않구요 ㅠ ㅠ
조금 수위가 높은 야짤때문에 그런거였습니다
제가 종종 밖에서 모바일로 게시판을 볼때 갑자기 야짤이 나오면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급하게 꺼버리거든요
(가슴 큰것도 부러운것도 있긴했음. 아니라 적었지만 )
그래서 웃으면서 적은 댓글인데 제가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 못드리고 그냥 자버려서 이런일이 생긴줄 몰랐습니다.
게시물 보신분들과 이 게시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려고 한 애러브유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불찰로 많은 분들이 오해를 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쩝..
그나저나 상순이랑 막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 개웃기넼ㅋㅋㅋ
두분다 혹 위축되진 않으시고, 건강하게 웃었으면 좋겠네여!
아니 나는 일부러 삭제하는게 오유에서 유행됐나 싶을 정도로 다 삭제가 되어 있으니까, 아, 역시 넷상의 유행은 휙휙 변하는 구나 했지.
한두번이 아니고 자주 이러시는게 보여서..쩝..
나 못봤어ㅠㅠ
??? 댓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칼들고 간것도 하필 비오는날ㅠㅠㅋㅋㅋ
와 쟤가 일진들한테서 새우깡 삥뜯은 걔구나!!
뭔가 삭제된 댓글이 많지만
난 이미 뭐가 삭제된건지 벌써 봤었기 때문에 아쉽지 않다
이쯤되면 본문은 1도 기억이 나지 않아 ㅋㅋㅋㅋ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두분 다 서로를 존중하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진술서 썰 ㅋㅋ엄마랑 간만에 히히닥 대면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꺼 보니까
누가 닭꼬치 사서 호일 포장 사가는데
칼인줄 알고 경찰이 잡았다는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