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평론가가 문제 삼은 표지
일본 애니메이션 평론가 쿠미 카오루는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려라 유포니엄" 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트윗했습니다.
"이런 것이 서양인의 눈에는 아동뿅뿅로 비치게 된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게 아니라 일본 오타쿠 문화는 아동뿅뿅와 같은 진화환경에서 진화해버렸다는 것. 게다가 남근 대신에 거대한 취주악기와 함께 놓는 구도는 대체."
해당 트윗이 5천 번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가 되었고 누군가 "악기를 남근에 빗댄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하자 12월 2일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기타는 손으로 만지면 끝이지만, 취주악기라면 입을 써야 하잖아요. 쿄애니, 노골적으로 노린 겁니다."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오케스트라 의문의 단체 난교행
금관악기랑 여고생 있는거 보면서 몇발뽑았나보지
그 짤 있짢냐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짤
배달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자궁을 울려라
좌뇌가 우뇌한테 범해진듯
금관악기랑 여고생 있는거 보면서 몇발뽑았나보지
악기 다루면 다 범죄자구나
꼴페미는 나라 상관없이 답이 없다
그 짤 있짢냐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쿄애니 졸지에 아동 뿅뿅 애니 회사가 되버렸네;
아! 구강성교가 취향이시구나!
오케스트라 의문의 단체 난교행
#public
그 논리면 손만 쓰는 악기는 핸드잡 아닌가?
왜 저런 븅신 논리를 펼치는거지?
(대충 쿵쾅거리는 내용)
서양사람들 눈엔 어린애로 보이긴한다더라
좀 레즈물 갔다는 생각은 들었어도
아동 뿅뿅는 너무 나갔군
생각이 비틀린듯
ㅁ@ㅊ놈
막 취주악부라면서 입만 맨날 클로즈업 하고 꼴릿하게 그려놓은거면 혹 몰라
근데 아니자너
흠...
저사람논리는 펠라는 안돼지만 대딸은 괜찮다 이소린가
실제로 일본에 대놓고 있는 로리망가를 까도 되자너. 무궁무진하게 많구먼.
저 글쓴 놈이 제일 위험하다
미대의 누드스케치 나 체육계의 체조,수영복 보고 꼴려요하는 놈들일세
와 진짜 사고방식이 어메이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
뇌 좀 뜯어다 랩에 기증하면 안됨?
고등학생은 어린애가 맞다
근데 어린애들은 트럼펫도 못부냐?
뇌가 히토미에 절여졌으면 고추나 만지지 드럽게 키보드나 처만지고있네
시발 평론가란 새기놈은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시부리는거 짜증남
저기 현악기도 있는데...? 그걸 입으로???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도 입으로 연주하는구나, 오늘 처음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뽕드립도 그러고 ㅅㅂ 진짜 페미들 생각하는거보면 진짜 상상 초월하네
ㅂㅅ
작화가 이쁘고
몇몇 장면들이 GL 소재이긴 하지만
음.. 너무 갔네
진짜 존나 무례하다. 관악기 연주자들에게 니들 유사성행위 하는 거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
뭔 미친 작품을 타케타 히로미츠 쩡으로 봤나
머리 속에 마구니가 가득 들어찼나보네
관현악 오케스트라 = 단체 HJ, BJ 뽀르노
?? : 이게 그 유포리아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저거 취주악 하는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화내겠는걸
여자분들중에 취주악하는 분들은 진짜 역겨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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