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김밥 분식집에서 파는건 이상하게 금방 배부르고 질리는데 집에서 갓만든 김밥은 물리지도 않고 계속 들어감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20778 평소 식사량의 2-3배를 흡입하게 만드는 음식.jpg ventriloquism | 2019/04/28 13:05 6 3237 집에서 만든 김밥 분식집에서 파는건 이상하게 금방 배부르고 질리는데 집에서 갓만든 김밥은 물리지도 않고 계속 들어감 ㄷㄷㄷ 6 댓글 잉여킹! 2019/04/28 13:05 이상한거 안넣으니까 그렇지 무엇보다 사랑이 들어가있잖아 crossattack. 2019/04/28 13:12 ㅇㄱㄹㅇ 사먹는건 한줄반정도 먹으면 배부른데 집에서 먹는건 두줄넘게 먹게됨... 득템만세 2019/04/28 13:13 어머니께서 김밥싸주시면 먹다보면 배불러서 한두줄씩 남기는데, 30분만 지나면 다시 썰어먹고 있음 ㄹㅇ 요상한 집김밥 울트론 2019/04/28 13:13 나중에는 튀겨먹어야지 ETS토익 2019/04/28 13:05 된장국과 함께라면 (5ZA9yo)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4/28 13:09 우린최고야 (5ZA9yo) 작성하기 싸우지마 ㅠㅠ 2019/04/28 13:13 뭘좀 아네. 김밥은 된장국하고 같이 먹어야 개꿀맛이지 (5ZA9yo) 작성하기 잉여킹! 2019/04/28 13:05 이상한거 안넣으니까 그렇지 무엇보다 사랑이 들어가있잖아 (5ZA9yo) 작성하기 김찬오 2019/04/28 13:23 김밥집 김밥엔 이상한거들어가요? (5ZA9yo) 작성하기 영양만점-전두환- 2019/04/28 13:31 아 뭔가 눈물이 날려한다... 사랑이라니 ㅠㅜ (5ZA9yo) 작성하기 Spiral9 2019/04/28 13:06 고기 먹고 나서 볶는 볶음밥 (5ZA9yo) 작성하기 ▶◀brynhild 2019/04/28 13:06 동감! 집에서 만든 김밥은 항상 많이 먹게됨. (5ZA9yo) 작성하기 루리웹-0870252943 2019/04/28 13:08 짭조름 (5ZA9yo) 작성하기 crossattack. 2019/04/28 13:12 ㅇㄱㄹㅇ 사먹는건 한줄반정도 먹으면 배부른데 집에서 먹는건 두줄넘게 먹게됨... (5ZA9yo) 작성하기 이안율 2019/04/28 13:13 두줄...? 막 먹다보면 5줄까지 가던데ㅐ (5ZA9yo) 작성하기 울트론 2019/04/28 13:13 나중에는 튀겨먹어야지 (5ZA9yo) 작성하기 랏라비 2019/04/28 13:14 칼로리 미친 (5ZA9yo) 작성하기 울트론 2019/04/28 13:15 유게이가 언제부터 그걸 따졌지 (5ZA9yo) 작성하기 PinkBeetle 2019/04/28 13:19 후라이팬에 김밥 놓고 계란 둘러먹어도 맛남. (5ZA9yo) 작성하기 [폭탄] 2019/04/28 13:19 우리집은 계란 두르고 구워먹음. 존맛 (5ZA9yo) 작성하기 득템만세 2019/04/28 13:13 어머니께서 김밥싸주시면 먹다보면 배불러서 한두줄씩 남기는데, 30분만 지나면 다시 썰어먹고 있음 ㄹㅇ 요상한 집김밥 (5ZA9yo)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9/04/28 13:18 챔기름 덕임 (5ZA9yo) 작성하기 아리삥 2019/04/28 13:13 같은 케이스로, 집에서 만든 만두도 있잖어 (5ZA9yo) 작성하기 들뢰즈-가타리 2019/04/28 13:14 ㄹㅇ 집에서 김밥 싸는데 얼음잔에 콜라 하나 끼고, 김치랑 살짝 매콤한 콩나물국 있으면 끝없이 들어가더라 (5ZA9yo) 작성하기 루리웹-6540390924 2019/04/28 13:15 난 라면은 거의 봉지라면 먹는데 김밥 먹을 때는 이상하게 컵라면이 땡기더라. (5ZA9yo) 작성하기 청춘돼지 2019/04/28 13:18 엌ㅋㅋ 나만 그런줄 (5ZA9yo) 작성하기 ssni-205 2019/04/28 13:15 보통 분식집에서 만드는 김밥은 미원이랑 마요네즈 많이 들어감 한두입은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물리게 되있음 (5ZA9yo) 작성하기 악어야개구리야 2019/04/28 13:17 뭐야 나만 그런거 아니었어? (5ZA9yo) 작성하기 딩클버그 2019/04/28 13:17 생각해보니 사먹는건 1~2줄인데 4~5줄은 먹었던거 같다. (5ZA9yo)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9/04/28 13:17 아니던데 ... (5ZA9yo) 작성하기 메카팬더 2019/04/28 13:18 ㅇㄱㄹㅇ (5ZA9yo) 작성하기 루리웹-343204667 2019/04/28 13:19 먹고 배부르면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서 닦아내고 김밥올려서 노릇하기 구워내면 개존맛 (5ZA9yo) 작성하기 하응하응이하응 2019/04/28 13:21 계란물입히는거추천 (5ZA9yo) 작성하기 행복한 개돼지 2019/04/28 13:20 오므라이스랑 볶음밥도 계속들어가더라 중2땐가 10분 밥넣고 동생이랑 나랑 먹으라고 만든거 혼자 쳐먹고 어케다먹었지? 