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과몰입을 질병으로 분류하려는 WHO에 대해
게임 과몰입은 게임 자체 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부모, 학업, 학교 등의 영향이 크다는 연구자료를 첨부,
WHO의 이러한 질병 분류가
게임 규제의 근거로만 사용될 뿐
근본적 해결 방안이 아니란 의견서를 보냄
https://cohabe.com/sisa/1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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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다 김문체부장관 이참에 여가부를 다 날려버리렴
말 바꾸더라도 바꾸긴 하려는게 그나마 낫지
애초에 장관자체가 바뀐거라 구정부 스탠스 유지해야할 이유도없음.
꼴에 쫀심세우려고 말 안바꾸는게 지금의 일본 관료제 병크들 아니냐?
느그 틀딱 본진으로 돌아가라.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수출 중 부동의 1위를 지금 십수년째 하고있어도 여전히 무슨 죄악처럼 취급하니 원.
그나마 여가부와 쌍끌이로 조져대던 문체부가 정신을 쬐끔 차렸구만.
크~~~~~~~~~~~~~
장화다 김문체부장관 이참에 여가부를 다 날려버리렴
진짜 이놈의 정부는 뭐해보고 아닌가 싶으면 지책임 아니라고 대충 하나 짤라내고 바로 말바꾸냐
느그 틀딱 본진으로 돌아가라.
말 바꾸더라도 바꾸긴 하려는게 그나마 낫지
애초에 장관자체가 바뀐거라 구정부 스탠스 유지해야할 이유도없음.
꼴에 쫀심세우려고 말 안바꾸는게 지금의 일본 관료제 병크들 아니냐?
찐
해도 즤랄 안해도 즤랄이여 벌레색기ㅋㅋㅋ
그렇게 일본식 고집불통 관료제가 좋으면 거기로 꺼져
찐
신기하네 이거 댓글입력하느라 타이핑할때랑 마우스로 스크롤 내릴 때만 반짝거리넹
진짜 이놈의 정부는 뭐해보고 아닌가 싶으면 지책임 아니라고 대충 하나 짤라내고 바로 말바꾸냐
프링글스불고기맛 | 14.37.***.*** | 19.05.01 17:22
원문보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185828#csidx523f757a8f32cfe978d7fd6374f0ae6
ㅋㅋㅋ 뭐하지도 않았을땐 어떻게 살았냐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제 배불리기 할땐??
바꾸면 바꾼다고 지랄 안바꾸면 안바꾼다고 지랄 가불기는 오져 하여간
아앗 프로 버그가 나타났다아
니 애널 불고기맛
프링글스불고기맛
(5057387)
14.37.***.***
젖년들은 오또케 하면서 모른척할텐데 ㅋ 답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185756#csidx2568cc6870da78e8d603eee97f79794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냐
뭔 짤이여? Sf 같은데
이야 어떻게 벌레티 안내고 잘 살았냐???
그렇게 여기에 있고 싶었니?? 그럼 이제 니네 본진으로 꺼져
이런 세계선도 있었던건가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수출 중 부동의 1위를 지금 십수년째 하고있어도 여전히 무슨 죄악처럼 취급하니 원.
그나마 여가부와 쌍끌이로 조져대던 문체부가 정신을 쬐끔 차렸구만.
파워 생각하면 여가부 ㅈㄹ보단 문체부 ㅈㄹ이 더 힘들었는데 좀 나아질듯
이런건 좋네
장한다 김문화장 외국에 김치파워를 선보여라
애초에 게임중독이 질병이면 환자가 너무 많잖야
게임 중독은 중독 중에선 환자가 그리 많은 게 아님.
당장 여기 유게이들에게 '유게 중독이 심해요? 게임 중독이 심해요? 둘중 어디?'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유게중독 이야기 할테고, 스마트폰이나 SNS도 마찬가지.
아니 인터넷 전반에 거의 강박증 수준으로 매달리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쪽이 심각성이나 대상자들 숫자로 따지면 압도적이잖아?
하지만 그런 분야들은 다 손대지 못할 것 같으니 항상 만만한 게임만 태클 거는 거.
이게 나라다.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는 찬성할거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대할라나?
