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아이언맨을 11년전에 만들었을때 여러분들의 사랑에 이런 시리즈가 가능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계신 분들도 어리고 젊었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년도에 아이언맨을 11년전에 만들었을때 여러분들의 사랑에 이런 시리즈가 가능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계신 분들도 어리고 젊었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1편이 벌써 11년이나 지났다니
결국 가는거에요? 형...
시간참 무섭다...
아이언맨이 아니라 마블맨 그 자체
와 1편이 벌써 11년이나 지났다니
다른 영화에서 다른 역할로 다시만나기를
기계설계 뽕이 사라진건 진짜 아쉬운 부분임
나노슈츠로 형성된 다음에 조립되는 방식이면 좋겠어
슈르르륵 촤라락 찰칵철컥 크으 상상만 해도 좋으다
그 아날로그 느낌나게 수트 장착하는게 진짜 뽕인데
초반엔 관절에서 뀨잉 뀨잉 하는 소리도 좋았지
리펄서 기 모으는 소리도 들리고
시간참 무섭다...
아이언맨이 아니라 마블맨 그 자체
결국 가는거에요? 형...
마블 빠였던 나로선 저때 아이언맨 보고 정말 좋았던게 그전에 만든 마블 영화들은 ( 블레이드, 스파이더맨, 퍼니셔) 등은 마블 특유의 뽕맛나는 스토리 없이 그냥 삼류 드라마처럼 만들어서 짜증났었는데 코스츔이나 스토리가 마블느낌 나는 영화였고 막판 푸리나올땐 나무 흥분해서 같이 본사람들한테 이후로도 영화나올것 같은데 스케일 상상초월할것이라고 애기했는데 아무도 이해못함. 이런 캐릭터가 200개는 넘게 있는데 다같이 모여서 싸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