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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원어민 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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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병...
애들이야 그렇다쳐도...후..
학생들 부모사업을 선생님들이 왜 도와주냐 ㅉㄸ
이해가 안가네
공과 사는 구분은 해야지...
아니 학부모가 선생님을 도와도 모자랄 판에 섬마을까지 가서 고생하는 선생님들에게 염전 일까지 시킨다고요? 내가 잘못 된 건가?
아 저기가 그 곳인가요?
내가 생각하는 신x군 맞나!?
시대 정의에 맞지 않긴 하지만, 저긴 진짜 공도정책 한번 집행되어야 할거 같음...
이런 써글 비금도가 어디여 했더니 신x군 비금도 맞네
소름....
방송 아니었으면.... ㄷㄷㄷ
개극혐
그곳 여선생사건 기억들하시죠?? 이해하면 무서운 짤이네요ㄷㄷ
도...도망쳐!!
호러 영화 시나리오 전개 잖아 ㄷㄷ
;;;;;; 나오셨음 좋겠다;;;; 염전이라니 진짜 염병하네
방송까지 나온거보면 당당한가봐?
미친!!!
도망쳐!!!
별개로 염전에서 만드는 소금이 그렇게 안 좋다고..
와 신ㅇ은 진짜 ㄷㄷㄷ 구제불능인듯..
도망쳐..
이 분 신변이 걱정되네요 ㄷㄷ
겟..겟 아웃!!
도망쳐요!
신안서 나오는 거는 외지인들이 아무 것도 사주면 안 됨....
그래야 정신차리고 염전노예질 그만두지 아직도 노예노동이 지역관습으로 행해지는 개막장 지역.....
교장 옷 입은 것만 봐도 개양아치스럽단걸 짐작케함
폭격 함 하자
공포영화의 도입부를 보는 것 같네요...
이 공포영화의 결말은...
미해병대투입-범죄자체포-미법정에서 100년형...정도되겠죠...
막짤적절..
시벌..애들이 놀러가서 그나마 다행이지, 술쳐먹은 남자들도 여선생네 놀러가는 동네라...
저 여교사가 몇년전 일어난 사건 알면, 바로 출국할듯.....
그리고 교장도 문제임.
그런 사건 일어난 지역에 머? 학부모의 일 도와주라고?
신.안만 쫌 어떻게 물갈이 안될까요?
저동네 진짜 무섭다.
소름돋네 빨리 도망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