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페기 배우, 간호사 엑스트라 배우 둘다 계속 힐끔거림 ㅋㅋㅋㅋ
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페기 배우, 간호사 엑스트라 배우 둘다 계속 힐끔거림 ㅋㅋㅋㅋ
저 혈청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면
미군이 다 맞았을테니
페기도 왕갑빠 얻었을듯
압도적 매력
내가 앞에 있었어도 저랬을듯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머임 페기도 원터솔저 지망생임?
하긴 저 근육이면 그럴 만 하다
내가 앞에 있었어도 저랬을듯
압도적 매력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머임 페기도 원터솔저 지망생임?
저 혈청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면
미군이 다 맞았을테니
페기도 왕갑빠 얻었을듯
ㅗㅜㅑ;;
진짜 그냥 갑빠일듯... 근육질이 되어버릴테니...
슈퍼솔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단편 나온 거 보면 시대적으로 여성이 천대받던 시대니까, 주체적으로 뭘 하고 싶고 능력도 있으니까 내가 남자였다면.. 하는 그런 거겠지
다른 남자요원보다 우수한 요원인데도 여자라서 사무실에 쳐박힘
남녀바꾸면 미투각인데
짐승들 여자는 다 똑같아
ㅅㅂ ㅋㅋㅋㅋ
앞에 왕찌찌가 있는데 저럴수밖에
사실 페기도 흉부 장난아님
어째 보면서도 뭔가 너무 리얼한 반응이다 싶엇는데 ㅋㅋㅋㅋ
우리도 눈 앞에서 글래머 여자가 저러고 있으면 손은 못 대겠지만 성욕 터지잖아
나 였으면 만져봤을듯 개쩔어
유두가 단단해짐. 주어는 없습니다.
어우야 근디 저건 내가 저자리있었다고해도 저런 반응 나왔을거 같은데..?
남자엿으면 더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가슴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볼수잇을것
남 자 라 서 할 수 있 다
나도 만져보고싶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금발 거유
찢찌파티!
잘 생긴 남자가 근육을 출렁거리니 여자 입장에선 가슴이 철렁 하겠지
근데.. 둘 사이가 썸씽타는 관계가 되는 지라.. 오히려 저런 반응이 더 자연스럽게 보임..
남자나 여자나 쩌는거 보면 눈가는게 당연하지
웃통 까고 있다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 나온 거일텐데
그렇다고 쳐도 설레는 몸이지
들어갈 때에는 CG하려고 녹색 쫄쫄이랑 포인트 덕지덕지 바르고 들어갔을테니
무의식적으로 성추행할뻔 했자너~
저거 맞음... 곧휴도 슈퍼곧휴 되나?
나도 저 디테일 다 봤는데 (페기, 간호사)
연기인 줄 알았더만 본심이였구낰ㅋㅋ
쟤랑 토르랑 맘먹고 길거리 걸어댕기면
피리부는 소년 처럼 여자들 줄줄 쫓아 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