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보배형들
저번 주에 쓴 '어느 ㅇ동매니아의 히로뽕이야기'가 조회수 22만을 기록하며, 주간 전체 1위를 기록했네요
보배형들의 마약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궁금증이 생각했던 것 보다, 큰 거 같네요
그리고 형들이 궁금해 했떤 이색기가 진짜로 마약을 했는지 여부는 글 말미에 밝히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필로폰외에 다른 마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글이 반말적인점 양해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자``~~`` 형들 내가 저번에 쓴 히로뽕이야기 봤으니깐
이 필로폰(히로뽕)이 얼마나 위험하고,중독성이 강한지는 잘 알꺼아니야?
며칠전 9시 뉴스 메인을 장식한 마약 사건 기억나지? 물론 요즘도 계속 연예계 최고 이슈이지만
근데, 우리나라 언론형들 때찌좀해야할꺼같네 ...
오~~드뎌 2부~~~
또 정독했네... ㅎㅎㅎㅎㅎㅎㅎ
ㅊㅊ~
선추 후정
경찰아저씨!! 여기요!! 여기!!
왕좌의게임 만큼이나 기다렸어요
보배횽들의 최대마약 봅질
드디어 나왔군요 기다렸습니다 팝콘 각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그냥 읽기만 했습니다.
쪼깨 약하네요 ㅋㅋ
대마초(마리화나)는 저도 담배처럼 잎을 말려서 피는줄 알았는데 꽃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피는 겁니다.
https://www.maxim.com/.image/t_share/MTQyMzQ4MjU5MTk5ODIwOTAy/facebook-linked_image___marijuana-promojpg.jpg
선추천 후감상
어떻게 이리 잘아시는지...
우주 기대되여...장편으로 부탁.
저도 뇌의 정복이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라 생각...
아주 어릴때부터 그런 상상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상상하고 표현 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잘 봤슴다.
제 인생에서 마약을 권유받았던 적이 한번 있네요.
뽕이라 추정되는데 두려워서 거부했네요.88년도니까 꽤 오래됐지만 자신이 직접 투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던친구...아무도
근황을 모릅니다...요즘은 간혹드는생각이 죽지않았을까 생각 되더군요...
기지촌에서 자라 중학교 고학년때부터 친구들이 대마초하는것 가끔봤습니다.
떨이나 고기라고부르며 하던데 대마초도 아직 안해봤네요.
아버지와 길을 걷는데 지나가는 청년에게 대마초냄새를 맡곤 저놈하시며 혀를차던 아버지가 두려워 경험이 없습니다.
아티반인지 러미날인지모를 감기약만먹고 환각을 경험은 해봤네요.지금도 중학시절에 약에취해 걷던 기억은 또렷이
있습니다.환각을 경험하곤 그것도 두려워 끝.그이후 많은 고민과 방황속에서도 약물이나 대마초를 접하지않은 제자신이 스스로대견 합니다...ㅎㅎ
이상 피고의 최후진술 입니다.
판사님 저는 추천은 안눌렀습니다.
담배가 대마초보다 독성이나 중독성 모두 위네 ㅡㅡ
ㅊㅊ
저는 옆에서 하는거 구경만 혔죠
안한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네요
휴~~~
형 원래 더 많이 아는데 일부러 줄인거 티 많이난다 시원하게 더 써줘야지 사람들도 알고 몰입감이 올라가지
1부에 이어 2부까지 정독했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담배 의존도가 전체 마약중 순위권이네 ㄷㄷ
읽기쉽고,보기쉬운 깔끔한 글.
담배,알코올 의존도 보고 스스로
협상중~ 둘중 하나 해결 안될려나!
잘읽었습니다.
모모노기는 카나 입니다.
오타 수정이요 ㅋ
와... 헝의 정체가 궁금...
헤로인은 안하면 아버지의 주먹처럼 아프다는점에서 고통을 담당하는 신경계쪽을 건드리는게아닐까.? 그냥내 추측인데 연구해보면 왠지 그뭐냐 병중에 스치기만해도 아파서 죽을려고하는 사람들 치료방법으로 개발될수있지 않을까.. 고통스러워하는모습들보니까 내가다 안쓰러워서 ㅜㅜ
형 담번엔 알콜중독좀 써줘.
알콜중독이 별거아니라는사람들
있는데,
얼마나 좆같고,
가족들 피를 말리는지.
마약만큼은 아니겠지만,
알콜중독도, 중증이상은 사람중에
끊는사람 하나 없더라고.
다큐로 만들어도 되겠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