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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를 골탕먹이려는 아이들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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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RTOM 2019/04/29 01:44

    과연 누가 임신 시킨 걸까

  • 커피한잔빌런 2019/04/29 01:44

    사실 남자아이가 낳은건 엄청 딱딱한 똥 인것임 똥을 비료로 식물이 자란거고 라는 댓글을 본듯

  • 심야애니 2019/04/29 01:44

    몽둥이dil도 넣고 있던거

  • 계약자 큐베 2019/04/29 01:45

    몽둥이가 자란다 = 고추가 자라있다 혹은 자랄것이다
    몽둥이가 자라서 그걸 갈아서 바다에 뿌렸다 = 고자라니
    풀이 자랐다 = 털이 났다
    풀로 때려 죽였다 = 털과 살이 부딛힐 정도로 격하게 했다

  • MRTOM 2019/04/29 01:44

    과연 누가 임신 시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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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애니 2019/04/29 01:44

    몽둥이dil도 넣고 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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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빌런 2019/04/29 01:44

    사실 남자아이가 낳은건 엄청 딱딱한 똥 인것임 똥을 비료로 식물이 자란거고 라는 댓글을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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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그머니나타르트 2019/04/29 01:45

    ㅋㅋㅋ나도 그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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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그머니나타르트 2019/04/29 01:44

    오토코노코 출산 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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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자 큐베 2019/04/29 01:45

    몽둥이가 자란다 = 고추가 자라있다 혹은 자랄것이다
    몽둥이가 자라서 그걸 갈아서 바다에 뿌렸다 = 고자라니
    풀이 자랐다 = 털이 났다
    풀로 때려 죽였다 = 털과 살이 부딛힐 정도로 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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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돌 2019/04/29 01:46

    현자라면서 걍 좀 속아주지 속좁게 몰살엔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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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04:03

    ?? : 아니 나도 지들끼리 패죽일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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