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 좀 봐주면 안되냐.jpg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 있는건가보네요.... 흡연자는 혼자 죽어야죠.
- by 12년차.

안된다 이샛기야.

흡연충 ;;

길거리 가다가 뺨 후려맞아도 괜찮다고 생각할 인간임.

백해무익한 물질이 내몸에 들어오는데 그걸 이해해야됨?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회 암덩어리네

서로서로 돕긴개풀 지는 뭘도와줬다고 다섯번 피면 맛난거라도 하나 사줬나?

흡연실에서 지 숨쉬기 힘들다고 남보고 담배냄새 맡으라는거네 아오 욕나와

돕기는 개뿔.. 가다가 남의옷, 가방에 담배빵이나 안 내주면 그나마 낫지... 울형 비싼 패딩에 담배빵 낸새끼 가다가 사고나버려라
내가 그걸 왜 이해해줘야해 그 이동하는동안 그걸 못참아서 지 좋다고 피워대는놈에게?

간접흡연이 훨씬 위험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이분이 어디지방인지는 모르겠는데
전북,부산,서울은 버스정류장 금연구역입니다.

길에서 칼빵맞을 소리하고 있네.

담배는 기호식품임.
왜 지가 좋아서 사 피는걸 싫어하는 우리한테 역으로 강요하냐 이 씨방

니 얼굴에 방구 좀 뀌면 안되겠냐. 그거 냄새 조금 맡는다고 안죽는데..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연기가 안가게 해야지
왜 비흡연자가 피해다녀야댐 ㅋ
정부에게 흡연구역 확충 요구할 것이지 만만한게 비흡연자냐

비염끼 있는데 길바닥에서 담배냄새 맡으면 바로 코막힘 ㅅㅂ
미세먼지때문에 안그래도 디지겠는데 길빵하는 새기들 다 귓방맹이 후려 쳐버리고 싶음 ㅜ
그래놓고 담배꽁초는 가져가서 쓰레기 통에 버리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ㅋㅋ
길빵하고서 곱게도 들고 가시겠네 ㅋㅋㅋㅋ 10에 9는 다 길바닥에 총알팅기고 버리겠지 ㅋㅋ
여러모로 길빵러는 해충임

길빵은 다들 싫어할뿐 법적으론 어쩔수없는건데.. 버정은 불법이자나 미친자야

ㅋㅋㅋㅋㅋ 돕긴 뭘 도와 법이 그런데
법규나 먹어라
나도 담배하지만 저래 뻔뻔한놈은 첨보네

죽고싶음 혼자 뒤져...

아이 도랏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담배피는 사람 있으면 계속 쳐다봐야겠다 눈치보이게 시펄ㅋㅋㅋㅋㅋㅋㅋ

담배는 마약. 주변인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쓰레기입니다. 예전 흡연할때는 피시방이나 술집에서 담배를 못피게 하는게 정말 아쉽고 싫었는데, 담배를 안피우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고 건강, 돈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금연이 힘들지만 하루빨리 대한민국 흡연률이 낮아지는 그 날을 바랍니다.

흡연자가 보는 입장에서도
개소리로 보이네요.
닥치고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죽빵 한대 맞는다고 길빵흡연자들 안죽는데 내가 길빵흡연자 죽빵 날려도 이해해주면 안됨? 어찌피 니 면상 충분히 못 생겨서 죽빵 맞는다고 더 못생겨지는 것도 아니고 니 역겨운 면상 이럴 때 다같이 쓰자는건데 내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딱히 풀데가 없거든 딱 한대만 치고 갈테니 죽빵 날려도 이해해주길..
사실 스트레스 풀 곳도 없고 취미활동할 시간도 안되서 스트레스 풀기 힘듬. 특히 지금 같이 개념없은 글 볼 때면 더욱.. 서로서로 돕고 삽시다

버스정류장에서 흡연은 과태료무는데 드럽게 당당하네요.
저런 인간들이 선량하게 피해 안끼치려 구석에서 흡연하는 흡연자까지 싸잡아서 욕먹이는거죠...
써글놈들...

길거리에서 죽빵 한대 맞아주면 되겠네. 다같이 쓰는 공공장소에서 내 사트레스좀 풀구로. - 금연 11년차

본문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고 말도안되는 소리지만 옹호하는건 아니고 조금 다른내용인데
200원도 안하는담배 세금 왕창먹여서 4500원에 팔면서 정작 그 세금이 흡연자들을 위해서 돌아오는건 음슴,,
흡연자들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이 문제인건 잘알지만 무조건 흡연자=민폐 라는 식으로 분위기 형성되는게 너무 억울,,
술집에서 술을 먹는다고 가정했을때 흡연자나 금연에 성공한 비흡연자들은 공감할 내용이 술집내에서 흡연이 당연히 안됨
그럼 밖에 나가거나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화장실도 금연임,, 그럼 남는건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밖에서 피는건 또 길빵이라고 다들 싫어함,,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흡연부스가 있을확률?? 서울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전남 여수기준으로 절대! 무조건!! 없음
애초에 흡연부스 및 흡연관계된 시설자체를 봐본적이 없음
일부러 흡연부스나 흠연장소 위치를 파악하고 그 근처에서 밥을먹든 술을마시든 행동해라? 솔직히 가능한 이야기는 아닌거같음
내가 비싼돈주고 담배사서피는거니까 뭐라하지마라 이게 아니고 내가 담배사는 돈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흡연자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흡연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나서 이를 어겼을때 뭐라고 했으면 좋겠음

뭘 서로 돕고 살아
지 편하자고 남들한테 피해줄테니 참으라는게ㅋㅋ

지랄하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면 벌금이다 이놈아. 그냥 길빵도 아니고 미친ㅋㅋㅋ
컨셉아닌가 싶을정도로 돌아이네.

솔직히 저정도면 그냥 어그로

지능안티수준인데 이정도면ㅋㅋㅋ

흡연자로서 요즘 엄청 힘듭니다. 새해되면 금연한다고 계획 했다가 구정되면... 구정 끝나고 에이 2월까지만 이러고 있네요.
저조차도 흡연자이지만 담배냄새 엄청 싫습니다. 몇십년을 피워왔던걸 갑자기 안피우기도 힘들고 애들 데리고 어디가면
담배피울수 있는 장소는 쉬지않고 들립니다. 호텔이나 빌딩같은곳이나 놀이동산 가면 제일 처음 검색하는게 흡연실부터 찾아보고
다른볼일을 보게 되네요. 차라리 꽉막혀있어도 좋고 좁아도 좋으니 흡연부스를 많이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공중전화부스처럼 만들어서 담배한대 피우고 돈받더라도 사람들 많은곳에선 있었으면 좋겠네요.
금연성공하면 좋겠지만 못한다면 답배값에서 조금씩이라도 흡연부스좀 많이 늘렸으면 합니다.

....햐~별 모지리 ㅂㅅ같은 새퀴가 흡연자들 욕먹이네 ..

전에 오유에 길빵욕했다가 다구리 맞은거 기억나네요.
그때도 말한거지만... 길빵 연기도 연기지만 길에서 담배를 손에 들고 걸으면 딱 휠체어 눈높이입니다.
...그때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면서 여러사람이 달려들어서 꽤 상처받은 기억나네요.

혼자 쓰는 도로도 아니니 급똥이라 길바닥에 좀 싸도 이해하라는 말이나 마찬가지 아닌가......또라이새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