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7659 말도 없이 군대간 아들 쯔위친구 | 2019/05/11 18:05 137 3478 137 댓글 더크롤러 2019/05/11 18:09 82쿡이 어딘지 몰라서 그러는데 너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한 곳이야? 치낌똥근챱 2019/05/11 18:09 라고 유게하는 분이? 갱생뉴1비 2019/05/11 18:09 지얼굴에 침뱉는줄을 몰라 밤보피지 2019/05/11 18:10 그러는 너는왜 루리웹에서 시간버리고있냐 패도ㅇ황제 2019/05/11 18:06 효자 ㅠㅠ (VIRqlQ) 작성하기 정령오리 2019/05/11 18:06 안타깝다 (VIRqlQ) 작성하기 확장자 빌런 2019/05/11 18:06 아들 잘키웠다 꼭 성공해서 잘살고 부모님 호강시켜드렸으면 좋겠다 (VIRqlQ) 작성하기 대팬 2019/05/11 18:06 근데 당신은 82쿡에서 커뮤니티질이나.. (VIRqlQ) 작성하기 더크롤러 2019/05/11 18:09 82쿡이 어딘지 몰라서 그러는데 너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한 곳이야? (VIRqlQ) 작성하기 갱생뉴1비 2019/05/11 18:09 지얼굴에 침뱉는줄을 몰라 (VIRqlQ) 작성하기 치낌똥근챱 2019/05/11 18:09 라고 유게하는 분이? (VIRqlQ) 작성하기 밤보피지 2019/05/11 18:10 그러는 너는왜 루리웹에서 시간버리고있냐 (VIRqlQ) 작성하기 타임트랙 2019/05/11 18:10 아니 내가 유게질 하는 종자긴 하지만 유게이가 딴 커뮤가지고 뭐라고 할 처진 아닌데 (VIRqlQ) 작성하기 Meliodas 2019/05/11 18:13 근데 당신은 유게에서 딸딸이질이나.. (VIRqlQ) 작성하기 Vivat_Sole 2019/05/11 18:14 삐딱선도 눈치껏... (VIRqlQ) 작성하기 조루웹-58827474 2019/05/11 18:14 팩트* 뿅뿅와 정액수영장 물타기 일.베 운영자가 있는 갤이다 (VIRqlQ) 작성하기 KKGM 2019/05/11 18:14 눈치 존나게없는 븅신이 일침이랍시고 싸지르는거보면 여기 븅신사이트 맞긴함 (VIRqlQ) 작성하기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9/05/11 18:15 82쿡은 정상적인 맘초커뮤니티 아니엇냐?? (VIRqlQ) 작성하기 Waffle 2019/05/11 18:15 '진짜' 찐따들은 행동거지에서 들어난다더니;; 학교 다닐 때도 걍 급식충들의 이유없는 왕따의 희생양인 찐따들이 있는 반면 찐따여서 찐따인 애들이 있는데 행동거지땜에 다가가기 그렇더라. 좋게 대해줘도 이상한 행동해버리니까 (VIRqlQ) 작성하기 루리웹-2699695260 2019/05/11 18:19 레시피 사이트 아님? (VIRqlQ) 작성하기 Waffle 2019/05/11 18:20 . (VIRqlQ) 작성하기 Waffle 2019/05/11 18:20 . (VIRqlQ) 작성하기 Waffle 2019/05/11 18:20 알람 (VIRqlQ) 작성하기 Waffle 2019/05/11 18:20 알람 (VIRqlQ) 작성하기 야유로봇 2019/05/11 18:20 찐따들 특징이 상대가 자기한테 아무런 잘못도 안햇는데 뭔가 건수만 보이면 물어뜯음 (VIRqlQ) 작성하기 마이크모하임 2019/05/11 18:20 스타는 빛이 나고 병1신은 티가난다 했다 티내고다니지마라 (VIRqlQ) 작성하기 루리웹-2699695260 2019/05/11 18:22 내가 뭐라햇는데;;; (VIRqlQ) 작성하기 다음이주민 2019/05/11 18:22 아들 군대 보내고 마음 아파하는 어머니에게 당신 이지랄 (VIRqlQ) 작성하기 나카노 요츠바 2019/05/11 18:22 레시피가 왜 ㅠㅠ (VIRqlQ) 작성하기 네오아틀란!! 