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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교를 그냥 믿음=정상
자기 종교를 논리적이라고 생각함=비정상
자기 종교는 논리적이지만 다른 종교는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함=뿅뿅
과학적 입증방법이 없거든
영적 세계 유무 이전에, 우리만 옳고 다른걸 허구라고 하는 사상이 마음에 안듦.
불교 세전함에 돈 넣는거나, 무속신앙 굿값이나, 교회 헌금이나 다 다를거 없다.
물리학을 푼다 -> 화학이 필요하다 -> 힘과 에너지를 이해하고 싶다. -> 수학이 필요하다 -> 물건의 재료가 필요하다(물성물리학) ->도체 부도체로 전자의 성질을 이해하게된다. -> 전자=빛이네?
-> 광학
이런순환논리가 없어
애초에 성경 자체도 시대가 지나면서, 각 나라에 퍼지면서 번역으로
자꾸 변화해와서 증명할수 있는건 역사적 사실말고는 없음
신이나 기적 관련은 100%구라고 역사서랑 도덕서로는 가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 없는 사람들의 하얀 거짓말 같은거니까 넘어가자
돈뜯어가는거 보면 하얗지도 않더만
과학적 입증방법이 없거든
물리학을 푼다 -> 화학이 필요하다 -> 힘과 에너지를 이해하고 싶다. -> 수학이 필요하다 -> 물건의 재료가 필요하다(물성물리학) ->도체 부도체로 전자의 성질을 이해하게된다. -> 전자=빛이네?
-> 광학
이런순환논리가 없어
이거 겁나 경이로움
그리고 이러다가 개빡쳐서 술마심
전자=빛이요?
전자기파 = 빛의성질이자나.
전자기파랑 전자는 다른건데...
그래도 얘는 다람쥐 쳇바퀴 3억번쯤 돌리다보면 입증되는 구조잖어
전자와 빛 사이에 에너지 단계가 있었으면 더 좋을텐데
화학문제를 해결하는데 물리학이 필요할순 있음.
양자역학이 발전하면서 화학은 물리학의 응용부분일뿐. 전자 는 전자. 전자기파 = 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적 세계 유무 이전에, 우리만 옳고 다른걸 허구라고 하는 사상이 마음에 안듦.
불교 세전함에 돈 넣는거나, 무속신앙 굿값이나, 교회 헌금이나 다 다를거 없다.
두그늘 만화 생각나네
신한테가서 왜 다 따로가서 이난리를 만드냐고
교회 헌금 꼬박꼬박 지불하는 사람들이 무당에게 굿 값 부적 값 지불하는 사람들 보고 비웃는게 진짜 이해 안감.
무(巫)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내 입장에선 모두 다 똑같은 종교고 신앙이자 서비스야
심지어 무당은 조선시대때부터 세금도 잘 내왔음.
무당은 기본이 1 대 1 조언가라 나름 상황에 맞는 위로도 잘 해줌.
공룡나온다했으면 믿었음
랩터를 제물로
성경에 몸집이 큰 생물에 대해서 나왔다던데
발 길이가 몇 규빗이었다고 카더라로 들은건 아니고
성경공부하는 친한형이 본인이 구줄에서 봤다함
구약이었을걸
그거 생물의 종류가 아닌 하나의 개체로 표현됨 공룡아님
나도 성경 공부해봤음
욥기서나 뭐 여러 다른곳에서 나오긴함.
우리나라 성경에는 그 동물의 이름을 딱히 명명할 단어가 없어서 '하마'라고 번역함;;;
근데 그 구절을 읽어보면 확실히 하마보다는 월등하게 크고 코끼리보다 훨씬 더큰 무엇이라는걸 알 수 있음.
근데 욥기 시절에 공룡 있는건 좀 이상하지 않니 ㅋㅋ
기독교의 세계관은 하나님이 사람과 동물을 동시에 창조했다 하는 세계관이기때문에 사람,공룡 동시 존재 가능.
