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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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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zayoi_sakuya 2019/05/01 15:46

    일본에서 소래포구까지 와서 사간건가. 타케P쩌네

  • 마르크라파엘 2019/05/01 15:50

    저때 못먹으면 ㄹㅇ 한으로 남아서 평생 갈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저럴 때 아니면 간절하게 뭐 먹고싶다는 것도 없어서 사줄 수 있음 사주는게 맞다
    경험담임.

  • 모리야스와코 2019/05/01 15:52

    자기보다 열살은 더 어린 애 상대로 임신시켰는데 저정도 책임은 져야지

  • 뇸뇸이 2019/05/01 15:52

    갈굼 당하고 있음?

  • 쿠미로미 2019/05/01 15:46

    한번에 먹어주면 다행이라며

  • izayoi_sakuya 2019/05/01 15:46

    일본에서 소래포구까지 와서 사간건가. 타케P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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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5/01 15:52

    우즈키가 아내인데 나라 하나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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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noly☆ 2019/05/01 15:55

    괜히 프로듀서를 하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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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9/05/01 15:46

    한번에 먹어주면 다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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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9/05/01 15:50

    저때 못먹으면 ㄹㅇ 한으로 남아서 평생 갈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저럴 때 아니면 간절하게 뭐 먹고싶다는 것도 없어서 사줄 수 있음 사주는게 맞다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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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뇸뇸이 2019/05/01 15:52

    갈굼 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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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츠성애자 2019/05/01 15:52

    갈굼이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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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2019/05/01 15:52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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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언니 2019/05/01 15:52

    경험담(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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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ESS 2019/05/01 15:53

    갈굼 당하고 있나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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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저격수 2019/05/01 15:53

    근데 어디서 본기억이 드는데 여자들이 임신하고 늦은밤이나 새벽에 뭐 우리애가 뭐 먹고싶다고 하는거 순전히 뻥이라고 하던데 그냥 임신을 핑계로 그냥 먹는거라더라던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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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05/01 15:53

    아조씨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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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 집정관 2019/05/01 15:54

    식욕 자체가 엄청 는대. 임신성 당뇨에 걸리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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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경 2019/05/01 15:54

    저거 진짜 한 맺히는 거 오래감. 어머니가 아직까지 기억하고 계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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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드게임스포일러 2019/05/01 15:54

    설마...어느정도는 있겠지만 완전 뻥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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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원벨 2019/05/01 15:55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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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9/05/01 15:55

    아내에게 통장이 잡혀있다면 덧글에 세로드립을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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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넙죽이 2019/05/01 15:55

    근데 진짜 앵간하게 가능한거여야하는데
    존나 이건 내가 아무리해도 불가능하다싶은거 부탁하는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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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_Yui 2019/05/01 15:55

    알면서도 가는거지 뭐
    솔직히 10달동안 힘든데 그정도도 못해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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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rise 2019/05/01 15:56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여자가 내 애를 배고 있는데 핑계 좀 댈수있지.
    핑계면 어떻고 사실이면 어떻겠어.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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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oe von 2019/05/01 15:56

    임신할때는 먹고싶은게 있으면 고마울정도로 입맛이 없대
    사람마다 틀리긴한데 먹고싶은게 갑자기 떠오르면 예전같으면 먹으러갔지만 임신했으니까
    몸이 많이 무거워졌으니까 못가는경우도있쥐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니까 그렇게 말하는걸꺼야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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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9/05/01 15:57

    정답이다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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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아앙갱장해여! 2019/05/01 15:57

    우리애가 먹고싶다는거 자체는 그냥 하는 소리지. 근데 임신하면 애때문에 식욕이 느니까. 어찌보면 틀린말은 아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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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rise 2019/05/01 15:58

    생각해보면 임신한 와이프만큼 치트키같은 존재가 없지.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내 애를 갖고 있음+그것때문에 와이프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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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9/05/01 15:58

    있음
    가령 한겨울에 신선한 털복숭아 먹고 싶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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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9/05/01 15:59

    보통 치트키가 아님
    스타로 치면 미션완료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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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13368531 2019/05/01 16:00

