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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구속기각으로 밝혀진 한국서 가장 위험한 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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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등가보다도(성구매자 숫자만 추산할시) 더 성범죄자들이 많은곳

댓글
  • 1323과 2966은12다 2019/05/14 23:26

    승리는 이제 연예인 일은 글러먹었으니 아예 범죄만 하고 사는거 아니야?

  • ANAHEIM.elc 2019/05/14 23:26

    적폐지역

  • 부동산투기장 2019/05/14 23:26

    저기 카페가면 전부다 소송관련 이야기들임

  • 1323과 2966은12다 2019/05/14 23:34

    그리고 더 진지빨자면 10kg으론 저기 없애는거 어림도 없을걸
    컨테이너 박스 하나 겨우 날릴걸

  • ANAHEIM.elc 2019/05/14 23:26

    적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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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3과 2966은12다 2019/05/14 23:26

    승리는 이제 연예인 일은 글러먹었으니 아예 범죄만 하고 사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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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methemoney 2019/05/14 23:40

    걍 감빵 보내버리고 안전한 새로운 브로커 구하겠지
    형량도 판사가 정해 어디 감빵 보낼지도 판사가 정해 심지어 조기출소도 판사가 정하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겠습?
    나같으면 걍 무기징역 때리고 하하호호 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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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투기장 2019/05/14 23:26

    저기 카페가면 전부다 소송관련 이야기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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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프리딬 2019/05/14 23:26

    ㄹㅇ 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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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즈스 2019/05/14 23:27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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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넬라 2019/05/14 23:33

    저기에 TNT 한 10키로 설치하고 터뜨리면 한국 좀 깨끗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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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3과 2966은12다 2019/05/14 23:34

    저런데 편의점이나 카페서 알바만 하며 살아가던 사람도 억울하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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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3과 2966은12다 2019/05/14 23:34

    그리고 더 진지빨자면 10kg으론 저기 없애는거 어림도 없을걸
    컨테이너 박스 하나 겨우 날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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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19/05/14 23:35

    그정도론 안될걸. 고르고 골라 모은게 저런 사람들인데. 법이고 뭐고 뭣 같이 굴면 주기적으로 터트리는 암살단이 결성되어 전통이 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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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넬라 2019/05/14 23:36

    최소한 수백수천키로인가.
    하긴 무관계한 사람은 뭔죄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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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 1초 2019/05/14 23:36

    민간인에 대한 피해를 최대한 막으려면 저 인간들이 최대한 한자리에 모였을때
    거길 제압하고 터뜨려야할텐데, 그 시기 파악부터 해서 수단까지 현실적인 장벽이 여러개가 있지.
    그리고 저늠들 모아서 용케 터뜨린다 해도, 시스템과 저쪽 인맥구성 갈아엎지 않으면
    저놈들 빈자리를 남아있던 다른 구더기 새끼들이 그대로 물려받을 가능성이 너무 큼.
    열받는 마음만은 이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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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웹-2869740871 2019/05/14 23:37

    핵가방 몇개정도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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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스트 2019/05/14 23:40

    나도 주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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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정꾼 2019/05/14 23:41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그냥 직원들도 있을거고
    저기 식당들도 많고 문방구도 많고 카페도 많고
    니가 얼마나 뿅뿅같은 소리를 씨부린건지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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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넬라 2019/05/14 23:41

    네 주정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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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오르 2019/05/14 23:57

    광인보단 그냥 주정뱅이가 낫지...법조인들이 패죽일 새끼가 많은건 동의하는데 저동네에 법조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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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톱 2019/05/14 23:33

    저 근처에서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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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9/05/14 23:34

    서초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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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2019/05/14 23:34

    성구매 정도가 아니고 물뽕먹여 강1간한 놈들이 득시글거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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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파넬라 2019/05/14 23:37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당장 목동만 해도
    오피스텔 하나가 성매매 건물이고 그 근처에 바로 경찰서가 있다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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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용씨주캐는테르미 2019/05/14 23:38

