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얘는 불사조인가?

감투뒤에 숨은 겁쟁이 범죄자

자한당 비리 집합단체... 성동아 성태랑 같이 다녀와.... 멀리 안간다!

부정 청탁이 ... 저 사람 혼자 만의 문제 겠습니까...
저거 걸구 넘어지면.. 저 당에 남아날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 베라무글 색히들...
저런걸로 처벌을 못하면 도대체 법이 왜 있는건지.. 써글

기억이 없다는 건 맞다는 얘기죠.

권성동 김성태 왜 아직도 구속 안시키지...

법사위원장이라서 버티죠 저 늠

셍긴거 봐라..
과학이다.과학..
저놈 국케위원 안하면 안되겠네 잡혀가겠네

인상파...?

정치깡패

역시 개그맨이네요. 기억이 나지않는다. 청탁하지 않았다.기억이 나지않는데 어찌 청탁을 하지않았다고 할 수있는거지? 무조건 다 아니라고 발뺌하기 급급하니... 에휴.. 머리는 장식인가...

강원랜드 부사장님.ㅋ

저구석엔 적폐덜이 와글와글,,, 속히 청소해야하는데 너무 더디네,,,니덜이 우습게 보는 국민덜이 폭발하면 무섭쥐,,,아직도 모르고 나대나베,,,

사실 양승태가 기획하고 임종헌와 몇몇 최측근이 시행하고 판사들 100여명이상이 협조하고 행동한 사법농단인 상고법원의 신설은 박그네뿐만 아니라 국회의 도움이 절실했고 그런 분위기를 수 많은 국회의원들이 눈치채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암묵적으로 눈치를 채고 있고 무슨 짓을 할려는지도 알고 있고 내부가 썩었음을 안단 말이지요. 최고권력자인 박그네도 수 많은 정보라인이 있고 국정농단에서 보았듯이 기무사 사이버시령부 국정원 정부부처와 경찰 검사등 수 많은 정보라인을 풀가동하며 사찰과 조작이 일상이었는데 사법농단을 모를리가 절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서로 부패한 상황에 모른척 넘어가고 있었을뿐이었다고 봐야하며 세월호나 국정농단등 큰 일이 없었다면 박그네와 최측근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시기에 실행했을 가능성도 많다고 봅니다. 국회의원도 이런 부패와 음모를 잘 알기에 서슴없이 청탁을 자행했고 심지어 양승태와 임종헌이가 스스로 곤경에 처한 국회의원과 그 지인에게 재판에 조언으로 청와대에 있는 판사를 동원해 도움을 줬잖습니까? 결국 재판의 결과가 유리하게 나온것을 알고 알게 모르게 국회의원들에 퍼져 재판청탁이 이어졌을 것이고 이미 4~5명은 확인되었고 추가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마도 이번 재판청탁도 전수조사한다면 추가 청탁사건도 나올것이라 개인적으로 보며 전방위조사가 필요합니다. 취업비리와 청탁,재판청탁은 가장 추악한 범죄이고 그 중심에 국회가 있기에 정밀한 수사가 이뤄져야할 때입니다. 아잭 의혹이 제기되고 특정된 재판청탁과 관련하여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몇몇 이름만 거론되고 검찰 내부적으로 저울질하는 시기라 봅니다만 꼭 전방위 조사가 필요합니다.

ㅋㅋ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