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으로 71만원 지불하고 받아온 카메라 상태입니다. (셔박미러박 교체)
사진에 보다시피 고무그립이 다시 부착이 전혀 안되어있는 상태로 받았고...
너무 황당해서 방이동 a/s센터 전화해서 통화했네요.. 다시 맡기라고~ 수요일까지 해드린다고~~
이걸로 밥벌어 먹고사는사람이라 as 찾으러가는것도 시간 짜내서 간건데; 다시 3일을 맡기라고?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 싶더군요 짜증나서 개지랄했음...
황당해서 바로 시청센터가니까 미리 연락이 되있었는지 거기 팀장님인가가 나와서 집적 테이프다시발라줬습니다;;만..
그러고나서 집에오니 하루가 다가서 7시가 넘었군요 황당 그자체 ㅋㅋ
이게 업계 1위 업체의 CPS 고객에대한 서비스인가 싶기도하고
캐논 장비를 4천만원어치는 쓰고있는거 같은데... 당황스러운 하루네요
ㄷㄷㄷㄷㄷ4천만원 충분히 화내실 자격이 있습니다
요즘 캐논 서비스센터 직원들 마인드가 너무 안일하더군요.
업계1위긴 한데 A/S까지 1위는 아니더라구요...
참 하는 꼬라지들이....고생하셨네요
딱풀로 붙이나.. 요즘 제품들 좋아서.. 잘붙일꺼 같은데 그래도 .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세요..
저는 진즉에 A/S에 대해서는 포기....
고무그립 새걸로 갈아주는것도 아니고 테잎이요? ㄷ ㄷ ㄷ
미러리스 산날 고장났는데 교품증 받으래서 받아서 본사맡겼더니 몇일동안 연락없음.
본사 전화했더니 그런 제품이 맡겨진적도 없고 제 전번도 등록이 안되어있다고함.
물건을 맡긴센터에 전화하니 자기들도 조회가 안되는데 맡긴거 맞냐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서비스센터 접수직원이 제 전번을 잘못기재함.
결국 제가 가만 있었으면 일주일이될지 이주일이될지 답이 없음.
그리고 신품카메라 불량내용이 전원이 안들어오는거였는데 그거 확인하고 교화해주는데까지 또 3일 소요됨.
전원테스트하고 카메라 바꺼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도 몰랐지만 센터와 본사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센터의 고객응대 자세 너무 황당했네요.
결국 신품사자마자 전원불량난거 교환받는데 일주일걸림ㅡㅡ
기사가 돈 벌기 싫은가 봅니다. 미뗬네요.
이건 좀 심했네요
전 접안렌즈에 크랙을 ㅋ
찾을때 확인 안해서
덤탱이 썼었죠.
CPS 인데 저렇게 해놓다니 ㅡ.ㅡ;;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