뭐 그렇긴한데 결국 순환논리로 갈수 밖에 없네 ㅋㅋ
ㅇㅇ
자기 종교를 그냥 믿음=정상
자기 종교를 논리적이라고 생각함=비정상
자기 종교는 논리적이지만 다른 종교는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함=뿅뿅
마지막이 진짜 뿅뿅
ㅇㄱㄹㅇ
반증 불가능한 명제는 완벽한 명제가 아니라 아무런 의미 없는 명제지
애초에 성경 자체도 시대가 지나면서, 각 나라에 퍼지면서 번역으로
자꾸 변화해와서 증명할수 있는건 역사적 사실말고는 없음
신이나 기적 관련은 100%구라고 역사서랑 도덕서로는 가치가 있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실천하는게 중요한건데..믿음만 강조하고 있으니 변질됨
역사서로써의 가치도 거의 없음
모세의 대탈출 -> 없던건데용
여리고성 붕괴 -> 성경 시점보다 몇백년 전부터 무너져있었음
그냥 구약은 도덕서, 역사서의 가치도 없음
신약은 도덕적으로도, 역사서로도 가치가 있지만
구약은..ㅋㅋ
반대겠지... 구약은 그나마 역사적으로 가치를 메길 수 있겠지만
신약은 300년이 훨씬 넘어 다수결로 만들어진 소설책인데 역사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봄.
그마저도 다른 종교들 신화들에서 입맛에 맞는거만 빼와서 내용채운 표절소설이쟎음.
신약은 로마시대의 생활양식과 제도, 법
로마 본토 이외에 다른 지역을 어떻게 관리했는가 등
로마 시대 사료로 꽤 쓸만함.
오히려 구약이 온갖 신화 짬뽕하고 과장해서 만든거잖아?
모세 대탈출, 여리고 붕괴, 노아 대홍수 등등
ㄴㄴ 번역이 몇천년에 거치면서 계속 변화하긴했지만 의미의 전달의 의도가 변한것은 없음.
뭔 소리야?
신약이 당시 역사와 사회에 대한 정보가 엄청나게 많다.
게다가 예수의 행적을 기록하고 이에대한 역사적 사실까지 있는 건데 뭔소리야?
그리고 신약이 무슨 다른 종교의 신화를 입맞에 맞춰서 빼온 소설이야? 뉴에이지랑 신약도 구분 못하니?
그리고 다수결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게
정경/외경 가린 카르타고 공의회 얘기하는거임?
원본이 되는 베드로전서, 마태복음은 예수님 생전 당시나 사후 30년 내에 쓰여진것들이잖아
그렇군. 로마시대 양식을 본다는 점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네.
다만 신화짬뽕은 신약이 더 심하다고 생각함.
처녀수태 / 동방의 현자 / 13제자 / 제자1 배신 / 죽었다 3일만에 부활 / 12월 30일
물위를 걷는 기적 / 앉은뱅이를 걷게 하는 기적 등 너무 많음.
그거는 과장이나 신격화라고 하고 신화짬뽕이 아니라 신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거임;;
신화 짬뽕이라고 할려면 다른 신화에 나오는 특정 사건이 성경에도 나온다! 가 되야지
수메르 신화 - 성경의 대홍수 같이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성경 안에서도 말이 안맞아서 제대로 설명이 안되는데 어딜...
이러면 사탄이 꾸몄다고 함 -> 그럼 성경이 거짓된거 아니냐 -> 신의 말씀이므로 성경이 맞다 -> 왜 성경 안에서도 말이 안맞냐 -> 사탄이 꾸민것이다.
사탄을 만든건 누구?
세상모든일은 다 그분의 뜻 이라며? 사탄이 하는일도 다 그분의 뜻인걸
이러면 광신도들 개거품 물고 덤빌걸
전지전능하다면서 2천년넘게 사탄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있음 ㅋㅋ
앤솔로지 동인소설
몇백년전만 해도......
