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천일염이라는게 한국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소금이 아닌 일제시대때 강제로 들여온 방법이기 때문.
원래부터 한국에서 생산하던 소금은 끓일 자, 소금 염 이라고해서 자염이라는걸 썻다고한다.
생산 방식이야 말 그대로 팔팔 끓여서 만든 소금이라는 뜻으로 영화 식객:김치전쟁에서 은근 중요하게 지목하고 넘어간지라 그때 좀 관심이 생긴적도 있다고한다.
천일염을 들여올 당시에도 한국인들이 "아니 이딴 똥소금을 맛대가리 없어서 어떻게 먹으라고요." 라며 반발한적도.
참고로 원래는 중국에서 비롯된 방법이라나? 자염에 비해 천일염이 생산성이 좋기도하고.
결정적으로 뿅뿅 파워가 워낙에 쌔서말이지...
가격경쟁이니 생산성 경쟁에서 밀린...
천일염 관련해서 베글간거 보니 생각나서 써봄.
니뽄새끼들 안좋은것은 다 끼네
마트가면 천일염밖에 없더라.
딴걸 사먹으려고 해도 구경도 못함
역사적 배경은 몰라도 암염 안 나는 동네에선 천일염이 가격으로 압승이지.
그거나마 없었으면 짜게 먹는 게 곧 사치가 되는 세상에서 살았을걸. 싼 게 비지떡이지만...
사실 일본도 딱히 저런방식은 아니였던...(소곤소곤)
요즘은 정제염이 있어서..
근데 일본은 뭐하다가 저렇게 소금을 해먹었대
암염이 별로 없었나
사실 일본도 딱히 저런방식은 아니였던...(소곤소곤)
그럼 천일염은 대체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니뽄새끼들 안좋은것은 다 끼네
마트가면 천일염밖에 없더라.
딴걸 사먹으려고 해도 구경도 못함
ㄹㅇ 허브맛솔트 사려했는데 죄다 신안 천일염밖에 안씀
딴걸로 만든 건 나오지도 않아
천일염을 그나마 먹을 수 있게 만든게 염수법이 넓리 퍼진 이후
천일염이 일제시대 꺼였어?
나무위키 켜라.
애초에 식용이 아니라 공업용 소금 뽑으려고 들여온 방법이었을걸
역사적 배경은 몰라도 암염 안 나는 동네에선 천일염이 가격으로 압승이지.
그거나마 없었으면 짜게 먹는 게 곧 사치가 되는 세상에서 살았을걸. 싼 게 비지떡이지만...
요즘은 정제염이 있어서..
ㅇㅇ 기술발전 만세야.
그러니까 그냥 정제염이 체고임.
싸고 불순물 걱정없고.
천일염이 지금 시장 다 점령했잖아
전기분해장치? 인가? 그런걸로 걸러서 만드는 방법있더라. 예전에 강릉 공장견학 다녀온적있음. 친인척이 그당시 그공장 관리직이라 구경갔던 기억이있음.
그게 천일염보단 나을듯....
근데 솔직히 글자체는 우스움. 무슨 나쁜건 왜놈꺼 좋은건 우리꺼 이러는게 유치원생도 아니고..
돈 없으면 소금 먹지도못할 사람들한테 가격 낮게 공급하는거 자체는 순기능이지 뭘..
유기농 채소랑 무항생제 가축들이 몸에 좋은거 몰라서 안먹나? 보급가에 그런 식품들을 얻을수 없으니 못먹는거지
문제는 그런데 딱히 돈없는 사람들 좋으라고 쓴 방법도 아니고 지들 공업용으로 쓸 목적이 더 컷다는게...ㅎㅎㅋㅋ...ㅈㅅ!;;
팩트)천일염은 정제염보다 3배이상 비쌈
ㅎㅎ.. ㅋㅋ.. ㅈㅅ!
뭐 들여올 당시에는 그랬을지 모르는데 지금은 뭐로봐도 정제염이 낫지..
천일염 말고 정제염 먹을라면 한주소금이 좋음.
옥션에도 팔고 홈플러스 같은 큰 매장에도 들어오는곳이 좀 있음.
한주소금 같은 정제염도 대형마트 가면 있엉. 퍼런 봉투. 우리집은 그것만 씀
확실히 저 자염이란건 몸에 좋을것같다
정제염은 먹지 않는게 좋음 깨긋하다 뿐이지 짠맛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