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가르침을 받으라했지 글자같은데 얽매이라 한적 없어. 그래서 책도 안남겼고.
제자들이 불안해서 만든거지
무급정직2019/04/26 01:39
왜 저게 깨달음을 얻은자 인줄 아냐?
등의 글귀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뒤에서 함께기도하는 자들을 위함이며 그 스스로는 글귀에 앍메이지 않음으로 결국 등 뒤의 글을 쫓던 이들도 그 자세에 감명받아 깨달음에 이르는 법이라
앍혀2019/04/26 01:33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 돈 써서 한던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지
울부짖는초원2019/04/26 01:33
뜬금인데 저렇게하려면 얼마나 드는거지 대체
문신은 할때도 아프다는데 어우 난 아픈거 넘싫어서..
Chosen Undead2019/04/26 01:33
핸드폰 배경화면 평생 안바꾸고 살 사람은 문신해도 된다
뭐든 계속 보면 존나 질리는데 문신은 ㅋㅋ
no사나no라이프2019/04/26 02:14
사람인 이상 그런 일은 없지. 그래서 그냥 문신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
전에 외국에 문신 좋아한다는 사람 인터뷰 나온 것 봤는데,
문신 사랑하는 그사람도 왼쪽 팔에 한 문신 질려서 오른쪽 팔에는 딴 문신하고 왼쪽팔 문신 싫어하더라 ㅋㅋㅋㅋ
갮2019/04/26 01:34
하 ㅅㅂ.... 코란으로 할껄 아랍어가 씹간진데
루리웹-14110755872019/04/26 01:36
코란은 여자 생리때 못건드리는게 율법이야. 그걸 여자몸에 새긴다? 테러조심해야할걸
갮2019/04/26 01:38
저까지 생각할 수 있는 년이면 퍽이나 등에 저런 문신을 박았겠다 ㅋㅋㅋ
MOZO2019/04/26 01:35
여러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십쇼
원래는 문신 지울 때 돈 무진장 깨지는게 정상이지만
쟤내들은 무료랍니다
율리시스2019/04/26 01:36
지우고싶다는데 뭘자꾸 계속쳐물어
룰웹용2019/04/26 01:37
귀없는 호이치 생각난다..
응원하는 루리웹인2019/04/26 01:37
문신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고통스럽고 가격도 0하나 더 붙는다고 생각해야됨 그리고 깨끗이 잘 지워지지도 않고 저정도면 천은 가볍게 넘길거임
z라이더2019/04/26 01:38
진퉁 불제자들도 그냥 몸에 쓰는 정도지 새기지는 않는데...
그나마도 어느 단체 명운 정도는 걸린 이벤트때나 하는 시위행위고.
LLLL!2019/04/26 01:39
후... 불경말고 해골할걸... 해골이 멋있는데...
흔한 미쿠신도2019/04/26 01:40
문신대중화 어쩌고해도 부정적인 시선은 안 사라질듯. 드라마나 영화에서 맡는 역할이 고정이라...
문신 새긴 재벌 2세 실장님. 같은 게 나와야 할텐데...
헨리더2019/04/26 01:41
그거같다 마법주문.. 유출되면 안되니까 자기몸에 새기는거
명예카짓2019/04/26 01:43
그렇게 타투하고 싶으면 헤나를 해 멍충이들아.
타고난 얼굴도 한번 성형 끝낸 얼굴도 마음에 안들어 다시 성형하는 것들이 천년만년 자기만족 가능 할거라 생각하는게 어처구니 없네
스타라이트2019/04/26 01:43
저게 여래신장 무공 비급이잖아
풍유환🐷2019/04/26 01:45
그림도 아니고, 불경을 세긴게 특이하네 ㅋ
payzer2019/04/26 01:48
퇴마사 하고 싶었던 걸까요..
마늘맛우유2019/04/26 01:53
나 아는 애도 왕년에 좀 놀던 애였는데 이 놈 문신이 스파2에서 갈고리 쓰는애 있자너? 그놈 처럼 발목부터 어깨 한바퀴 감아서 올라오는 용문신(이라하고 뱀 ㅋ) 인데 녀석이 결혼 하더니 애 낳고 부터는 긴팔만 입고 긴바지만 입더라고 왜 그러냐니까 애가 볼까봐 그런데 ㅜㅜ 진짜 후회 엄청 하더라 나이 드니까 세월에 장사 없는듯 어렸을적엔 그렇게 가오 잡고 다니던 놈이 ㅋㅋ 좀 측은했음
나혼자 싼다2019/04/26 01:55
저거 한번에 못지움 그리고 지울때 피가 폭포수처럼 흐른다는데
Insanus2019/04/26 01:58
저거 불경인데… 심지어 글자도 틀림.
트루먼쇼2019/04/26 02:07
어떤글자 틀림? 딱히 틀린거 안보이는데
Insanus2019/04/26 02:09
왼쪽에서 세번째 글자. 무리 중이 아니라 무거울 중 써야함.
