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이 가능한 나라

딸호구와이프 2019/04/23 19:18

시켜봐 비켜볼게있어!! 2020년 11월 말에 누가 출소한다 그랬떠!!!!

응그거아냐 2019/04/23 19:43

황해가 실화였네...

鹿乃 2019/04/23 19:58

먹튀라는 말도있던뎅..

Cislunar 2019/04/23 20:00

자살당한 사람도 많고
사라진 사람도 많고
감추고 싶은 비밀 많은 윗대가리들도 많고

날씨좋네요 2019/04/23 20:06

순간 누군가가 나를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 생각했음..
나는 쫄보..

뭘또이럴걸다 2019/04/23 20:24

이래서 중국인들은 출입국 제한 해야 한다는..

곱슬한쌍둥이 2019/04/23 20:48

"신세계"

오징어(남) 2019/04/23 20:54

저런 엄청난 잔혹한 일들조차 돈받고 해준다면 여자친구 만들어주는건 안되려나요...?

미란다조아 2019/04/23 21:02

조 뭐시기 의뢰할까

스톡홀름 2019/04/23 21:10

역시 중국인! 더러운 곳엔 반드시 그들이 있음

시원한똥줄기 2019/04/23 21:12

1회용이지만 본인이 직접하는 방법도 있죠
상대방 집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보이면 바로 소주한병먹고 차로 들이받으면 됩니다
진짜 음주운전이나 운전중 사고유발 하는건 최소 100배는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용사☆ 2019/04/23 21:13

근데 진짜 죽이고 싶은 원수라면 저짓거리를 해서라도 복수하고 싶네요
적다보니 본심나오네

으헝흥헝 2019/04/23 21:42

실제로는 죽이지도않을뿐더러 되려 의뢰인을 협박을하지않을까란 뇌피셜을끄적끄적..

석양이질까봐 2019/04/23 21:51

일단 저런 애들은 착수금 먹고 날른다에 한표.  살인청부라 경찰에 신고도 못함.  사기임   개들이 역으로 살인 의뢰했다고 신고하면 어쩔..

그랑땡 2019/04/23 23:49

모든 드라마나 영화는 실화를 일부 섞어서 만들죠.

공룡코딱지 2019/04/23 23:55

사람 죽이는거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처음에만...

大韓健兒萬世 2019/04/24 01:19

경찰은 대체
국정원은 대체 뭐하나 이런 새끼들 안잡아가고

WindOfChange 2019/04/24 02:05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요...ㅠㅠ

천조국아재 2019/04/24 07:13

멕시코랑 미국으로 왔다갔다하면서 활동하는 카르텔..장기밀매랑 인신매매, 살인청부하는...
정보원이 하는 얘기가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1만달러까지 주면 텍사스 사막에 뭍어놓고 멕시코 한번 갔다가 신분 변경하고 다시 들어온다고..
아마 중국쪽도 비슷할 겁니다. 일처리하고 중국 들어갔다가 신분변경하고 다시 들어오는거죠.

ecos에이브이e 2019/04/24 08:15

청부살인이 가능하다는 점보다 충격적인게 청부살인도 구매하려면 직구하는게 좋다는 점이 더 충격적인덧;;;

나가라쟈 2019/04/24 09:42

자력구제.
간혹 언론에 나오는것처럼 내 자식 혹은 부모가 괴롭힘을 당해 죽는다면 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보복할 생각을 가지고 있음.
"부모자식의 원수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수없다."라는 훌륭한 미풍양속도 존재하고 이나라 법의 대리 보복성도 하찮다는걸 알기에..
내자식 죽으면 니자식도 죽는거야. 근대이전이었다면 그마을을 몰살하고 산자를 노예로 삼아 팔아먹었겠지만 현대로선 그게 최소한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근대 국가 형성의 기본이 되는 "법"의 형성도 생명 하나에 생명하나.. 등가 교환을 기준으로 삼았을거라 생각함.

일산똥쟁이 2019/04/24 09:51

그나마 저정도의 액수니까 아무나 안하는거겠죠
돈만받고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고하고..
핀리핀같은 동남아쪽은 3~500이면 총으로 벌집을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