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교실의 흔한 다리찢기

앗..아..

ㅡㅡ;

난 호다..

유게이가 따라하면 가랭이 찢어져서 입원

애 죽겠다.

저거는 몇번체위냐? 쩌네

니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릴꺼야

저건 좋은게 아니라 곶통인거 같은데...

땡기면 따라가는 것도 대단하네.. 나였으면 바로 몸 비틀면서 비명지를듯ㅋㅋㅋㅋ

그/아/아/악

도킹!

남자애가 좀더 컷다면..저거만 할듯

다리가 진짜 저렇게 억지로 찢어야 하는 거임?

우와.. 난 썩었어.. 순간 쩡에서 이런장면 봤으면 좋겠다 생각들었다..

합체!!!

내가 저 고관절 유연성 좀 길러보겠다고 저러다가
내전근 다쳐서 스테로이드 주사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음
으 보기만 해도 혐오

흐음...

자석 생각나는데 이거

다리 찢는거 무리하게 하면 요도에 상처나서 고통속에서 피오줌쌈..
나 검도배울때 경험담임..

함마커넥트

음양합체;;

아니 너무 갑자기 하는거아니냐 애 유연해서 바로 된거겠지만 무섭다....

위험한데;;
서서 다리찢기하다가 다리 실핏줄 터져서 응급실 실려간 연예인도 있었는데..

헉

ㅗㅜㅑ

이미 다 찢어놓은 아이일거 같음. 아무리봐도 저 나이대가 가장 고통에 솔직한 나이인데 아무런 액션이 없는게 말이 안댕

얼굴은 좋은데, 다리가 비명지르겠다

코와붕가

끄으아아아아악

나 어릴때 트라우마가
태권도장 가서 다리 찢다가 너무 아파서 운기억..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할 정도로 아팠다

반대였어도 섹 드립 치려나.

유게이랑

행복다리찢기

해줘도 난 닿을수 없어...

원래 저나이땐 몸이 유연해서 다리가 잘 찢어지는건 알고있는데도 순간적으로 움찔했네요.

순간 가오가이거에서 염룡과 빙룡이 심메트리컬 도킹해서 강룡신으로 합체 하는 것부터 생각났는데.
댓글들 상태를 보니 아직 쩡을 덜 봤나 보다.

저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에서는 정신이 나갈것같에 정신이 나갈것만같애!!!!! 붸에에엑 붸에에에엑 이러던데

군대가기 전에 태권도 도장 다녔는데,
선수? 뭐 이런 쪽으로 진로 정한 애들은 진짜 잘 찢더라.
흙 토(土)! 이러면서 다리 펼친 채로 바닥에 팔도 수평으로 펴서 눕게 하기도 하고,
그러고 있으면 사범 아재가 돌아다니다가 등 꾹꾹 밟아주고 그럼ㅋㅋㅋㅋ

딱봐도 처음 찢는 애는 아니고 이미 찢을수 있는애로 한거 같은데...

남녀가 바뀌었으면 바로 성폭력 신고 들어갔겠지

어후...겁나놀랐네
왜 내가 아픈거같냐ㄷㄷㄷ

애는 애네....거기서 얼굴을 왜 돌려 임마

저 팔로 하트는 왜 그리는거임? 다리를 이렇게 쪼개겠다는 암시인가

쌉가능

김갑환 사범은 얼마나 연습했길래 혼자힘으로 반월참을 하는걸까

ㄷㄷ

어릴 땐 180도도 찢고 그랬는데 이젬 90도도 힘들다

태권도 배울때 다리찢는 운동 하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됨
어릴때는 운동 안해도 잘 벌릴수 있으니 그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몸 안상하고 유지 가능

꼬맹이 때 태권도 배웠는데,
빨간띠에서 관둠
이유는 다리 찢기 하기 싫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찢어지는것보니 이미 다리가 유연한듯한데요

어우야 선생님 이쁘,,,,,어흑! 마이갓!

나도 억지로 초딩때 찢었는데 가랭이에 근육 찢어서 줄 양쪽으로 4줄씩 쭉쭉 가있음
거기 만져보면 다른 피부랑 느낌이 달라 개 맨들맨들함 아마 근육 찢어져서 만져본 사람들은 알듯
근데 나이먹어도 안없어 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