불교의 십악참회 찾아보아.
Insanus2019/04/26 02:11
뭐 일본 쪽에선 衆罪로 쓰는 거 같기도 하네. 일본 걸 보고 새겼는가.
트루먼쇼2019/04/26 02:12
그거 말이좀 있더라
무거울 중이 맞다는 쪽과 무리중 써도 된다는 쪽
처음 두죄는 무거울 중이 확실한데 이후의 중죄는
중생의 어리석은 죄악을 뜻한다고 무리중자 쓴다고
책마다 다르고 스님들도 다르고
불교신문도 다르고
Insanus2019/04/26 02:15
오홍… 나는 무거울 중으로만 알았는데 그게 또 이론이 있다니.
이루리시계연구소2019/04/26 01:59
퇴마사 나와서 악마퇴치하는 그런거 생각난다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9/04/26 01:59
급식시절 중2병 말기의 말로인가
트루먼쇼2019/04/26 02:00
천수경 십악참회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않은가..
어리석어 지은 죄를 참회하는 구절을 등에 새긴 어리석음이라니
ㅂㅁㄴㅇㅂ2019/04/26 02:15
저정도면 지워도 흔적이 대문짝 만큼 남을것 같은데
여자에게 흉터는 치명적이라 뭘해도 손해임
부모님 아는 사람하고 만나서 등짝을 왜 보여줌
그 많은 문신중에 왜 불경인지가 궁금하네
솔직히 저 정도면 타투 박아준 사람도 문제라고 생각함.
이대로 머리밀고 절 가자
등가죽 벗기고 재생시키는게 빠를듯
이대로 머리밀고 절 가자
세상에 이런일이!!! 등짝 노출 비구니가 있다!?
오늘은 등짝을 보여주며 불경을 외는 비구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 많은 문신중에 왜 불경인지가 궁금하네
중 2라서
목4는 그럼 성경을 등에 박을까
주기독문이나 십계 새기면 간지날듯?
남친이 후배를 위하면서 불경이라도 읊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
등가죽 벗기고 재생시키는게 빠를듯
누가 보면 야쿠자인줄 알겠어...
존나 크게도 세겼네
우와 도화지는 한장인데 생각조좀 잘하지...
문신은 할때 좀 생각하고 하는게 좋을듯함.. 지우기도 힘들고..
유행 안타고 포인트 살려서 이쁜정도로...
화장이나 옷같은건 자기한태 어울리는지 아닌지 그렇게 따지면서.
문신 ㅈ같이 하는건 자유라고 왜 자/위 하는지 모르겠음.. 문신도 좀 할꺼면 어울리는거로좀해라
뭐 유행도 좋지만...
문신에 대한 인식 자체가 언제또 개극혐으로 돌변할지 모른다는것도 문제임
20년 전만해도 깡패 조폭 양아치의 전유물이었는데 연예인들이 하나둘씩 하면서 좀 대중화 됐지만 언제또 바뀔지 모르는거라
타투하는건 자유인데
처음 시도하는거면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에 작게 해보고 다음을 결정했음 좋겠음...
친구 중에도 흉터 가리는 커버업 한다고 했다가 목까지 왔는데 후회 많이 하더라
결혼해서 애기 낳았는데 애기가 무서워해서 후회한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음
뭐 십중팔구 용이나 호랑이 같은거 한거겠지만
그래서 요샌 여자들 헤나 많이 하지
부모님 아는 사람하고 만나서 등짝을 왜 보여줌
상당히 똑똑한편이네
목욕탕?
???:등짝 등짝을 보자
동네목욕탕?
목욕탕도 있고 스파도 있고 수영복 입을 때도 있고 나시도 있고 경우야 많지.
문신지우면 흉터는 안남나.. 왜 저렇게 자기를 파괴하려고 하지
--
브라를 왜 모자이크 처리하지?
음 ...
상표있어서?
솔직히 저 정도면 타투 박아준 사람도 문제라고 생각함.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 객 끼
미성년자랑 타투거래하는게 불법이라 타투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생각있으면 안받음.
에이 이건좀
문신은 나이 먹으면 너무 추하다.목욕탕에서 60대 70대 할배들 몸에 문신 있는 사람들 보면 형태도 많이 망가지고 색도 초록색 비스무리한 곰팡이 같은 색깔임.
앞모습도 보여줘
저걸 시술 허락해준 타투 시술자도 문제 아닌가
돈을 얼마나 꼴아박았길래...
징그러워
미성년자한테 타투해준 놈도 참;;;
의무과장이 있대서 찾아보니 저거 말만 학교지 교도소네
ㅋㅋㅋㅋ 일반인의 사고로 이해가 안댐
몸은 도화지가 아니다
저대로 불교에 귀의하면 끝판 대장 아니냐?
