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로 날아서 튀어. 타노스는 못날아
2. 1분만 기다려. 홍수 이것만 막고 금방 도와줄게
3. 스톤 하나 넘겨. 그럼 타노스는 스냅 못할거야
4. 캡틴 마블한테 건틀렛 넘겨. 그녀는 스냅을 버틸 수 있을 거야
토니 : 오케이. 난 아이언맨이다.
스냅!
닥스 : 아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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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어??? 내가 본 미래가 아닌데?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5. 1분준다 튕겨라
저쪽에선 반대네 ㅋㅋㅋ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라는 의미아니었을까
5. 1분준다 튕겨라
저쪽에선 반대네 ㅋㅋㅋ
6. 잠시만 기다려 내 팝콘좀 챙겨올테니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라는 의미아니었을까
너 한명만 희생하면되 아니였을까?
단하나의 이길수있는 방법
니가 생각하고있는 그거 맞아 라고 확신주는거같은데
니 말들으니 소름돋네 나 토니가 타노스 팔에 붙은 스톤 다뺀거 보고 아니 저걸 어떻게 다뺐지 궁금했는데 토니는 글러브만들때 이미 이런거도 생각해뒀단거잖아;;
닥스: 어??? 내가 본 미래가 아닌데?
7.하늘나라로가 딱!하고
이게 자기가 본 단하나의 이기는 방법이라는 뜻임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난 이건줄알았는데
닥스: 넌이제 하늘나라로 갈거야.
빨리 스냅챗치라고 색갸
닥터 스레기레인지:뭐래! 어서 튕겨!
스냅 몰라? 스냅! 이렇게 딱! 딱! 딱! 얼른 하라고 깡통아
사실 토니까지 전부 사는 미래를 설계했던거임
빛트레인지...
자기가 본 1400만개 중에 이기는 유일한 순간이 지금이라는 신호겠지
실제로는 그게 맞지
아니 그거말고!
그래서 마지막에 표정이 좀..
사실 인피니티 워의 닥스가 한말이랑 갱장히 밀접한 씬인데
타임스톤을 지키기위해서 누구라도 희생시킬것이다 -> 토니를 희생시킴
우리가보는세계관에서는에서는 초반에 타임스톤사라짐
그 과거에서 가져오는걸 말하는 거면 그당시엔 닥스가 타임스톤이랑 상관없는 시간댄데요
자신이 보는 미래는 전원생존이었는데 빗나감 ㅋㅋ
진지하게 말하자면 토니는 타노스에게서 스톤을 뺏어올때 이미 본인이 핑거스냅을 할걸 생각하고 있었음
그래서 닥스를 다시 쳐다보면서 이게 맞는지 확인을 하게 된거고
음? 내가 지금 순서가 헷깔리는데 닥스 쳐다보는게 먼저아니었어? 그다음에 스톤 뺏어왔던거같은데?
슈트에 건틀렛 기능 미리 넣어놨잖아. 혹시나 해서.
그래서 지금 내가 생각한게 맞냐는 의미로 쳐다보고 그게 맞다고 해서 스톤 뺏어다가 스냅한거 아닐까
생각해보면 타노스가 낀 글러브는 토니가 제작한거 애초에 토니는 제작할때부터 이런 경우를 생각했었고 글러브의 스톤을 자신의 수트로 한순간에 옮기는 기능을 만들었단거지
그동안 여러 경우의 수가 흘러가다 닥스를 보곤 토니 스스로가 그동안 생각했던게 맞았다고 확신했던거 같음
나도 봤을 당시에는 혹시나해서 미리넣었뒀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엔겜 인피니티건틀렛 만든건 토니고 토니슈트도 나노슈트니까 미리만든게 아니고 거기서 바로 변형시킨거란 의견도 있더라
https://m.ruliweb.com/에이브이/board/300013/read/2590698?view_best=1&page=3단 4번은 확실히 아니군
감독말론 캡마도 장담할수 없다고 했으니
역시 한명만 죽으면 된다는 뜻이었을거야
영화에서는 저 장면 후에 아이언맨이 타노스에게 달려들어서 스톤 빼았음.
고로 지문 몇개는 안 맞음.
내 기억이 틀린가?? 2회차 다녀와야것다.
진지빨고 생각해보면 1번은 스톤을 장착한 순간부터 반죽음이라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안될듯. 2번은 타노스가 1분씩이나 기다려줄리가 없고. 3번은 살짝 시간벌이 정도일듯. 4번은 2번이랑 마찬가지로 타노스가 냅둘리가 없지. 캡마가 저멀리 날라가버린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