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좌석지정 했는데,
공항와서 티켓팅 했더니 기재 변경되어서 좌석이 바꼈다고
가족들 ㅁ불뿔이 흩어 놓는군요...
거기다 5열 예약했었는데 저는 맨 끝열이네요 ㅜㅜ
유아 동반이라 가족관계증명서 드렸는데
유아티켓은 발권 안해줘서 게이트에서 빠꾸먹게 만드네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만 40만인데 빨리 털고 떠나야 겠어요
대한항공과 이미 넘사벽 갭이 보입니다.
https://cohabe.com/sisa/10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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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ㅋㅋㅋ
뭐 상황에 따라 뭔가 바뀔 수 있지만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망할만 하다는건 좀 웃기네요.
누군가는 그 변경된 것 덕에 이득을 얻었을텐데.
누군가 이득을 봤으니 누군가 손해, 피해보는게 정당하다는건가요?
위 상황이면 누가봐도 빡칠거같은 상황인데요
가족여행가는 시작부터 기분 잡치고 시작하는데
다른사람, 타인의 이득을 위해 본인은 그 무엇이든 피해를 입을수 있으며 감수할 수 있다는건가요?
뭔가 포커스를 잘못 맞추고 계신거 같은데요.
피해를 보면 기분이 나쁠 수 있지요. 그게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저도 피해를 보면 욕하고 짜증나고 그러겠죠.
근데 '내가 이런 피해를 봤으니 이 회사는 쓰레기네' 라는건 좀 다른 얘기라는거죠.
누구나 벤츠를 사고 싶어하고 세계에서 제일 좋은 자동차 브랜드인 것처럼 인정하지만
누군가는 뽑기를 잘못해서 피해를 볼수 있지요. 그럼 그 사람이 피해봤으니 그 회사는 망할까요?
봄인도 짜증나고 화난다면서요?
짜증나고 화나서 하는 소린데 그런 말도 못하는건가요?
관리가 엉망이라는 소리인데
이득 본 사람이 어딛어요 ??
월급 받고 널널하기 관리한
아시아나 직원이 휴게 시간 얻어서 이득 봤나요??
출발 전까지 문자고지도 없었어요
이게 무슨 엿같은 소리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금 다른데 매각되는 상황이니 망할만하다고 표현할만한데.. 훈제오리92 드시다가 체하셨나?
누가 입 틀어막았어요? 말 하세요. 누가 뭐랍니까?
그냥 웃기댔지.
저 분이 먼저 선택한 자리는 좋은 자리였을거고 그 자리에 못앉을뻔했던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앉게 되었으니 이득을 봤겠죠.
아시아나 직원들은 뭐 일부러 그랬을까요? 이게 뭔소린가요?
뭔가 사정이 있었겠죠. 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근데 그것 때문에 망한다는건 좀 웃기다는거죠.
벤츠를 예로 들었는데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세요?
난독증인가? ㅂㅅ인가?
그것이 문제로군요. 아니면 아시아나 직원이던가?
일을 개판으로 하니 매각될만 하다는 글에 전혀 공감인가는 글을 싸지르니 욕먹죠 ㅉㅉ
왜 님의 말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는지
왜 지금 내가 욕먹는지 이유를 모르는 것도
지능의 문제입니다
서비스업에서 병신갵은 서비스로 고객맘 망치면 망하는거죠.
글쓴 분 40만 마일리지면 우량고객일텐데 안 쓴데잖아요.
누군가 이득을 볼 순 있는데
왜 피해를 안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이득을 보게 합니까...
정당하게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일처리 못해서 찢어놨는데요.
누군가 이득을 볼게 아니라 누구도 피해를 안보게 해야죠.
이건 무슨 궤변이지?
아시아나 직원인듯 ㅋㅋ
ㅋㅋㅋㅋㅋ 비엠을 사서 만족하고 타다가 주행 중 불이나서 전소 됐는데
아 그래도 비엠은 까면 안되지 내가 불 난 덕에 다른 차는 불 안 났을 수도 있잖아? ㅇㅈㄹ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 목 위에 있는게 태엽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면 생각이란 걸 좀 해봐요ㅋㅋ
졸지에 이산가족....원래 아시아나가 좀 개판이조.
대한항공이랑 비교하면 대한항공 사람을은 엄청 기분 나빠함...
갤럭시S랑 샤오미 비교 하는 정도로?
괜히 오즈의 마법사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기재 변경이 잘 됩니다.....항공기 수가 부족해서 땜빵이 많죠......특히 동남아쪽 항공편은 심합니다
오합지졸들이네여 진짜..
아시아나가 원래 기재가 없어서 비행기 하나 퍼지면 줄줄이 연착에 기재 변경 되면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 생깁니다. 지금 처럼요.. 뉴스 보니 직원들 무급 휴직 받고 노선도 축소할 모양이던데 안타깝네요 그냥 자본력 있는 회사가 인수했으면
기재가 변경 됐는갑다 . 최대한 맞춰달라해보고
안되면 뭐 안되는갑다하고 가는거죠 .
뭐 일부러 고객들 엿먹으라고 랜덤으로 흐트러놓은건 아닐테고 .. 대한항공에서도 같은 경험 겪어봤습니다 . 근데 대한항공에서는 최대한 요구 들어줘서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춰준건 함은정
군시절 휴가때 함 타본게 끝인 아시아나. 땅콩은 언제나 마음 편합니다.
좌석지정해둔거 기재 바뀌면 문자 안오나여?
안내문자 받았던거 같은데..
뭐 암튼 저도 댄항공 아시아나 둘다 말리지로 뻔질나게
타는데
확실히 댄항공이 낫긴 낫습니다 ㅠ
뱅기 바껴서 좌석 재지정된다는 문자나 메일을 하나도 못받았다구요???
받았으나 난 이미 좌석지정했으니 체크인때 되겠지 한거 아니구요???
개판 맞네요..이건
그전까지 아무 공지가 없으면 개판인것같은데
이런 불만사항이 모여서 신뢰도가 떨어져서 망하는거죠 ㅋㅋㅋ
스카이팀으로 넘어오시죠
마일리지는... 항공탑승으로 쌓은거 아니면 별 대우 안해주는것 같아여.. 얼릉 터세여~~
ㅋㅋ
저도 뉴욕행 최고 큰 비행기 4자리 해 놨다가 비행기 바뀌어 망했었죠...
저는 아시아나만한 대접이 없는 듯 한데.
일단 50만 찍고 다이아 플러스 편생 만들어 놓고 가세요. 심심하면 비지니스 업그레이드에 만석 아니면 옆자리 비워주고...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순간 상당기간 서민 코스프레 하실 듯
대한항공이랑은 사이즈가 달라요. 해태-쌍방울-금호 이런식의 기업들은 결국 문제 생기죠.
좌석 지정해놓고 가도 발권 카운터에서 바뀌었다고 통보만 해주고 끝입니다. 저도 올해 네번 그랬는데, 사진찍으려고 계획하고 자리잡은건데 한두번이 아니니..
확실히 요즘은 신뢰도가 거의 바닥인듯요
대한항공 한참 시끄러울 때 아시아나만 타야지 했는데 정말 탈게 없군요.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
저기요 예약할때 기종변경 있을 수 있다고 고지하거든요?
안내문 좀 잘 읽어봐요 좀 ....
비행기 처음 타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