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워즈 카 씨바!
난 아무렇지도 않노라!
아무렇지도 않노라!
아무렇....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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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씨바!
될줄 알았나봐요???
고백하다 차인게 뭐 어때서요. 백번 차이고 한번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그게 승리인거지..
ㅎㅎ.. ㅎ..ㅋ..ㅋㅋㅋㅋㅋ 큼..흠..
노력하신 작성자에게 치얼스~
드디어 고백 복수를 하신건가요?
아무렇지도 않아욥???
놀리면 오히려 작성자가 편해짐
이럴땐 위로를 해줘야지 작성자가 더 괴로움 ㅎㅎ
ㅋ
아무리 봐도 고백을 확인용으로 한게 아니고 도전용으로 한듯한 느낌이 물씬
^^
늘 있는 일인데 세삼스럽게 왜 그러시죠?
위로
아래로
글 작성할 정신이 있는걸 보니 아직 더 차일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사귀어 보지 않았으니
아직은 마법사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차일수 있는것도 행복한거예요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으니, 너무 서둘러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고백하세요!!
힘내요
내일은
더 힘들테니깐
풉
뭔 큰일이라고... 예들아 중고같은 신입 들어왔다~! 또 탈영한다니까 적당히 해라~!
그렇다고 합니다낄낄낄
닝겐... 사귄 적도 없는 데 차일 수가 있는 것인가??
오늘 라면 드시면 되요
힘 내세요
멍청하거나 못생겨서 차인건 아닐거에요
한번더 가즈아
P)!
안돼... 돌아가... 원래 있던 자리로 go back....
머 일상사 다반사 중에 한번 지나간걸 또 오고 또 갈꺼에요~
파이팅
차인걸 다행으로 여기실때가 있을겁니다 ㅋㅋㅋ
그래도용기낸 당신이 멋있어요
미래를응원해봅니다 화이팅!
차인게 아니라 까인거에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고백했다가 거절당한건 까!인!거! 라구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고백은 확인을 하는것이다.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가 안 좋아하는가 긴가민가 하다는것은 그 사람은 당신에게 애정이 없다는것이다.
고백을 부디 도전용으로 쓰지말기를
왔냐? 메로나는?
힘내세요.
앞으로 한두번 겪을 것도 아닌데 벌써 좌절하시면 안됩니다 ㅋ
뭐 이참에 순례자의 길로
노력하신 작성자에게 치얼스~
난리났네
축하의 댓글이 넘치네
차여서 행복하겠다
.
고백은 확신이잇을때만 하는게 고백......
고백은 확신이잇을때만 하는게 고백....
중대장님 여기 탈영범 잡아왔습니다.
어머. 저도 남자한테 차인적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땐 기분 참 뭣같았는데 뭐라고 위로했냐하면
이세상 모든 남자들 다 만날필요도 없고
그냥 딱 하나만 찾으면 되는거지...
그럼서 그 한놈만 찾자 하고 살았어요.
용기를 내세요.
고백했다 차였단 얘기는 용기있는 분이란 얘기고
비록 거절했지만 그 용기에 대해선 고마워할거에요.
거절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나와 다른 사람의 선택 두가지를 다 책임지는 사람이 거절하는 사람이란...ㅎㅎㅎ
저는 그 뒤로 두명의 남자와 각각 연애를 해봤다가 찼고
그 뒤로 한사람을 만나서 드디어 잘 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