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육아의 반복되는 일상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큰 위안이 되는 제 개인 공간입니다.
작은 공간이고 사진도 포기하려고 몇 번 생각도 했지만 와이프의 적극 만류로
지금까지 어찌어찌 이어오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준 와이파이께 늘 감사하죠^^
작고 부족하지만 노뭘님 작업공간 보고 저도 따라 한 번 오려봤습니다.
참고로 저의 성격이나 성향이 상당히 많이 묻어나 있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꼭 자기 소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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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이런 깔끔한 개인공간도 넘 부럽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시는 사모님도 킹왕짱!!!
다행히 아이들도 여기서는 얌전히 놀더군요^^
아빠가 소중히 하는 공간인걸 아는듯 해서 좀 고마운 마음이...
애들 더 크고 하면 이제 같이 컴퓨터하고 책도 읽도 하는 공간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우와ㅡ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전 데스크탑 하나 사서 놓고싶은데
집사람이 자리 없다고 못사게...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 크면 많이 바꿔야 할 공간이라ㅠㅠ
그 동안만이라도 조금은 감사하게 사용해야죠^^
헐... 전시용인가요?? 우째 저리 깨끗할수가 있나요.......
제 마눌님이 이 사진 보믄 큰일 날듯... .
마제스티가 눈에 똭~들어 옵니다 ㅎ ㄷ ㄷ ㄷ
옴마야..ㅎ ㄷㄷㄷ 모니터가 에잇!!!!!! 조!!!! ㅎㄷㄷㄷㄷ 후드달린 모니터 써보는게 소원인데.ㅠㅠ
넘 부럽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넘 좋네요!!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경 잘했어요!!
헉! 크..클릭을 말았어야..ㅎㄷㄷ
부러움만 가득 안고 갑니다.
맛깔나게 꾸며 놓으셨네요....
구성품이 다 비싼것들 아닌가요
부럽
아.. 깔끔 심플 너무 좋네요~~
저의 공간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사모님이 천사이신가 봅니다~~
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애들 어릴때 저만의 공간은 커녕 자아도 없었던듯 ㅠㅠ
사진에서 느껴지는 깔끔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방이네요. @@
저는 제 방 없어진지가 오래라.....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