미개한 서양놈들.
미개한 인간이 인간을 미개하다그러네
아귀레, 신의 분노!!
잉카 정복할때도 잉카황제한터 이 ㅈㄹ했었지.
저런식으로 아프리카 토착종교만 해도 90%가 사라짐.
소위 대항해 시대라는 말로 포장한 시기에 포교라는 폭력으로 토착종교 씨를 말리고
경제기반자체를 무너뜨린다음 옷몇벌과 음식으로 강제로 개종시킴.
요즘엔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까 믿어야한다고 그러더라 ㅆㅂㅋㅋㅋㅋ
이거 연산군이 눈치까고 막았어야 했는데 ㅅㅂ;;
이타치도 이걸로 한명 갱생시켰자나
유태인 전래동화 믿는놈들이라 대가리가 빠가라서 저럼 ㅋㅋㅋ
증명할수없으면 거짓말만 늘어남
신만이 진리고 사람 믿으면 사이비라고 했던 새끼야. 니는 니 부모한테 전화한통도 하지마라.
애초에 성경도 내용 다 까보면 지들 내용끼리 서로 물리는 오류 개많음. 성경이 신의 말씀이고 진리라는 말이 맞다면 걔들이 믿는 신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지맘대로 말이 바뀌거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말이지. 사탄보다 위험해보이는데?
성경공부중인데
실제로 저런 순환논리를 못벗어나더라. 아니 근처에도 안 감.
성경에 일어난 일은 모두 사실이라는 걸 전제로 깔고 진행함
성경 구절에 적힌 말을 기준으로 하면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라던가
논리가 없음
논리는 의심으로 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의심하면 죄악이고 악한자의 짓이다 라고 규정지음
구마의식 빼면 종교는 건질게 없다
"신앙이란 본디 부조리다. 왜냐하면 논리는 합리적인 체계와 질서를 추구하지만 실존은 개인의 구체적인 삶의 상황에서 결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앙은 심연과 같다. 심연을 바라보며 느끼는 현기증을 감내하고, 그 심연을 향해 도약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아 이게 Leap of faith가 맨 처음 쓰인 글이구나
신뢰의 도약, 신앙의 도약 다 이분에게서 온 말이져.
그러니까 닥치고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이나 믿으라고
그래서 그냥 '그게 사실이다'라고 하면 오류고, '그렇다고 나는 믿는다'라는 부가적인 장치가 필요한게 종교임.
이 부분을 빼먹거나 의도적으로 누락을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그냥 상종을 말아야함. 쟤들 논리적으로 막히면 시전하는건 "닥치고 믿어 빼애액!!" 이야.
저건 성경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는거잖어...
무슨 그렌라간도 아니고, 너를믿는 나를믿어! 이런건가? 성경을 믿는 목사를 믿으라?
어릴적 목사한테 신생대 구생대 이야기는 성경에 왜 없냐니까 있다 그러더라. 있긴 개뿔...
그러다 나이먹어서 기독교신자랑 이야기 하다가 성경 그거 이스라엘 신화 아니냐 그러니까 그게 왜 신화냐고 지랄.
그래서 난 제우스신화처럼 성경도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신화 적어놓은거다 이야기 했더니만 게거품 물고 지롤하더라
뭐 지들 종교 믿는거는 상관없는데 남한테 믿으라고 전도하는거랑 남의 종교는 다 구라라고 해대고 깽판치는게 문제지 ㅋㅋㅋ
데(더라)가 아니라 대(다더라)
신은없다
나약한 인간이 의지할곳없어서 전지전능한 가상의 무언가를 무의식중에 만들어서 그것을 있다고 믿고있는것일뿐.
그런 사람들이 모이면 그게 바로 종교
종교로 인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면 종교란 매우 긍정적인것이겠지만 남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그 순수한 믿음을 돈으로 바꾸려 하는 자 때문에 욕을먹고있지
근데 성경에서 공룡은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