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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구 얼굴에 물 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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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선생들...
인생을 책으로만 배워서 무엇이 이치고 무엇이 가르침인지는 존나게 맞아 봐야 알듯
몹시 마음이아프네요.
따님을 꼭안고 다독이고 싶네요.
힘내시길...ㅠㅠ
몹시 마음이아프네요.
따님을 꼭안고 다독이고 싶네요.
힘내시길...ㅠㅠ
ㅂㅅ같은 선생들...
인생을 책으로만 배워서 무엇이 이치고 무엇이 가르침인지는 존나게 맞아 봐야 알듯
맞아도 몰라요
저런 인간은
눈알을 뽑아야 마음으로 보는
눈이 생기죠잉
애들이 어른보다 잔인할 수 있죠... 그래서 더 어른의 가르침이 중요한건데...
선생이 먼저 배울게 많네요 에휴
칼로생긴 상처는 치유되지만 말로생긴 상처는 치유가 안된다 ....
저런 선생 밑에서 크는 아이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그래도 선생님은 선생님입니다.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그러니 교육하라는 의미이구요.감정적 대응은 옳지않습니다.상대방이 벌래들처럼 말을 못땟개하면 더 못땟개 말을 가르치십시요
선생을 그렇게 만든 곽노현이 부터 문제.. 체벌금지 조항을 만들어서 갖고있으니
자질 없는 선생들이 좀 있죠~
아직까지는
옛날에는 엄청 많았죠~
선생이란게 시바 병신같은
모자란 선생들 많음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외부모가정아이들은 상처를 받기 마련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마저 운명인것을......
요즘선생들 뭐있나 그냥 돈버는 직업일뿐 진정한 스승도 있겠지만.
선생 사퇴하세욧!!!
셈이네. 득실만 계산하는
따님에게 교육이 필요해보이네요...그럴땐 물컵이아니라 생수통을 내리꽂았어야지...
그와중에 또 선생은 제구실도 못하고...
딸아이가 항상 밝고 행복하게 커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은 그럴수 있죠. 아직 철이 없고 자기가 무슨 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상처받을수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를 나이입니다.
그걸 가르쳐야할 사람들이 1차적으로 부모의 가정교육이고 2차적으로 학교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죠.
제대로된 선생이면 두 아이를 따로 불러 물 맞은 아이한테 왜 니가 물을 맞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줘야죠.
그리고 물을 뿌린 아이에게도 화가 나더래도 친구에게 물을 뿌린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타이르구요.
그리고 물 맞은 아이 부모에게 전화해서 가정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말을 하고
물을 뿌린 아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이러저러해서 상처 받은 일이 있으니 어루만져 주세요.
이게 선생님 입니다. 저 새끼가 한건 선생질이구요.
선생은 자신의 직업을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여
다른길을 찾길 바래본다.
첫번째 잘못한사람 선생님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선생이라는 시벌것
두번째 잘못한사람 친구년
세번째 잘못한사람 친구년 부모...자식을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
딸이 물뿌린게 참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다른아이들 같으면 부끄러워 하거나, 괜히 움츠러 들어서 아무말 못하고 그럴수도 있는데
딸의 물 뿌린행동이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란것 같아서 보기 좋다
어머님이 딸을 아주~잘 키우셨네요
요즘 학교엔 존경하고 싶은 스승은 없고 강사만 있는 듯.
오늘 같은날 이런글 읽으니 더슬프네요...
선생년들은 왜 일이생겼는지 관심없습니다
지년이 미친부모년에게 물벼락맞았다고 욕먹은것만 기억함니다
선생들도 공무원입니다. 학교에서 말썽일으키는 아이에게는 '학교밖으로 나가서 사고치라.'고 합디다. 학교밖은 자기 관할이 아니거든요. 또 학부모 전화를 민원전화라고 하더만요. 학부모를 일반인이라고도 하는 선생도 있고요.
요즘 초딩 선생들 90%이상이 다 보지들이죠.
뭐 안봐도 뻔한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