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0시간동안 100번이 넘는 캣콜링(성희롱성 발언)이 발생함.
인종이 좀더 유색인종처럼 보이면, 더 외설적인 단어로 캣콜링 시전
레깅스 등을 입으면 터치까지 하는 등 더 대놓고 캣콜링. 그렇다면 한국은 ?
10시간 동안 위처럼 평상시의 거리가 아닌 불금 + 유흥 거리만 돌아다녔음에도 캣콜링 0회 건대거리에서 헌팅시도 1회
https://cohabe.com/sisa/10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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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그림을 보고 빈칸에 어울리는 단어를 고르시오?
I lick p _ _ _ y!
1) poppy 2) privy 3) pussy 4) pygmy
이거 우리나라가 좋다는거 아닌가요? 매너있고 안전하고 서양의 성인식이 우리나라를 따라와야 할듯요
관심도 없고 그냥 그쪽을 바라본건데
성희롱이고 기분 나쁘데..
내 스탈도 아니고 안이쁜것들이 꼭 저래
이뿌고 내 스탈이면 흘깃흘깃 훔쳐보지
대 놓고 안보거든?
시선강O드립칠껀데요 뭘
우리나라는 이제 길거리 헌팅 없어지겠네....
고소 겁나서...
이제 옛날로 돌아가네. 부모님 모시고 선보고 결혼하고....ㅋㅋ
갓양남과 한남의 수준차.jpg
이런 제목으로 글 올려주면
아~~~~주 좋아할듯
게임에서 도시거리를 가닐먄 뭘 그리 중얼중얼 말하나 했더니만 저쪽동네는 실제로 한마디씩 말을 건내는군요? 좋은말이 아니라서 그렇지....
근데 한국에서 하는분 얼굴은 왜 하얀칠을 하신거죠?
미국은 그렇게 고소하기 좋아하는데, 저런걸론 고소를 안하나보네 ㅋㅋㅋㅋㅋ
서양에서 강성한 페미가 생기고 한 때 지지받은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듯...
한국은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 정치권 등에 업고 승승장구중임;;
우리나라 치안이 좋다는 글이니 일단 국뽕 한사발ㅋㅋ
외국 성희롱 너무 드럽네요; 캣콜링 불법됐다는 뉴스를 봤을 땐 그냥 휘파람 부는 수준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시민의식까지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나라가 선비의 나라라서 그래
그냥 눈으로만 보기만 하지~
암만 그래도 미국뽕 맞은애들은 못말림..
거기서 나고 자란 사람 말도 안 믿는데.
보수적인 성의식의 순기능이라고 봐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할 정도로 남녀 구분이나 접촉을 엄격하게 하던 전통의 영향으로 모르는 여자에게 함부로 말을 거는 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난다는 인식이 은근히 잇죠
아닌데 .. 더 어릴 때 한국 갔을 때 압구정 신사 친구 만난다고 빼입고 나가면 10분 정도 밖에 걷는데 꼭 2명 정도 말걸었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미녀도 아닌데요 ...
대신 지금 외국사는데 추리닝에 안경쓰고 머리 안감아도 말걸면서 따라오는 애들 꼭 있긴 하져 ....
남미에 있었을때 거기 남자들은 아예 대놓고 캣콜링에 휘파람은 물론이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남자인 저조차도 식겁했음.....
술취한 아저씨들이 새벽에 캣콜링 하던데요 한국에서도...ㅋㅋ 근데 한국이 길거리에서 안전하긴 한 모양이네요 상대적으로는
근데 개인적인생각이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1.남자가 지나가다가 자길 쳐다본다.
2.이게 두명 이상이다.
3.근데 넋놓고 보거나 힐끔힐끔 자꾸만 쳐다본다.
이런 거라면 이쁜겁니다...네 이뻐서 쳐다보는거예요..남친이 누군진 몰라도 그샛길 콜라 부럽다 생각 하면서요...
그러니 그런 경험을 하신다면 콧대 좀 세우고 목에 힘좀 주면서 다니셔도 됩니다.
남자는 이쁜여자 보면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_-*
어린 아들이랑 같이 다닐때 이쁜여자 지나가면 본능은 눈이 따라가는데 이성은 꾹 참아야 하는 현실..
아몰랑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잦
요샌 그분들때문에 남자도 밤길거리 돌아다니기 무섭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