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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딴사람이 본인글이라고 주작한 글이라매 원래 올렸던 사람은 당연히 마취하고 뽑았고 수술한 지 2개월 됐다고 했는데
환자가 원하면 해줘도 상관 없지 않음?
양쪽 다 뽑아봤는데 걸어댕길만함
스테---이
스테---이
ㅋㅋㅋㅋㅋㅋ
관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어떻게 걸어댕겨..한쪽만 수술해도 절뚝거리는데
양쪽 다 뽑아봤는데 걸어댕길만함
농담이나 주작이겠지 병원 고소당해서 문닫을일있나
환자가 원하면 해줘도 상관 없지 않음?
ㄴㄴ 아님 군병원에선 마취제 없어서 마취 없이도 함, 어떻게 아냐고? ㅅㅂ 조~~~~온나 아프더라.
안될걸
그러다가 고소당한경우도 있음
환자가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줬다가 죽어서 의사면허 정지당한 의사도 있지않았나
그래도 며칠만 참으면 평생 갈 고생 고친거니
뽑아도 나중에 나면서 계속 파고듬ㅋㅋ 내가 그렇거든
No!!!!!!!!
나 내성발톱때 갔던병원에서는 귀퉁이만 메스로 짤라주던데....
관우식 치료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딴사람이 본인글이라고 주작한 글이라매 원래 올렸던 사람은 당연히 마취하고 뽑았고 수술한 지 2개월 됐다고 했는데
이 댓글의 말이 사실입니다
저거 남의 사진가지고 쓴 주작글이라메
근대 저거 남 사진으로 쓴 주작이라고 결론남...
지랄 ㄴ 내성발톱 뽑는데 발톱자체를 뽑는게 어디있음
양 쪽끝부붙만 짜르는거지
댓글
으아악 비밀기지는 북쪽에 있다
귀신같이 내성 발톱이 다시 찾아오는 것 아님?
어렸을 때 무거운 파이프에 발가락 낀거 뽑다가 왼쪽 엄지발톱 뽑혔는데... 그렇게 존나 아프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어렸을 때 아팠던 기억은 자전거 타다 패달 미끄러져서 알 맞았을 때가 잴 아팠어...
주작이라는데 필력은 존나 웃기긴 하네 십8ㅋㅋ콩트봤다 생각해야지
행군 하고 나서 10발가락 발톱 다 빠진적 있는데 별로 안 아프더라.. 간부는 막 걱정하고ㅋㅋ
100년전에 태어나서 독립운동 하다가 일제 고등형사에게 잡혀도 동지들의 소재를 안 불 진정한 독립투사의 소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