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뺑소니 당해서 하늘로..ㅠㅠ
택시기사 잡혔는데 연락도 없다고..ㅠㅠ
목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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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착용X ㄷㄷㄷ
목줄을 왜 안해서 거참 택시기사 짜증나겟네요
양쪽이야기 들어봐야함 ㄷㄷㄷㄷ
목줄 안했네 ㅉㅉ
목줄 안하면 안타깝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이건 주인이 죽인거...
집 대문 나서면 목줄 or 안던가
목줄 착용하지 않은게 문제죠.기사가 분명 보았을거란건 추측에 불과합니다.
세발짝이든 삼십걸음이든 말을 잘듣건 못든건 집앞이든 산너머든 견주가 해야될 일을 하지 않은건 분명 잘못입니다
그쵸. 저런말 자체가 참 문제인것 같아요.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간건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냥 머릿속에 든 추측을 그냥 "택시는 분명히 봤다" 라고 사실인양 적은것 자체가... 완전히 어거지.
그리고 목줄 안한 본인의 무책임한 행동은 호도해버리고, 택시기사의 행동만 자꾸 추측성 이야기만 늘어놓고...
속상한건 알지만, 좀 그렇네요.
택시기사는 짜증날듯ㄷㄷ
목줄착용x 에서 이미 끝난건데 구구절절 길게도 써놨네요
택시기사 불쌍.....
목줄안하믄 자동차 기스비 물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ㄷ ㄷ
목줄 안한 본인탓이거널 ;;;
택시 기사한테 억울함을 풀면 모하누
본인 잘못인데 ;;
차 안에서 저렇게 작은 개가 가까이 있으면 절대 안보이죠.
기사가 봤을 리도 없고,
봤다고 해도 그냥 추측으로만 운행을 했겠죠.
저런 강아지 지나간다고 일일이 내려서 차 밑에 들어가서 확인 하면서 운행 해야 하나요?
차 안에 들어가면 다시 강아지는 차 밑으로 기어 들어갈 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조심 조심해서 강아지가 피해 가게 하는거 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강아지면 주인이 스스로 조심을 하거나,
택시에게 크게 소리를 치거나 큰 동작으로 제지를 했어야죠.
설마 택시 기사가 일부러 강아지를 죽였을려구요.
택시기사 재수 옴 붙음
가장 큰 책임은 목줄 안하고 차 다니는 길에 강아지 데려나간 견주한테 있다는 걸 혼자만 모르고 있네요.
아... 택시기사 어쩌누...
음 양쪽얘기들어봐야겠지만 목줄x는 아몰랑 수준이네요
사람이 아니고 사랑하는 우리개 죽였다고 난리쳐봐야 30만원 개값 송금~ 끝.
??양쪽말들어봐야져....
from SLRoid
목줄 안했으면...
개 값도 못 건짐...
저도 개키우지만
목줄X 에서 부터 그냥 글 쓴 자체가 지 얼굴에 침뱉는거
"잘잘못을 떠나서 무책임"하다고 하는데, 상대가 잘못이 없는데 져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듯 ㄷㄷ
지가 죽여놓고 남한테 덤탱이 씌우고 싶어서 여론몰이 하는거...
목줄착용X에서 게임 끝인데 택시기사만 재수없게 미친년한테 걸렸네;;;
이런 사람들의 기본 특성이 ..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므로 저쪽이 가해자다..라고 결정을 내려 버립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한 생명이 사라졌으니 슬픈일이긴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글을 쓰려면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해 봐야 합니다. 아이들 키울 때 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골목길에서는 절대 아이 손을 놓거나 다른 곳에 시선을 두지 않아요. 차가 오면 언능 아이를 안아 들거나 뒤로 숨기기 위해서죠.. 이성적 판단이 없는 개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택시 기사의 사고 이후 소행이 괘씸하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자신의 잘못을 사고 이후 택시기사의 행동으로 합리화 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목줄안한 본인이 죽인거지
개주인이 사이코패스네유...
어따대고 책임전가야
이건 뭔 개소리야...
택시기사한테 세차비 물어줘야겠구만
타이어 바꾼다고 하면 타이어도 바꿔줘야되는데..
저도 개를 키우지만, 위 경우는 바보 같네요.
잠시만요? 차안에서 그 말이 들렸을까요?
저렇게 말하고 개를 부를시간에 차라리 도로 가운데로 가서 양팔을 벌려서 차를 멈추게 했었어야죠.
차가 다니는 공도에서 일단 목줄 없이 풀어두었다는 거에서 견주 책임 100%입니다. 타인이 쫒아와서 개를 죽인것도 아니고..
기사가 봤다는 건 뇌피셜에 가깝쥬.
나도 개키우지만 그러게 왜 줄을 안차고 나가야 -ㅅ- 아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