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씨가 너무 좋은 일을 하시네요
저는 이분과 일면식도 어떠한 인연도 없습니다.
오히려 인상이 안좋아서 싫어하는 스타일의 배우였습니다.
그러데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은 하시는 것을 알게되니 가만히 있을 수없어서 처음으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은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주연급의 배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선행을 하시네요
이분이 부자인지 가난한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 마음이 너무나 고맙네요
정말 칭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