깨달음을 얻은자 느낌으로
특종 등짝노출 비구니
부처님은 가르침을 받으라했지 글자같은데 얽매이라 한적 없어. 그래서 책도 안남겼고.
제자들이 불안해서 만든거지
왜 저게 깨달음을 얻은자 인줄 아냐?
등의 글귀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뒤에서 함께기도하는 자들을 위함이며 그 스스로는 글귀에 앍메이지 않음으로 결국 등 뒤의 글을 쫓던 이들도 그 자세에 감명받아 깨달음에 이르는 법이라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 돈 써서 한던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지
뜬금인데 저렇게하려면 얼마나 드는거지 대체
문신은 할때도 아프다는데 어우 난 아픈거 넘싫어서..
핸드폰 배경화면 평생 안바꾸고 살 사람은 문신해도 된다
뭐든 계속 보면 존나 질리는데 문신은 ㅋㅋ
사람인 이상 그런 일은 없지. 그래서 그냥 문신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
전에 외국에 문신 좋아한다는 사람 인터뷰 나온 것 봤는데,
문신 사랑하는 그사람도 왼쪽 팔에 한 문신 질려서 오른쪽 팔에는 딴 문신하고 왼쪽팔 문신 싫어하더라 ㅋㅋㅋㅋ
하 ㅅㅂ.... 코란으로 할껄 아랍어가 씹간진데
코란은 여자 생리때 못건드리는게 율법이야. 그걸 여자몸에 새긴다? 테러조심해야할걸
저까지 생각할 수 있는 년이면 퍽이나 등에 저런 문신을 박았겠다 ㅋㅋㅋ
여러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십쇼
원래는 문신 지울 때 돈 무진장 깨지는게 정상이지만
쟤내들은 무료랍니다
지우고싶다는데 뭘자꾸 계속쳐물어
귀없는 호이치 생각난다..
문신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고통스럽고 가격도 0하나 더 붙는다고 생각해야됨 그리고 깨끗이 잘 지워지지도 않고 저정도면 천은 가볍게 넘길거임
진퉁 불제자들도 그냥 몸에 쓰는 정도지 새기지는 않는데...
그나마도 어느 단체 명운 정도는 걸린 이벤트때나 하는 시위행위고.
후... 불경말고 해골할걸... 해골이 멋있는데...
문신대중화 어쩌고해도 부정적인 시선은 안 사라질듯. 드라마나 영화에서 맡는 역할이 고정이라...
문신 새긴 재벌 2세 실장님. 같은 게 나와야 할텐데...
그거같다 마법주문.. 유출되면 안되니까 자기몸에 새기는거
그렇게 타투하고 싶으면 헤나를 해 멍충이들아.
타고난 얼굴도 한번 성형 끝낸 얼굴도 마음에 안들어 다시 성형하는 것들이 천년만년 자기만족 가능 할거라 생각하는게 어처구니 없네
저게 여래신장 무공 비급이잖아
그림도 아니고, 불경을 세긴게 특이하네 ㅋ
퇴마사 하고 싶었던 걸까요..
나 아는 애도 왕년에 좀 놀던 애였는데 이 놈 문신이 스파2에서 갈고리 쓰는애 있자너? 그놈 처럼 발목부터 어깨 한바퀴 감아서 올라오는 용문신(이라하고 뱀 ㅋ) 인데 녀석이 결혼 하더니 애 낳고 부터는 긴팔만 입고 긴바지만 입더라고 왜 그러냐니까 애가 볼까봐 그런데 ㅜㅜ 진짜 후회 엄청 하더라 나이 드니까 세월에 장사 없는듯 어렸을적엔 그렇게 가오 잡고 다니던 놈이 ㅋㅋ 좀 측은했음
저거 한번에 못지움 그리고 지울때 피가 폭포수처럼 흐른다는데
저거 불경인데… 심지어 글자도 틀림.
어떤글자 틀림? 딱히 틀린거 안보이는데
왼쪽에서 세번째 글자. 무리 중이 아니라 무거울 중 써야함.
불교의 십악참회 찾아보아.
뭐 일본 쪽에선 衆罪로 쓰는 거 같기도 하네. 일본 걸 보고 새겼는가.
그거 말이좀 있더라
무거울 중이 맞다는 쪽과 무리중 써도 된다는 쪽
처음 두죄는 무거울 중이 확실한데 이후의 중죄는
중생의 어리석은 죄악을 뜻한다고 무리중자 쓴다고
책마다 다르고 스님들도 다르고
불교신문도 다르고
오홍… 나는 무거울 중으로만 알았는데 그게 또 이론이 있다니.
퇴마사 나와서 악마퇴치하는 그런거 생각난다
급식시절 중2병 말기의 말로인가
천수경 십악참회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않은가..
어리석어 지은 죄를 참회하는 구절을 등에 새긴 어리석음이라니
저정도면 지워도 흔적이 대문짝 만큼 남을것 같은데
여자에게 흉터는 치명적이라 뭘해도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