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겜 타노스가 성공한
세계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
극적으로 여친이 생겼지만
세계자체가 분해되었다가
재조립 되었을때 우리 여친은
선택받지 못한 절반이었던거지
우린 그 기억자체가 없어서
모른채 살고있는거고
엔겜 타노스가 성공한
세계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
극적으로 여친이 생겼지만
세계자체가 분해되었다가
재조립 되었을때 우리 여친은
선택받지 못한 절반이었던거지
우린 그 기억자체가 없어서
모른채 살고있는거고
타노스 시벌놈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할줄 아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누구도 감사하지 않고 있잖아
흠흠...그럴듯 해
쉬..불...어쩐지 아무도 안가르쳐줬는데 자연스럽게 딸딸이를 치더라니
이게 다 몸이 과거를 기억하던거였구만
반대로 지구 인구가 그 지경이었으니 타노스가 절반을 죽이려고 작심했을지도.
아마 내여친은 소울스톤에서 살아있을꺼야
타노스 시벌놈
흔들리지마!
흠흠...그럴듯 해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할줄 아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누구도 감사하지 않고 있잖아
쉬..불...어쩐지 아무도 안가르쳐줬는데 자연스럽게 딸딸이를 치더라니
이게 다 몸이 과거를 기억하던거였구만
눈치채버렸으니 타노스가 다시와서 리셋 한 번 더 함.
만약 저 가정이 사실이었다면 지금 지구인구가 150억이 넘는단건데...그 정도 인구는 아직 우리한텐 이른거 같다
반대로 지구 인구가 그 지경이었으니 타노스가 절반을 죽이려고 작심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