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영화 안봐도 개뿔도 상관 없으니 그냥 돈만 주세요 이러고 있음
저게 배우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자기 연기나 다른 배우들 연기, 감독의 노력 등등은 전혀 상관없고
오직 그 사상 하나로 돈 주면 감사하다고 받겠다는게?
https://cohabe.com/sisa/10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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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를 영혼보내기라고 포장하는거 봨ㅋㅋㅋ
아니 어떻게 배우가 영화를 안보는 사람들을 응원할 수가 있지?? 최소한의 프로의식조차 없다는 소린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병ㅡ신들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포장할라고 애쓴다ㅋㅋㅋㅋㅋㅋ
극장입장에서도 안좋은거아닌가? 팝콘,콜라같은 부수적인 수입도 무시못할텐데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수영도 페미책 본다고 인스타에 올려서 그쪽 계열인걸로 드러남.
적자는 매꿔야 되서.
문화 ㅋ
병ㅡ신들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포장할라고 애쓴다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누가 보러가지는 앟고 주작질한다고 광고하네
에휴.. 저 돈은 다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을까
지들이 벌면 그나마 낫겠다만
노쇼를 영혼보내기라고 포장하는거 봨ㅋㅋㅋ
ㅁㅁㅁ: 어떤 녀석이 내게 잡귀를 보냈어. 아주 신선한 잡귀를 말야.
ㅋㅋ 영혼보내기 ㅋㅋㅋㅋㅋ 패미코인은 여전하구나.
꺼져 ㅅㅂ
극장입장에서도 안좋은거아닌가? 팝콘,콜라같은 부수적인 수입도 무시못할텐데
그걸 저 사람이 고려할리가.
취소대란도 잇을꺼같은데
어차피 스크린 틀어야 하는데 거기에 돈 부어주니 좋지.
그건 어느정도 관객수가 보장된 영화일경우고
저건 자리 절반도 못채울 쓰레기영화라서 저게더 이득이지
보러간 페미한명이 3인분 이상씩 먹어줄테니가 밸런 맞을듯
당연히 안좋지 않을까 영화는 어쨌든 트는거고
콜팝 셋트만원인데
영화관 한번 대관하는데 300정돈데 얘네는 좌석만차면 개이득인지라 오히려 10명보는거보단 나음.
아니 어떻게 배우가 영화를 안보는 사람들을 응원할 수가 있지?? 최소한의 프로의식조차 없다는 소린가?
ㄴㄴ 프로라서 과정(실제 관객들의 시청)보다 결과(제작비 회수)가 더 중요한거임.
좀 확대해석 아니야? 기자가 저렇게 물어보니 배우 입장에서는 그런식으로라도 이 영화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표현해주니 고맙다는 이야기지. '영화 직접 보진 않아도 되니까 표라도 사주세요' 이렇게 말한건 아니잖아
사상에만 동조해서 일종의 후원을 해줄 뿐이지 정작 자신의 영화를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고 고맙다고 할거면 배우 때려쳐야지 저게 따지고 보면 적선받는 거랑 뭐가 달라
너 말대로라면 최소한 뒤에 그래도 한번즘 영화관 들려서 봐주세요 정도 발언은 나와줘야지
그런데 그게 없으니 저건 그냥 아웃임
또 모르겠다. 기자가 뒤 잘라버리고 말하는 거 일수도 있고, 그러면 내가 유머탭에 셀프박제해서 또 베스트 내걸어야지
제 프로아님... 가수하던 인간이라 작품 욕심도 없을거임. ㅋㅋ
그래도 예매해줘서 고맙다고 하는 배우한테 프로의식이 어쩌구 저쩌구 궁예질하는 것도 좀 웃김
어쨌든간에 영화를 소비하는 고객한테 아직 커리어가 제대로 안쌓인 한낱 배우 한명이 비판적인 의견을 내보이는 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함?
가아아아암히 영혼보내기를 고맙다고 해? 넌 배우로서 프로의식도 자존심도 없는 한낱 거렁뱅이다!!!!! 라니 참ㅋㅋㅋ
영혼 보내기가 그냥 예매만 하는거임? 아님 직전취소??
당연히 취소안하고 돈만 내는거지
근데 실제로 취소안하는 사람이 얼마나될진 모르는거고..
인증하고 취소하겠지....
모르지 ㅋㅋ
일단 예매는 했다는데 ㅋㅋ
예매취소 아닌가????
설마 그렇게까지 씹빠가 들일까..