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발언
https://youtu.be/asgdeFUWd2w
현재 문체부 vs 여가부인가
힘내라 문체부
아까도 올렸지만 이 새끼들을 잡아야 됨
레알 저 새끼들하고 여가부하고 뭔 뒷거래가 있었나 까봐야됨
저게 실효성이 없을거같은게 DSM이라는 정신장애 진단 편람 최신판에서는 이미 인터넷 게임 중독 장애가 포함되어있음. 물론 연구가 필요하다고 첨언해두긴 했지만 명칭부여하고 분류를 해놓은것 자체가 정신의학계에서는 이걸 장애로 판단하겠다는 의도가 어느정도 담겨있는 거라 WHO에서도 따라갈 가능성이 높음
게임 중독에 대한 정신의학계의 태도도 웃긴게, 그런식이면 자본주의의 근간인 쇼핑중독도 치명적이고,
(물론 기업들한테 연구비받아 기생해먹는 놈들이 그런 거 진지하게 다룰리 없지만) 애초에 인터넷이나 SNS 자체가 사실상 반 중독 기반 아니냐?
항상 만만한게 게임이여.
존나 주목받지 못하는 변두리 학계가 어떻게 돈줄 쥐고 논란 일으켜 주류쪽 하나 잡겠다며 나대는 꼴이라곤.
정신의학계가 무슨 변두리 학계임; 님같은 생각땜에 우리나라에 우울증 이런거 앓고도 기록남을까봐 끙끙앓다가 더 심하게 악화되는데
연구비도 못 얻어서 빌빌대는 변두리 학계 맞지.
게임 중독에 질병 코드 부여하려고 기를 쓰는 이유가 정말로 이권이 아니라 '심각성' 때문일까?
걔들이 그렇게 아동정신건강에 진짜로 관심과 책임감 많았으면 게임 같은 거로 물고 뜯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너도나도 애 키우기 편하다며 영유아 한테 스마트폰 던져놓고 방치해 키우는 그쪽 강박과 의존성,
정신발달에 대한 해악을 심각하게 따졌겠지.
...하지만 어쩌쥬? 게임은 만만한데 삼성등 대기업들은 무섭쥬? 우쭈주~
폰중독이랑 인터넷 중독 이미 치료하는 질병에 있음. 상담받아봐라
그리고 게임도 정신과 의사들이 직접 게임 회사에 따지냐? 진짜 생각 쥰내 단순하게 생각하네
어느 게임개발자 유투버분이 좋아하시겠군
음음 이제 좀 제대로 돌아가는군.
문체부랑 여성부의 대결
내가 정신의학회 병X들이 스마트폰 중독 같은거로 삼성하고 붙던가 하면
진지하게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해 예방 노력 기울인다 인정해줄텐데...
그럴 리는 쥐뿔도 없지. ㅋㅋㅋ
애들 게임 중독관련으로 가장 큰 문제는 환경적 문제가 크지 게임 하는거 노는거 말고도 다른 놀이 방식을 제대로 있었으면 그것도 놀겠는데 아니고 해소할 방법으로 가장 가까운 게임이니 그걸 풀고 있는데 중독이라는 말 나오는거보면 ㅋㅋ
게임 중독이라고 까는거보면 옛날 티비보는거 까는거 같더라 지금와서 그런거 사라지고 게임 몰빵하는데
이제 시간지나면 게임말고 다른거 후드려 팰지 ㅋㅋ
애초에 그나마 어느정도 정신발달이 된 초딩 정도는 커서 하는 게임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
아기 때 부터 스마트폰 던져주고 키우는 거엔 저렇게 '질병코드를 내야한다!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다!'
질알 안 하는 것만 봐도 걍 게임쪽이 만만해서 돈푼이나 뜯을까, 논란거리 만들어 관심이나 받아볼까 하는
그들 스스로가 정신병 같은 자세로 문제를 불거지게 하고 나대는 꼴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마.약도 관련해서 제대로 파헤쳤으면 좋겠음. 마.약도 사실 그렇게까지 중독성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중독이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말도 있고.
예전에 쥐 실험으로 일단 마.약이 복용한다고 무조건 중독되는게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그 실험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