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 외모의 여친은 만나러 나가기 귀찮거나, 피곤할땐 빨리 보내고 집에 가고 싶고 그런적도 많은데...이쁜 여친은 피곤할때 나가도 여친 얼굴 보면 힘이남 (참고로, 사진은 펌, 여친 아님)
글만 보면 진짜 여친있는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러시아 츠자..ㄷㄷㄷ
그래서 저도 매일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ㅌ ㅌ ㅌ
글쎄요.....
이쁜게 그리 오래가나요...??
슬슬 정떨어지기 시작하죠...
이뻐도 성질 지랄 같으면...
이쁜 애들 치고 착한 애를 보지를 못해서리....ㅋㅋㅋ
그래서 우리 집사람이......끄덕끄덕...
그래도 예쁘면, 같은 상황에서 화가 좀 덜 납니다.
생긴것도 좆같고 성질까지 더러운거 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흠흠
어차피 성격안좋을거면 예쁜게 낫죠... ㅎㅎ
예쁜사람들이 예쁨받고 살아서 성격이 호의적인경우가 더많더라구요
이쁜사람 만나신거 맞나여..ㄷㄷ 대부분 이쁘면 성격도 좋던데..
사랑받고자란 사람은 티가남
ㅇㅈ
여친 없는것 인증
반전 : 글쓴이는 모태솔로였다ㄷㄷㄷ
친절하게 출처 밝히면서 여친아님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겨
신봉선도 괜찮은데 왜요..
이쁜여친 얼마 못가던데요? 몇달만 지나면 지나가는 평범한 여자에게도 눈돌아감
진짜 예쁘다.............
예쁜 여친도 왜 집에 안가나
생각.들어요...
가슴 큰 여친이 제일좋고
1.5년 정도 지나니까 다른여자한테 눈감...
이분 이쁜여친 안사겨봄
6개월만 지나도 이쁜건 잘 몰라요
남들이 처다보고 날파리가 꼬이니
아 내 여친이 이쁘구나 싶은거죠;
나에게 가장 이쁜 여자는 첨보는 이쁜여자다
이런 맘은 여자도 동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