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고이며
많은 운전자들이 대물한도를 끌어올리게 만들었던
대표적인 사고이다.
김천에서 구미를 향하여
고속도로에서 주행중이던 3.5t탁송차를
Nf소나타가 추월후 끼어들기 시도
탁송차 운전사는 이를 피하려 3차선으로 이동하였으나
Nf소나타와 충돌 후 우측 방호벽을 충돌하였고
탁송 중이던 람보르기니는 방호벽을 넘어
추락하여 완파...
람보르기니 포함 총 피해금액이 4억7천 정도였다고 하며
Nf소나타 운전자의 대물한도는 1억
4년치 월급 차압으로 끝난 사고...
와 4억
4년치 월급차압으로 끝난이유가 나머지 3억7천이 4년치 월급이라서 그랬던거여 ?
알기로는 월급은 50퍼센트 까지만 차압이 가능하고 저 당사자분이 연봉 1억 6천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함 ㅇㅇ
소나타가 잘못 했구만 오지게
3억 7000인데 4년으로 커버가 됨?
저게 렌트비용 포함한 거여?
ㅈㄴ 잘 버는 사람이라 그게 다 커버가 된건가...
nf 소나타 타고다니는거 보면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은데
3억 7천을 4년 으로 커버하네;;
저 꼴통 운전실력이면 어디 건물주라던가 회사 꼴통 임원이었나 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