하다가 동생한테 개쳐맞음 (5ZA9yo) 작성하기 Executioner 2019/04/28 13:20 어렸을때는 아니였는데 나이먹을 수록 엄니가 해주신 김밥이 그리워. (5ZA9yo) 작성하기 치킨먹고싶어요 2019/04/28 13:23 맛없어 (5ZA9yo) 작성하기 레너드소치 2019/04/28 13:24 밖에서산건 너무 달아서 물리는데 집에서한건 이상하게 계속들어감. (5ZA9yo) 작성하기 객 2019/04/28 13:25 ㄹㅇ 30년 살면서 우리 엄마가 집에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었어 (5ZA9yo) 작성하기 콩나물국밥집 2019/04/28 13:30 ㅇㄱㄹㅇ 예전에 어머니가 김밥 해주시는거 그냥 막 집어먹다가 어머니가 밥 반솥먹었다고 그만먹으라고 말리신적이 있는 (5ZA9yo) 작성하기 청동거인 2019/04/28 13:31 입에 계속 들어가고 살은 찜 ㅜㅜ (5ZA9y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ZA9y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교수 딸이 교수컴에 커피 쏟아서 안에있던 자료가 다 날아갔대 [10] 거대호박★ | 2019/04/28 13:17 | 4907 '총몽' 만화 근황 [32]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4/28 13:15 | 5967 ???: 흐으윽... 아..안됏... 여기선.. 다 보인다구... 하으응.. [9] 메히꼬 | 2019/04/28 13:15 | 4751 z7 vs a7r3 둘 다 써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6] 언제까지머리춤 | 2019/04/28 13:14 | 3621 키움[고양이] 동생이 생긴 서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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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안넣으니까 그렇지 무엇보다 사랑이 들어가있잖아
ㅇㄱㄹㅇ
사먹는건 한줄반정도 먹으면 배부른데
집에서 먹는건 두줄넘게 먹게됨...
어머니께서 김밥싸주시면 먹다보면 배불러서 한두줄씩 남기는데, 30분만 지나면 다시 썰어먹고 있음
ㄹㅇ 요상한 집김밥
나중에는 튀겨먹어야지
된장국과 함께라면
우린최고야
뭘좀 아네. 김밥은 된장국하고 같이 먹어야 개꿀맛이지
이상한거 안넣으니까 그렇지 무엇보다 사랑이 들어가있잖아
김밥집 김밥엔 이상한거들어가요?
아 뭔가 눈물이 날려한다...
사랑이라니 ㅠㅜ
고기 먹고 나서 볶는 볶음밥
동감! 집에서 만든 김밥은 항상 많이 먹게됨.
짭조름
ㅇㄱㄹㅇ
사먹는건 한줄반정도 먹으면 배부른데
집에서 먹는건 두줄넘게 먹게됨...
두줄...?
막 먹다보면 5줄까지 가던데ㅐ
나중에는 튀겨먹어야지
칼로리 미친
유게이가 언제부터 그걸 따졌지
후라이팬에 김밥 놓고 계란 둘러먹어도 맛남.
우리집은 계란 두르고 구워먹음. 존맛
어머니께서 김밥싸주시면 먹다보면 배불러서 한두줄씩 남기는데, 30분만 지나면 다시 썰어먹고 있음
ㄹㅇ 요상한 집김밥
챔기름 덕임
같은 케이스로, 집에서 만든 만두도 있잖어
ㄹㅇ 집에서 김밥 싸는데 얼음잔에 콜라 하나 끼고, 김치랑 살짝 매콤한 콩나물국 있으면 끝없이 들어가더라
난 라면은 거의 봉지라면 먹는데 김밥 먹을 때는 이상하게 컵라면이 땡기더라.
엌ㅋㅋ 나만 그런줄
보통 분식집에서 만드는 김밥은 미원이랑 마요네즈 많이 들어감
한두입은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물리게 되있음
뭐야 나만 그런거 아니었어?
생각해보니 사먹는건 1~2줄인데 4~5줄은 먹었던거 같다.
아니던데 ...
ㅇㄱㄹㅇ
먹고 배부르면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서 닦아내고 김밥올려서 노릇하기 구워내면 개존맛
계란물입히는거추천
오므라이스랑 볶음밥도 계속들어가더라 중2땐가 10분 밥넣고 동생이랑 나랑 먹으라고 만든거 혼자 쳐먹고 어케다먹었지? 하다가 동생한테 개쳐맞음
어렸을때는 아니였는데 나이먹을 수록 엄니가 해주신 김밥이 그리워.
맛없어
밖에서산건 너무 달아서 물리는데 집에서한건 이상하게 계속들어감.
ㄹㅇ
30년 살면서 우리 엄마가 집에서 만든 김밥이 제일 맛있었어
ㅇㄱㄹㅇ 예전에 어머니가 김밥 해주시는거 그냥 막 집어먹다가 어머니가 밥 반솥먹었다고 그만먹으라고 말리신적이 있는
입에 계속 들어가고 살은 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