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수천년간 데이터와 생체기술을 모아가며 더욱 진보한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이 나온거처럼.
아스트라이우스 초중전차는 미노타우르스 챕터가 회수한 고대의 STC와 더불어 카울의 혁신적인 창조성이 들어간 차세대 초중전차라고함.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의 리펄서 장갑차량이랑 약간의 유사성은 있으나, 훨씬더 거대한 이 차량은 오직 전투만을 위해 태어난 죽음의 마차라고하는데.
왠만한 탱크들도 감당못할 거대한 마크로-엑셀러레이터 캐논을 한쌍 달고 묵직한 쇳덩이를 토해내는 전차는 적들의 중장갑 차량마저 두들겨맞은 쇠판처럼 너덜너덜하게 만들 위력을 자랑한다고함.
설령 사각지대를 노리고 적들이 가까히 온다고한들 전차 밑에서 나오는 돌도 찌그러트릴만큼 강력한 압력을 가한다든가, 자체 리펄서-필드에 장착된 충격파 장치로 터미아머를 입은 적이라고한들 "데차아아아앗!!! 와타시가 하늘을 나는데차아아앗!" 이라면서 저 멀리 날려버릴수도있지.
특히 내가 눈여겨본건 이 압도적인 크기인데 이게 크기를 비교하자면.
저거 참고로 레진임. 가격도 가격이지만 만들려면 진짜 머리터진다.
랜드레이더는 사실상 말이 탱크지 기능적으로는 장갑차랑 다른게 없으니까.
전투적인면보다는 즉석 이동요새겸 다용도적인 역할이 크기도함.
제국은 달력만 미래시대지 사실상 중세시대보다 훨씬 더했으니까.
랜드레이더랑 베블 모형으로 비교하니까 크기차이 장난 아니구만. 라이노랑 랜드레이더 차이정도네.
대체 스마 최종티어 유닛이 왜 랜드레이던지 진짜 이해 못하겠다. 강한 포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 작은 덩치에 스마 태우고 다닐 내부공간 확보하려면 장갑도 얇아지고 무장도 적어질텐데.
참치들이 쓰는거같이 생겼다
참치들이 쓰는거같이 생겼다
제국거같지 않어
제국은 달력만 미래시대지 사실상 중세시대보다 훨씬 더했으니까.
랜드레이더랑 베블 모형으로 비교하니까 크기차이 장난 아니구만. 라이노랑 랜드레이더 차이정도네.
대체 스마 최종티어 유닛이 왜 랜드레이던지 진짜 이해 못하겠다. 강한 포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 작은 덩치에 스마 태우고 다닐 내부공간 확보하려면 장갑도 얇아지고 무장도 적어질텐데.
랜드레이더는 사실상 말이 탱크지 기능적으로는 장갑차랑 다른게 없으니까.
전투적인면보다는 즉석 이동요새겸 다용도적인 역할이 크기도함.
그나저나 이 신무기 관련 단편 내놓을거 같은데도 의외로 없음
이거 나온지 꽤 되지 않았나? 2년 정도 된거 같은데
최고다 카울쨩!
뭔가 쟤는 다른 기갑들에 비해 길다래서 그런지 오디나투스 같은 느낌임
저거 참고로 레진임. 가격도 가격이지만 만들려면 진짜 머리터진다.
밀어먹을 레진, 너글의 악마가 저주를 걸어버린 물건이 틀림없음.
레진을 예전에 포지월드서 샀던 경험으로 말하자면.... 커다란 레진도 잘 휘어져서... 따뜻한 물에 담궈서 틀어야 함 슈펄.. 또 졸라 매끈해서 타미야 플라스틱 글루 쓰면 상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칫솔로 물에 씻어야 함. 졸라 귀찮은 절차. 근데 퀄리티가 너무 좋은것도 탈인게. 너무 세밀해서 페인트 칠을 잘못 해버리면 오히려 디테일이 뭉개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