2019/05/11 18:25 어휴 찐따새키 냄세가 아주 그냥 뿅뿅같내 ; (VIRqlQ) 작성하기 라쿤맨 2019/05/11 18:35 야 사격 오발났어. (VIRqlQ) 작성하기 (주) 틈새시장 2019/05/11 18:36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당가세요. (VIRqlQ) 작성하기 루리웹-1704271377 2019/05/11 18:36 비추 백개돌파하겠네 (VIRqlQ)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5/11 20:38 유게나 하는 새키가 (VIRqlQ) 작성하기 KissDay 2019/05/11 21:02 애들아 여기다!! (VIRqlQ) 작성하기 단사쵸 2019/05/11 18:10 저런 효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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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qlQ) 작성하기 귀요미정찰병 2019/05/11 18:11 아들 어떻게 키웠을지 보이는 듯... 힘들게 지내면서도 사랑으로 키우셨겠지... 자립심을 많이 길러주면서 (VIRqlQ) 작성하기 두고아중 2019/05/11 18:13 에구..많이 섭섭했겠다 (VIRqlQ) 작성하기 마이트앤매직히어로 2019/05/11 18:15 나더 화요일 입대라카고 월요일에 혼자 입대했는데 ㅋㅋ (VIRqlQ) 작성하기 마이트앤매직히어로 2019/05/11 18:16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그러고 싶어서 그랬다가 100일 휴가때 집에서 전화도 안받고 가보니까 이사했더라 (VIRqlQ) 작성하기 망고거미 2019/05/11 18:19 부모님이랑 통수 대결했니 ㅋㅋㅋ (VIRqlQ) 작성하기 SlowSecond 2019/05/11 18:20 어케 됐어요 그 담엔.. ㅋㅋㅋ (VIRqlQ)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9/05/11 18:20 말로 주고 되로 받았네 (VIRqlQ) 작성하기 마이트앤매직히어로 2019/05/11 18:23 입대전에 이사한곳이 어딘지 알고있어서 걍 찾아감 어머니한테 머리 쥐어 박히고 아부지는 걍 웃으셨음 (VIRqlQ) 작성하기 로렌스 2019/05/11 18:24 근데 본인은 괜히 안좋은 분위기 내기 싫어서 간거겠지만 저게 더 속상할수도있어 그냥 갔다올게요 하고 혼자 가는게 낫지 (VIRqlQ) 작성하기 샘 바우어 2019/05/11 18:29 너무 가난하면 애들이 빨리 철들어 버리는데 그런거 보면 참 마음이 아픔.. 현실보다 꿈을 봐야 하는 나이인데.. (VIRqlQ) 작성하기 652 2019/05/11 18:37 ㅠㅠㅠ (VIRqlQ) 작성하기 육식염소 2019/05/11 18:43 인증이 없으니, 일단 아이엠그루트 삐까츄 배 (VIRqlQ) 작성하기 노잼형제 2019/05/11 20:40 뭔 사건도 아니고 피카츄배 만질 일인가 걍 그런갑다 하면되지 (VIRqlQ) 작성하기 닉넴이중요한가? 2019/05/11 20:46 그냥 짤 올리고 싶어서 배 만지자 한듯 (VIRqlQ) 작성하기 노잼형제 2019/05/11 20:40 그래도 하루 전에라도 말하지ㅠㅠㅠㅠ많이 보고싶으실텐데 (VIRqlQ) 작성하기 Chitose 2019/05/11 21:18 내가 말도안하고 군대갔다가 여동생한테 휴가나와서 개욕처먹었지-_- (VIRql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IRql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울산이라 오늘 저녁에 울산 바위나 가볼까 했더니 ㄷㄷㄷㄷㄷㄷ [8] 크림치즈호빵 | 2019/05/11 18:19 | 3076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_기레기 뼈가 다 으스러진다 [8] 누가넘버쑤리랫 | 2019/05/11 18:17 | 6832 구하라 오늘도 리즈갱신 [21] Lv7.