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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장 자주하는 말이
돼지야
못났다
이건데;;; 안고 쓰다듬으면서 저말만 반복하는데 우리냥아치는 죽어서 놀림받겠네 ㅠ
제일 많이 듣는말은 "야!" 일듯
고기야!
개니까 무지개다리고
고양이는 무지냥다리
무지 개가 많아서??
그러니까 레인보우식스를 하셔야 합니다.
무지개다리 건너에 있는 타찬카 군주를 경외하라!!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 수 없는 저먼 우주는~
저 글 쓰신 작가분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으유 우리 둔댄이" 이거 많이 하는데ㅠㅠ 좀 더 예쁜말 많이 해줘야겠네요
무지개다리 앞에 나는 물고기들이 바닥에 떨어저 펴덕거리며 기다리고 있겠다. 수족관 반려동물 혐오를 멈춰주세요.
우리 복순이 떠날때 '오빠 딸로 다시 태어나라' 그랬는데,
아직 노총각 신세라 하늘에서 답답해 하겠네...
스으으읍!!!!!!
휴...
우리 삼촌 별명이 무지개였는데..
술만 먹으면 무지 개가 된다고...
???: 주인..빨리왔으면 좋겠다..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