쟤네들이라면...
※설마 그렇게까지 씹빠바들이다
환불하고 그 돈으로 햄버거
사 먹어야지!
영혼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잡귀)
나쁘게 말하기는 뭐하고, 아 예...뭐...감사요... 이런 뉘앙슨가
돈은 중요사항이다
배우로서의 양심이랑 딜을 해야할만큼
디워처럼 자체 평가는 씹망이라도 800만 찍는다고하면 기꺼이 라고할사람 한트럭일걸
영화도 망작 배우들 수준도 그저그렇고 걸복동은 망할만하네 프로의식도 없는 배우 나오는 영화를 왜 돈주고보냐 돈도 시간도 아깝지
아니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뜻과 메세지를 같이 하려면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봐주면 더 고마운데 관심이라도 가져주면 고맙겠지
ㅋ....
저런 황당한것도 있었구나
주술, 저주계 스킬 같다...
영혼보내기->영혼회수 콤보로 이어질텐데 무슨 의미가 있냐
볼 생각은 없다는 말인데 스스로 창피하지도 않나
영혼보내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배우입장에선 감사하다고 해야지 뿅뿅같은것들아 와서 좀 보고 해라 라고 할수도 없잖아
와 잘하면 영화관 혼자 쓸수있겠네
자본주의 사회다
상업영화인데과정보다 결과와 실적이
최우선 인건 사실이지ㅋㅋ
자칭 페미들 새로운 용어 만들어내서 선동하고 다니는거 보면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자궁을 포궁으로 해야한다고 하지 않나 노쇼민폐를 영혼 보내기라고 보장하질 않나.
북한 애들이 단어의 의미를 교묘하게 변질시켜서 사상 통제를 한다고 하는데 하는 짓거리가 비슷한듯.
근데 이거 좀 애매하게 써있는데
저 배우가 영혼 보내기 해달라는게 아니고
최근 영혼 보내기라는게 유행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까 그냥 고맙다고 한 거 아님?
자기 영화에 돈 보태줬는데 생깔수는 없잖아
그나저나 무슨 영화에 영혼보내기 ㅅㅂ
흑마법사 솬돌이냐
걸캅스기 뭐지 하고 몇초 생각했네
저렇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저렇게라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고맙다는거잖아
이게 직접 영화는 못봐도 예매는 해주는게, 다큐영화나 소규모 독립영화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종종 있던건데..
이걸 멀쩡한 상업영화에서 보게 될 줄이야....
저들은 자급자족을 잘하는구나
웹툰때도 그러더니
5252 그 사상은 원래 편하게 날먹하고 싶다 가 목적인 사상이된지 오래여
배우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뭘 감사하는거냐 대체
연기를 평가 받는다던가 그런건 중요하지 않구나
1UBD 넘기기가 중요한거군
1000만 달성 위해 예매하는 등 저게 기존에 아예 없던 행위는 아니었는데
저건 퀄러티도 처참한 영화가 사상 하나로 티켓 모으겠다고 하고 있느니 골때리네 ㅅㅂㅋㅋㅋㅋ
돈이 목적인대 당연하지
이것만 보고 배우 욕하는 건 좀 많이 나가신 것 같은데...
너 말대로라면 최소한 뒤에 그래도 한번즘 영화관 들려서 봐주세요 정도 발언은 나와줘야지
그런데 그게 없으니 저건 그냥 아웃이라고 생각해서 올렸음. 뒤의 인터뷰 내용도 전형적인 페미 팔이이고,
또 모르겠다. 기자가 뒤 잘라버리고 말하는 거 일수도 있고, 그러면 내가 유머탭에 셀프박제해서 또 베스트 내걸어야지
네, 물론 그렇게까지 말했다면 보다 정답에 가깝긴 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수영 씨의 저 한마디에 본문의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또한 너무 과한 의미부여라고 생각해요.
일단 본문 분량의 이야기로'만' 보자면, 더도 덜도 없이 그냥 "응원해주시니 고맙습니다."라는 말일 뿐이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보기에는 인터뷰 전문이 좀...편향적이어서 말입니다.
그는 "라이브 톡을 했는데 어떤 여자 관객 한 분이 질문하는 타임에서 '여자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나와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는데 이런 연대하고 함께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너무 감사하다"면서 "영화로 본다면 앞으로도 여성의 서사가 더 많이 시도가 돼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문 보면 사실상 페미 얘기 하다가 중간에 '그래도 영화가 좋으니 그것만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가 삽입된 형식이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원 기사를 보고 함께 생각해보고싶네요.
