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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냄새 풍기는 뉴비네
개그맨 지망생같은데
아무렴 비만에 운동 안했다면 적은 무게로 해도 위험할 수 있는데 안전하게 시작하는 쪽이네.
10분이라도 좋으니 그걸 쭉 이어간다면 거기서 큰 변화를 만드는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거지.
들박해달라는 신호 강하게 내네
더 격렬좌....
야한냄새 풍기는 뉴비네
와츄고나두
5키로짜리 두개꼽고 시발거리면서 데드하는거봐서 이해됌
ㅋㅋㅋ.
더 격렬좌....
개그맨 지망생같은데
들박해달라는 신호 강하게 내네
들박이 뭐임? 궁금 ㅎ
들어서 박는거
그럼 더 좋음?
AV에서 흔히보는 그거 있잖아 남자가 여자 든채로 하는거
들박이 왜 이런 용법 으로 쓰이냐면 남자가 여자를 들어서 하는
체위라 여성이 남성에게 온전히 몸을 맏기는 수밖에 없어서
남성이 리드 할수밖에 없고 묘한 정복감 같은 게 들어서
이걸 뉴비들 붙잡고 알려주면서 만족감 채우는거에 비유 하는거임
고마워요 들박웨건!
아 . 정복감이구나. ㅇ ㅇ 알려줘서감사함미당.
뭔가 불명예 스럽다
들박좌...감사합니다...
유게는 모쏠 외치더라도 지식은 나무위키급이네...
아무렴 비만에 운동 안했다면 적은 무게로 해도 위험할 수 있는데 안전하게 시작하는 쪽이네.
10분이라도 좋으니 그걸 쭉 이어간다면 거기서 큰 변화를 만드는 작은 물결이 시작되는거지.
훈훈추
매번 운동할때 운동 가야하나 고민하고 때때로 빼먹기도 하는 입장에서 10분이라 하더라도 3일동안 쭉 운동을 이어온건 무시당할 의지력은 아니라 생각함.
의지는 좋은데 10분깔짝이 아쉽냌ㅋㅋㅋ
한개 할때마다 천원씩 준다했나보지
"이 쯤 하면 이중에 한명은 박아주지 않을까?"(설렘)
첨엔 웃겼는데 다시보니까 ,크게 외치면서 하는건 민폐라 잘못이긴한데 10분만 깔짝하는거보면 기초체력이 안되서 오래못하는거같고 그래도 포기 하기싫어서 땀나야돼 이러는 거 보면 뭔가 다시 생각하게 됌
다른건 다 나름대로 의미를 그런대로 좋게 이해할 수 있는데
삼천 사천 이만 이만천 이건 도대체...?
이만큼햇으니 날봐줘!
원펀맨이라도 보고왔나보지
어리니까 하는 허세지 뭐 그래도 운동하러 나온것만으로도 잘한거는 맞음ㅇㅇ
내 근육과 뇌를 속여서 운동효과 최대로!
1씩 세면 감질나니까 그냥 수치 크게 불러서 의욕 자극 하는거 아님?
기합같은거지. 자기에게 하는 응원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야 낫긴 한데 큰소리로 외치는건 민폐가 맞지
46조 8530억 2500만 2375개.....
형님들이 좋아할만한 뉴비내
헬스장 에너자이저 빌런
이만천 어쩌구 하는건 나름 이론도 있는 모티베이션 방법 중 하나임. 어느정도 큰 소리로 하라고 있는거도 맞음. 헬스클럽 말고 집이나 1:1 PT전용 짐에서 말이지...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는것같네
나도 가끔 기합이나 쇳소리 내고 그러긴 했는데 저건 확실히 특이하네.
고중량 벤치하는데 옆에서 저러면 힘빠져서 바벨 놓칠 거 같다.
일단 웃기긴하겠네 ㅋㅋㅋ
저런거라도 하는게 어디냐
나도 작년 12월부터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 정말 헬스장 가서 시작이라도 하는게 좋은듯
운동 하는데 제일 힘든게 운동하러 가는거고
두번째로 힘든게 배고픈데 운동하는거다
10분씩이라도 하는게 어디냐
운동하는거 자체는 별로 안힘듬
팩트:저렇게 100년해도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런 변화없다
웃음요정 아니냐 ㅋㅋㅋ
매일 십분만하고 가는게 신기하다
헬스장 공인 웃음벨이네 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