색연필선생님™ | 2019/05/11 18:10 | 4282 1dx m2 +탐론 85.8 vc 테스트샷인데 한번만봐주셔요ㅠ비네팅도아닌이상한원이보여요. [6] 다다네파파 | 2019/05/11 18:07 | 3743 서브카메라가 필요할까요? [11] 세미코드tm | 2019/05/11 18:06 | 3585 이탈리아 새끼들도 콘크리트로 복원하구만ㅋㅋㅋㅋ [68] 쳐웃지마라 | 2019/05/11 18:06 | 4570 말도 없이 군대간 아들 [66] 쯔위친구 | 2019/05/11 18:05 | 3478 나베~ㄴ져스 엔드게임 [7] NoBady | 2019/05/11 18:03 | 8657 김의성 근황 [23] 시프겔 | 2019/05/11 17:59 | 2927 불안해서 못살겠다. 원전마피아 ㅅㅋ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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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여서 찐따인 애들이 있는데 행동거지땜에 다가가기 그렇더라. 좋게 대해줘도 이상한 행동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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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들 특징이
상대가 자기한테 아무런 잘못도 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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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빛이 나고 병1신은 티가난다 했다 티내고다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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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대 보내고 마음 아파하는 어머니에게 당신 이지랄
레시피가 왜 ㅠㅠ
어휴 찐따새키 냄세가 아주 그냥 뿅뿅같내 ;
야 사격 오발났어.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당가세요.
비추 백개돌파하겠네
유게나 하는 새키가
애들아 여기다!!
저런 효로자식...
남자라면 모두 자식을 보내는일이 벌어지죠.. 대학이나 군대나 휴지나
가슴아프시더라도 모두 이겨냅시다
않이 거기서 휴지가 왜나왘ㅋㅋㅋㅋㅋ
왜요.. 하수구에서 아빠! 아빠! 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난자를 만나야 들을수 있죠
ㅠㅠ 아 눈물터지네
철이 너무 빨리 들면 부모 가슴에 오히려 못을 박아...
아들 어떻게 키웠을지 보이는 듯... 힘들게 지내면서도 사랑으로 키우셨겠지... 자립심을 많이 길러주면서
에구..많이 섭섭했겠다
나더 화요일 입대라카고 월요일에 혼자 입대했는데 ㅋㅋ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그러고 싶어서 그랬다가 100일 휴가때 집에서 전화도 안받고 가보니까 이사했더라
부모님이랑 통수 대결했니 ㅋㅋㅋ
어케 됐어요 그 담엔.. ㅋㅋㅋ
말로 주고 되로 받았네
입대전에 이사한곳이 어딘지 알고있어서 걍 찾아감 어머니한테 머리 쥐어 박히고 아부지는 걍 웃으셨음
근데 본인은 괜히 안좋은 분위기 내기 싫어서 간거겠지만
저게 더 속상할수도있어
그냥 갔다올게요 하고 혼자 가는게 낫지
너무 가난하면 애들이 빨리 철들어 버리는데 그런거 보면 참 마음이 아픔..
현실보다 꿈을 봐야 하는 나이인데..
ㅠㅠㅠ
인증이 없으니, 일단
아이엠그루트
삐까츄 배
뭔 사건도 아니고 피카츄배 만질 일인가
걍 그런갑다 하면되지
그냥 짤 올리고 싶어서 배 만지자 한듯
그래도 하루 전에라도 말하지ㅠㅠㅠㅠ많이 보고싶으실텐데
내가 말도안하고 군대갔다가 여동생한테 휴가나와서 개욕처먹었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