    다 틀린말은 아니지...
    여자들도 스스로 먹고 싶은거 이야기하는건데 입덧때문에 안받으면 결국 애가 거절하는셈이니깐...
    결론은 여자가 음식 고르고 뱃속의 아기가 먹을지 말지정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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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05/01 16:00

    보통 사람이 뭔가 먹는게 땡긴다는건 습관적으로 먹을 시간되서 땡기는게 아닌이상
    몸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서 신호주는 케이스가 많음
    임신하면 태아에게 줄 영양소가 필요하기때문에 입맛이 바뀌거나 갑자기 뭐가 먹고싶거나 한것도 어느정도 있거든
    그래서 우리애가 뭐 먹고싶다하는게 영 틀린말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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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경 2019/05/01 16:05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주셨던 퀘스트 : 학창시절 자주 갔었던 분식집의 떡볶이. 단, 그 가게는 외갓집 근처에 있고... 퀘스트 해금 시점이 새벽. 가불기라 어느 정도 정상참작 되긴 했어도 아직까지 농담조로나마 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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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선혈 2019/05/01 16:15

    난 내가 사준다해도 괜찮다 하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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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라이산 카구야 2019/05/01 15:52

    그래도 먹어주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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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9/05/01 15:52

    자기보다 열살은 더 어린 애 상대로 임신시켰는데 저정도 책임은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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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바밧 2019/05/01 15:55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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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83813370 2019/05/01 16:03

    안의 사람은...어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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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부비부비너스 2019/05/01 16:09

    성우는 우즈키 성우분이 세살인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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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핏 2019/05/01 15:52

    저때 안사오면 20년 넘게 갈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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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5/01 15:54

    평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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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mit 2019/05/01 16:02

    20년이면 다행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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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곰 2019/05/01 15:53

    우리 애가 먹고싶다는데 당연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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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19/05/01 15:53

    저정도면 와이프가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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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839357883 2019/05/01 15:53

    사오면 필요없어 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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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S 2019/05/01 15:53

    사실 저렇게 사다주면 안먹음
    근데 안사다주면 평생 맘속에 남음
    저땐 호르몬때문에 사소한것도 크게 남음
    딸기먹고싶다고 그러면 딸기만 사가지말고 딸기 아이스크림,딸기크림빵,딸기맛우유 등등 세트로 사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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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덕언덕유비빠 2019/05/01 15:54

    나는 폐점시간 직전의 소미돈까스에 파는 매운돈가스엿지 ㅜ 해운대까지 오지게 차 밟고 가서 겨우 사서 갖다바쳤는데 4조각 먹고 냄기더라 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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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사탕츄릅 2019/05/01 15:54

    어머니께 물어보니 아버지가 그 때만큼은 최고로 잘 해줘서 그거 가지고 구박은 안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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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94817146 2019/05/01 15:56

    우즈키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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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드게임 2019/05/01 15:58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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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 겟터 2019/05/01 15:58

    뜬금없이 나도 회덮밥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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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02_s 2019/05/01 15:59

    우즈키면 저승까지도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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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53684986 2019/05/01 16:02

    난 새벽에 여동생이 저렇게 깨워서는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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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제이 2019/05/01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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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가 2019/05/01 16:05

    여동생이 몇살 차이냐에 따라서 결과가 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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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9/05/01 16:07

    너...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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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닉 2019/05/01 16:06

    아는 형이 장소 초월정도는 애교라고..
    초딩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먹던 불량식품이나 어릴때 고향 시장에서 팔던 갓나온 오징어순대같이 시공간 초월케이스나오면 난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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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다이트 2019/05/01 16:07

    라디오에서 모 할아버지 사연이 아내가 50년전 임신할때 붕어빵 먹고싶다던데 본인이 귀찮아서 안사줬다고 아직도 툭하면 그걸로 갈굼당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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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_Yui 2019/05/01 16:09

    죽을 때까지 간다...때 오면 다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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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5/01 16:11

    꼭 새벽에도 먹을거 사줘야 원한이 오래 안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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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5/01 16:12

    근데 임산부가 회 날것 같은거 먹어도 되나??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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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경 2019/05/01 16:16

    먹어도 되느냐를 떠나서 일단 사오기만 해도 중박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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