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버스에서 킹콩의 주역으로 나오는
스컬 아일랜드에서 킹콩의 무덤이 먼저 나온다
과거 스컬 아일랜드는 스컬 크롤러 무리와
킹콩이 싸우는 지옥의 섬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킹콩에 비해 스컬 크롤러의 무리는 많았고
그 번식 속도도 압도적이었다.
킹콩은 스컬 크롤러보다 강했지만 숫자에는 밀리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대부분 킹콩은 사망하고
킹콩의 부모만와 소수의 스컬 크롤러가 스컬 아일랜드에 남는다
영악한 스컬 크롤러는 킹콩의 부모가 약해지는 시기인
출산때를 노려 킹콩 부부를 급습한다
열세에도 불구하고 킹콩의 부모는 최선을 다하지만
끝내 죽고 만다
킹콩은 죽은 부모 앞에서 스컬 크롤러에 대한 복수심에 깃든다.
스컬 크롤러는 최대
신장 : 3 ~30m.
길이 : 10 ~60m.
무게 : 10~ 400톤
성장할 수 있다고 함.
성장을 끝낸 킹콩 부모에게는 5~6마리의 스컬 크롤러가 덤볐다고 공식 코믹스에서 나옴
결과적으로 지능도 높고 매우 영악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음
물론 킹 오브 몬스터 기준으로는 스컬 크롤러는 잡몹1이 맞다.
방사열선(맞으면 죽음)
해골섬의 악마(웃음)
이 사슬은 구속구가 아니라 보호구였던거임
임요환인줄알았네
방사열선(맞으면 죽음)
무슨 소리야 콩의 숙적은 임요환인데
임요환인줄알았네
해골섬의 악마(웃음)
솔직히 콩vs고지라는 안만드는게 좋을듯
캡틴vs헐크아님?
유두 노출 강등
이 사슬은 구속구가 아니라 보호구였던거임
싸우기싫어서 도망치다 잡힌거임?
유두노출 강등
고질라가 걸어가다 밟으면 성체 크롤러 원턴킬일텐데
지구상의 숨겨진 낙원 해골아일랜드
마리오한테 버섯이라도 구해서 먹어야되는거 아니냐
그래봐야 동네ㅈ밥 도마뱀임 ㅋㅋㅋㅋㅋㅋㅋ
배트맨 : 그동안 힘들었구나. 내가 널 도와주마.
스컬 크롤러가 크게 커봐야 400톤이네. 고질라는 90000톤이더만..
공식 감독 오피셜과 설정으로 고지라는 싸우면서 계속 진화하고 강해지고 커짐.
잡몹이라니 그냥 벌레수준인데
아 모스라 미안
근데 어케싸움 진짜? ㅋㅋ
초반에 콩이 인간 편들고 털리다가 공동의 적이 나타나서 힘을 합치는 전개가 맞을 듯.
콩 어릴때 그림 배트맨생각나네
타이탄들이 심심하면 먹으려고 키우는 쥐새끼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