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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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난제..뗀다 vs 안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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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난제임??
안 떼는 거라고 하는데 전 뭐 이해 안됨.
애초에 사지도 않음.
안사는데 왜 떼고 안떼고에 신경써요...
사는사람한테 물어본거지 ㄷㄷㄷ
주변에 보이면 신경 쓰이는데요.
막 떼고 싶고 그런가요?
떼고 싶진 않고 그냥 거슬려요 ㅋㅋ
몸이 떨리거나 그러진않고요?
그렇게 발작적이진 않습니다 ㄷㄷ
그냥 새 차 사서 비닐 안 벗기고 타는 걸 보는 느낌임.
일단은 안때는데.....
수액
머리통이 크면 땐다 작으면 둔다. ㄷㄷㄷㄷ
정답입니다
치수큰데.안때면 쪽팔림
ㅋㅋ 제친구도 제꺼 엄청뗄라고 노리는중 ㅋㅋㅋ
전 때고쓰는뎀
안떼려면 낡아 못쓸때까지 떼지 말아야함
자외선에 색상이 변색되는데 스티커부분이랑 색 달라짐
처음부터 디자인을 저렇게 나오던가...상표를 왜.굳이 고집하는지 모르겠음...ㄷㄷㄷ
저도 이해할수 없음류 ㅋㅋ 모자를 중고로 팔것도 아니고 텍이 진퉁인지 가품인디 얘기해주는데...위엣분처럼 차후 변색의 위험도 있을텐데
안뗀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유는 간지나니까...
근데 저거 왜 안떼고 쓰는거에요? 이해가 잘 안되서요.ㅎㄷㄷㄷ
http://youtu.be/i5ZM0-f5_CU
전 뗏어요
사자 마자 떼어 버리고 모자 챙도 바로 둥글게 말아 버렸음...
저게 뭐라고...
이걸 안떼는 이유는 돈 없는 애들이 쓰다가 반품하거나 교환했던게 유래 된거라구 하네요 ㅎㅎ 미국은 교환 반품이 너그러운 나라라서 ㅎㅎㅎ 전 그이야기 듣고 바로 떼서 썼네요
저거 만들때 회사에서 첨에 붙히고 쓰라고 만들었겠습니까?? 그냥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죠... 쓰다보면 변색되고.. 세탁할면 끝인데.. 땀찬 모자.. 페브리즈만 뿌리고 쓸것도아니고..
저거 땟다가 욕존나먹음.. 짜증나서 오공본드로 붙여줌
창 안휘고 스티커 안떼는게 창휘거나 스티커 떼면 다른걸로 교환 반품이 안되거든요.
상표떼고 간지나게 챙에 각잡아줘야죠.
난제 아님
주인 맘대로
때고 밑창에 붙이쥬
저거 안떼면 자국 생겨요 그래서 전 떼서 아랫쪽으로 옮겨 붙이죠 ㅋ
돈 없는 깽들이나 빈민가 애들이 한번 쓰고 환불하고 바꿔 쓰고 하던 문화..
그래서 창도 안구기고 꾹 안눌러쓰고 스티커 안떼고 환불교환..
유행따라 하는것보다 본인이 거울보고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그냥 룰같은거라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음.
그것보다 더 난제는
때다 vs 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