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이 예쁜 식기를 안쓰는 이유

하물며 목욕탕의 드러운 수건까지 훔쳐가는 것들이니...

ㅋ 저도 카페 할때 자꾸 달라고 ㅎㅎ
그리고 팔라고... 결국 카페 접으면서 접시랑 식기 식탁 다 단골들한테 팔았네요 ㄷㄷㄷ

여탕이 수건이 없는 이유...

문화컬쳐네요 ㄷㄷㄷㄷㄷㄷ 저기 같은 한국맞나요?

국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짓거리로 북유럽에서 한때 유람선에 한국인 탑승 금지. 지금 50~60세대들

여탕..

프차 고깃집에서도 애기 수저랑 포크는 100 세트 없어지는데 3개월정도 걸립니다.
운영 경험담입니다.
신도시가 더 활발하게 훔쳐 갑니다. !!!

진쩌 거지 색히들 ㄷㄷㄷ

이 개같은놈들 다 훔쳐가면서 자영업자는 경쟁력이 없어서 망하니 뭐니 ㅋㅋㅋ 훔쳐갈때는 얘네 돈 잘벌어!! 하면서 집어갈거 아냐 개같은새기들

남들 다 돌려 먹던 수저를 ..

제가 여혐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가져감

헐... 파인 다이닝을 갈 정도 사람이면 소득도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인데도 그런다니... 충격이네요

저거 다 여자예요ㅋㅋㅋ
남탕에는 수건이 오히려 많아짐ㅋㅋ
모텔을 가도 남자들은 기본제공 물품에 뭐가 있는지 조차 다 모름.

나는 결벽증이 있어서
아무리 비싼거라도 남이 쓰던 식기는 좀;;

가져가는 사람들의 남녀 비율도 좀 보고싶네요

가져가는거 다 여자 인정

목욕탕도 그렇고 저런거에 죄책감이 전혀 없는건 제대로 처벌을 안해서임.

저 아는 아즈씨는 호텔 커피숍에서 재떨이 이쁘다고 가방에 넣더니 직원불러서 여기 재떨이~ 하는 양반 봤습니다.- _-;;
생맥주집에서 맥주잔 들고가는 놈도 봤구유;;
물론 식당 커트러리같은건 대부분 여자가 훔쳐갈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여자들만 그런건 아니에유..
커트러리, 식기같은건 여자들이 주로 좋아하는 물품들이니 당연히 훔치는 것도 여자겠쥬..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물품들은 당연히 남자가 많이 훔치지 않을까 싶네유..

부모님가게 테이블 위에 있는 참기름 통 매주에 2-3개 씩은 없어짐
저녁에 Cctv 돌려보면 다들 아줌마 ㄷ ㄷ ㄷ ㅡㅡ;

도둑ㄴ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