이 글에 올라온 분량만으론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너무 제한되네요;;
혹시 링크 첨부하실 여유가 안 된다면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영혼 뭐시기 저거 예매했다가 취소하는거 아닌가? 쿵쾅이들이도 돈 아까운줄은 안다고 ㅋㅋ
걸복동 욕하고 싶은건 잘 알겟는데 그럼 인터뷰 자리에서 고맙다고 하지 뭐라고 말하라는거냐; 좀 적당히 하지
너 말대로라면 최소한 뒤에 그래도 한번즘 영화관 들려서 봐주세요 정도 발언은 나와줘야지
그런데 그게 없으니 저건 그냥 아웃이라고 생각해서 올렸음. 뒤의 인터뷰 내용도 전형적인 페미 팔이이고,
또 모르겠다. 기자가 뒤 잘라버리고 말하는 거 일수도 있고, 그러면 내가 유머탭에 셀프박제해서 또 베스트 내걸어야지
영혼보내기라는 말자체를 안 했어야지. 기자고 배우고 생각이 앖다는 반증...
저거 영업방해잖앜ㅋㅋㅋ
쟤는 소녀시대중에 제일 처음 페미코인 탑승한 애라 저게 정상임
나도 영혼 보내기 했음.!
물론 돈은 안냈다
영혼 보내기ㅋㅋㅋㅋㅋ
영혼보내기랑 영화의 메시지가 같다는건... 안봐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지가 연기한 거 보이고 싶지도 않다는 건가?? 헷갈려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영혼 보내기는 또 뭐야ㅋㅋㅋ
저 배우가 욕 먹을 일은 아닌데. 그럼 영화보러 올 거 아님 표 사지 마세요 이럴 수도 없고. 현실은 곧 돈이니 저렇게라도 제작비 회수하면 저쪽 입장서는 다행인 거고. 답변도 형식적인데 저게 욕 먹을 일일까?
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하도 졷노잼이라 응원은 하는데 보러는 못간다는게 영혼보내기 아님?? 응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봐
그 돼지년들이 모금이랍시고 통수 잘 처맞는거 보면 확실히 페미는 돈이 된다 ㅋㅋㅋ
이제 소시 맴버에서 배우로 인식이 바꼈구나
소녀시대 쟤 원래 페미 아님?
뭐 금전문제 이전에
감독으로서 자기가 제작한 영화를 안보고 쌩깐다는게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는건가?
제발 엄복동 보다 망해라 최소한의 기본도 없는 저런 영화인들 다 멸망해야 한다.
여친이 저거 보러가자고했는데 내가 완강하게 거부해야할 이유가 많이 생기고있다
문화산업 컨텐츠 질떨어지게 만드는 개짓거리를 관련 직종 종사자라는 년이 칭찬을 한다고? 제정신이냐?
오히려 뜯어말려야지.
영혼 보내기 문제점
1. 영화표는 예매했는데 보지는 않아서 정작 보고 싶은 사람은 못봄
2. 앨범 사모으기는 남기라도 하지 저건 남지도 않음. 전형적인 돈지랄.
3. 영화는 보고 평가를 해야지 안보고 좋았네 어쩌고 거림.
저렇게 말해도 자존심 상하겠지.
뭐든 소설이나 만화 연극... 대중앞에 공개되는 창작작품을 한번 이상 연재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내가 이러이러한걸 쓰고 그렸는데 반응을 당연히 기대하는게 사람 심리고,
그걸 누군가가 보고 좋다고 말하는것과 사실 보지도 않았으면서 주변 얘기만 듣고 막 호들갑떨면서 좋았다느니 잘 봤다느니 이런건 진짜 티가 나고 창작자에겐 상처임.
그러면 저 인터뷰 정황상 수영은 저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는 건가?
저건 지금도 겁나 꼬운 말이긴 한데, 누가 저 상황에서 저 말 말고 뭐라고 하냐 이러니까 내가 할 말이 딱히 없어지네.
뭐 남 앞이니 저리 말한거겠지만 저거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겠지.
그냥 돈만 받는다고 다쪼아용 하고 넘어가긴 힘듬.
홀딱 망했으면 망했지 영혼만 보낸다느니 요지롤 떠는건 설마 날 동정하는건가? 싶은 생각마저 들거야 ㅋㅋ 대미지가 없을리없지.
영혼보내기? 이건 뭔가 이전에 생각이 어떻게 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