쎆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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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텔 못가는 미성년자들이 많이하는듯
요새 코노에는 CCTV 다있던데 참..
그거 본다고 꼴리지도 않고.
나중에 들어가서 온갖 섹뜨 흔적 치우려면..
그 알바도 남자끼리 뽀뽀하려는 거 보고 엄청 민망해 했다더라
화면에 침 묻힐려고 하는데 당연히 알바가 기겁하고 쫓아가지
할꺼면 모텔가서 하라고!
보통 모텔 못가는 미성년자들이 많이하는듯
하긴, 부모한테 '우리 지금 손자 만들려고 노력해야하니까, 방에 들어오지 마세요.'라고 할 수도 없고.
모텔도 못가고, 그렇다고 밖에서 할 수도 없고.
근데 확실히 요새는 중고생들도 그냥 다들 자연스레 잘 사귀고 다니니까 그러다 ㅅㅅ 하고 싶어지면 어디서 하려나 싶긴 하다.
덮어놓고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단 청소년 커플들도 안전하게 ㅅㅅ할 수 있게, 뭐 권장은 안하더라도 좀 알아서 잘 하라고 최소한의 방법 정도는 은근히 만들어주는 편이 낫다 싶기도 하네.
코노방이면 대부분 문에 유리창 달려 있어서 레알 걍 밖에 지나가면서도 슬쩍 보면 웬만한 건 다 보이는 수준인데 얼마나 둘이 급하고 좋아 죽겠으면 저런 데서 ㅅㅅ를 하나 싶기도 하고.
콘돔 꼭 끼고 하라고 성교육도 제대로 좀 시키고 말이니.
미성년 ㅅㅅ하는곳이 룸카페에서 코노로 바뀐듯
하기사 그전에도 dvd방에서 했었으니
존나 흔히있어서
알바생 개꿀;;
그거 본다고 꼴리지도 않고.
나중에 들어가서 온갖 섹뜨 흔적 치우려면..
일부러 보일려고 하는거 아닌교
요새 코노에는 CCTV 다있던데 참..
노래방 야간알바 했었을 때 방 치우다가 콘돔 발견한 적이 있었지......
ㅅㅂ..........
나는 모텔 알바 했을 때, 피가 흥건히 적셔져 있는 침대보를 치운 적이 있지.
분위기 잡혀서 뽀뽀하려다가 알바 들어오는 거 보고 엄청 민망했던 기억이... ㅠ
화면에 침 묻힐려고 하는데 당연히 알바가 기겁하고 쫓아가지
그 알바도 남자끼리 뽀뽀하려는 거 보고 엄청 민망해 했다더라
얼마나 급하면 저기서 하냐.....
코노 왜이리 비싸냐
그러고보니.....인터넷 방송 연결된 노래방에서 챗창 띄우고 푹찍 하는 영상도 있던데
시발 룸카페 가서 하라고
거기도 하면 안됨...
룸카페도 요샌 저런 문제 때문에 오래된 룸카페 아니면 예전처럼 완전 개실 비슷한 느낌은 많이 없더라고.
이것도 몇년 전 느낌인데 요새는 더 하지 않나?
하긴 대학생 이하 중고딩 때는 모텔비 존나 비싸지. 그러니 dvd방이나 코노, 룸캎 이런데 떠돌면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