    이번 버닝썬에서 경찰이 어깨질을 했다는게 나왔으니 아이러니가 아닐수도 있지
    경찰업무용이 아니라 어깨 사무소 용으로 옆에 지었을지 누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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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용씨주캐는테르미 2019/05/14 23:37

    저기가 바로 돈 많은 새끼들을 위한 뿅뿅강/간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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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9/05/14 23:51

    다른 의미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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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G나게 2019/05/14 23:38

    공수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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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고양이 2019/05/14 23:39

    신안보다 무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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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SPEED 2019/05/14 23:44

    저 권력기관이 저렇게 집중적으로 모여있는거 부터가 제정신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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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君2 2019/05/14 23:46

    법을아는놈들이 제일 족같이행동함 진짜로 저놈들에게만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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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19/05/14 23:46

    띠용 내 근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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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박가박가 2019/05/14 23:51

    저기서 오피하는 애들도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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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9/05/14 23:56

    저기가 빛의 범죄자 소굴이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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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키 2019/05/15 00:00

    썩어문드러진 놈들이 정의로운 척 하는 꼴이 참 재밌음... 항상 그 스탠스 유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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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kc 2019/05/15 00:06

    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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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덤포레스트 2019/05/15 00:19

    승리 풀려났음? 풀려났다고? 그 짓을 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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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동네 2019/05/15 00:31

    저기서 6년을 넘게 일했는데
    저런곳인줄은 꿈에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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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동네 2019/05/15 00:32

    베라체 웨딩컨벤션에서 망해가는 회사 종무식도 해보고
    버거킹에서 대이트도 해보고 상파울루에서 회식도 해보고
    교대곱창에서 친구랑 한잔도 했는데..
    초원복집이 그 초원복집 맞나? 우리가 남이가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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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루디아나 2019/05/15 01:29

    김기춘이 우리가 남이가! 얘기했던 거긴 부산 대연동에 있는 동명의 매장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27126&cid=55776&categoryId=5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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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루디아나 2019/05/15 01:35

    뭐... 저기에 일 잘 하는 평범한 변호사들도 많으니까
    돈독올라있는 변(便 )호사들도 많이 있다지만....
    본문 지도에 교대역사거리 하이마트 옆건물, 1층에 폴바셋 카페있는 빌딩에 입주한 의료 전문 법률사무소 도움 받아다가 국가유공자 소송 이겨서 유공자 되었음 :)
    전경 복무당시 경찰병원서 받은 수술후유증으로 생긴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희귀난치병..
    경찰청에서 공상 판정받고 의병전역했는데, 이후 국가유공자 심사에선 보훈처에 자료 엄청 많이 제출했었는데두 등급외 판정 나오길래
    우리 CRPS 환우들 후원해주고 있는 법률사무소 통해서 재심사랑 등급판정 소송해다가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등급 판정 받음!
    내 담당 변호사님이 의사국시+사법고시 통해서 의사면허&변호사면허 보유중인 의료소송 관련해선 레알 천재 변호사... 였음. ㅠㅠㅠㅠ 캬..
    덕분에 매월 연금 받는걸로 치료비 다 내구 이런저런 경제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CRPS 발병한지 11년째. 현재도 걱정없이 치료 잘 받고이뜸^^
    담달에 시간내서 법률사무소 한번 인사하러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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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9/05/15 01:40

    와 그런일 이있었구나. 승리 기각 때문에 열받아서 올린 유머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나도 군대 때 허리 다쳐서 너님같은 특수한 질병급까지의 아픔을 전부는 이해못해도
    어느정도 동조할수있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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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9/05/15 01:40

    꼭 완쾌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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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루디아나 2019/05/15 01:51

    으앜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나도 댓글에 말했다시피 돈독올라있는 변(便 )호사들도 충분히 많은걸.
    으... 군대에서 허리다쳤다니; 고생많았겠네 ㅠㅠ
    미안할것 까지야~~ 전혀 기분나빴다거나 그런건 없어어 :)
    문득 생각나기도 하고, 오늘 매달 두번 받는 케타민(뿅뿅) 링겔주사 맞고 왔다보니 생각도 많고 해서 끄적여봤오.
    완쾌 응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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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9/05/15 01:53

