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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를 관심종자 취급했던 기레기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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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지윤
사과 없이 현재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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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뭘해도후줄근 2019/04/11 09:25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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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19/04/11 09:26

    역시 이쁜 ㅊㅈ는 뭘 하든 싫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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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4/11 09:27

    어디 듣도보도 못한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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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리파다 2019/04/11 09:27

    좀 지나면 또 기어나오겠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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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ㅅㅁㅅ 2019/04/11 09:29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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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9/04/11 09:29

    고까웠나보네 유명하지도 않은 배우가 입을 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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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4/11 09:31

    진리의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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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흐림없는눈 2019/04/11 09:34

    관상이 어디 안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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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바의추억 2019/04/11 09:48

    지가 관심 받고 싶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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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불곰 2019/04/11 09:51

    미친년. 지가 관종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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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르근 2019/04/11 09:52

    글쎄요. 저 기자만큼은 아니지만 윤지오씨가 순수한 의도만을 가지고 저런다고 생각되진않네요.
    관심이든지, 생계든지.. 누구한테 사주를 받고하든지간에.. 장자연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런 이유였다면 왜 10년만에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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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View 2019/04/11 10:02

    전형적인 사건에 대해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계신분이네요. 10년만에 나온게 아니라 10년동안 주장중인겁니다. 과거 신변보호차원에서 익명으로 증언하시다가 지금은 언론에 노출되서 증언중인거뿐인데요?
    그리고 누가 사주를 하길래, 권력세력을 등지고 한창인 나이때 10년이라 저렇게 합니까? 목숨까지 내놓고; 음모론 오짐.
    윤지오 흠집내기에 넘어가신분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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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그래그래 2019/04/11 10:02

    10년아니고 당시에도 경찰 검찰 조사 받고 진술도 다했어요 여러 위협도 받고
    지금나온건 지금은 저런얘기를 들어줄 사회적 분위기가 됐기때문이죠 조사도 다시하고있고 잘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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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허수아비 2019/04/11 10:06

    뉴스를 디테일하게 안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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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9/04/11 09:56

    왜 저런 기사를 쓰지?
    갑자기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나? 누가 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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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View 2019/04/11 09:58

    뉴시스 ㅆㄹㄱ들 내가 저 기자 기사에 댓글로 윤지오한테 사과하라고 댓글 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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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ella 2019/04/11 10:09

    우리도 보배처럼 행동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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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그리는사진가 2019/04/11 10:04

    지가 관심받고 싶었구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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