    척추에 맞는거지? 나도 치료중에ㅜ척추 강화주사인가ㅜ맞았는데
    마취해도 몸속을 후비는것 같더라 ㅠㅠ 건강하길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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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루디아나 2019/05/15 02:06

    아 척추에 맞는건, CRPS가 자율신경계 장애 질환이다보니.. 근육이 조금씩 수축되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그 외 여러 문제들로 인해 우리 환우들에게 나타나는 작열통(불타는 통증. 통증점수 10/10)이라던지 각종 통증들, 부종이나 피부색변화, 혈액순환장애, 이질통(바람에 스치거나 피부에 살짝 닿기만해도 통증을 극심하게 느끼는 현상)같은게 생겨날 수 있는데
    그런 증상들을 줄이거나 나타나지 않게 하려고 T1~3 척추 양 옆쪽이나 P-SOAS 양 옆쪽 근육 깊숙히(약 3~9cm) 니들 넣어서 신경블록 맞는거가 다른 치료법으로 있고.
    내가 어제 받은 시술은. 방금 열거한 신경블록도 받았긴 했지만, 이독제독의 개념으로 마/약 중 하나인 케타민(Ketamine)을 IV 정맥주사 방식으로 해서 2~3시간 링겔 맞는거야. 양은 개인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나는 처음에 케타민 500ml(식염수 1L)부터 시작해서 점차 줄여서 지금은 케타민 100ml(식염수 500ml)으로 해서 2시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눠서 맞고있음.
    한번에 내가 맞는 양이 몸에 투여되면 호흡곤란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 양이라...
    아주 예전에 통증 심할때는 케타민 맞으면서도 중간에 모르핀 투여받거나 했었는데, 지금은 복용하는 마/약류, 마/약성진통제랑 아랫배에 심어져있는 전기척수자극기(SCS)를 통해서 평상시 통증조절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져서 ㅎㅎㅎ
    펜타닐 계 마/약 패치라던지 하이드로몰폰, 옥시코돈같은 마/약성 진통제랑 프레가발린, 밀나시프란, 트라마돌, 소디움 티아넵틴, 메로시캠 같은 신경병증성, 근육관련 치료제들 11년째 복용중.
    그 척추 주사 개아프지...ㅠㅠ 최근에는 아니지만, 5년전인가에 자세를 삐딱하게 하고 다니느라 척추쪽 통증이 심해서 강화해주는 주사 맞았었는데... 평소 느끼는 암성통증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개아파떴걸로 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주사류 통증은 역시 프로포폴 정맥 통해서 몸에 퍼질때 그 약 3~4초간이 레알 헬오브지옥임.
    그 프로포폴이 혈관으로 퍼질때 잠들기 전까지 3~4초 정도 시간동안 주사 맞은 그 주변이 다 찢어발겨질 것 같이 개아픔. 오죽하면 그것때문에 통증 줄이려고 리도카인 류 마취제를 먼저 투여받고서 프로포폴을 맞음. 그래도 아프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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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루디아나 2019/05/15 02:09

    번외로... 503 청와대 시절에 반입약물들 중 리도카인이 엄청 많이 반입된걸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당시 조사결과 나온 것 중에 차움병원에서 프로포폴이 다량 순siri통해서 반출되었다는걸 보면, 503이랑 순siri등 패밀리는 수면장애로 인한 프로포폴 중독일 가능성이 다분함. 프로포폴 약 맞을때 잠깐의 그 극심한 통증을 줄이려고 리도카인 마취제 먼저 정맥주사 맞은 후에 넣으니까. 중독자들도 내성생겨서 리도카인 더 사용하겠지...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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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9/05/15 02:10

    난 작년 초부터 자세교정 물리치료만 받는데.CRPS 는 정말 듣던데로 무섭구나. 이이상 고통받지않고 잘 치료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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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9/05/15 02:11

    크읔... 예전에 프로포폴 과다투여로 사망한 사건 보면
    순시리는 정말갈때까지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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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케타츠는귀엽지 2019/05/15 01:55

    진짜 판결이 졷같은데 견제할 방법이없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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