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은 일단 9-10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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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청량감이 전혀없네
전 좀 비추.. 청량리 직접 가보면 알죠..
저거 언제 3-4억으로 내려가냔...
저기 분양가 적혀있어요~
상전벽해~! 청량리 하면 588(실제로는 전농동)을 떠올리는 사람이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 테니까...
하긴, 청량리 재개발구역이 워낙 넓다 보니...
청량리 미주아파트 10억에 팔고온 1인으로 저기 투자는 아닌거 같음
여긴 그냥 동네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가보시면 알게 되요
길빵이 일상인 동네
주변 환경이 그다지 거주에 좋다고 볼수가 없어요.
계획대로면 교통의 메카와 주변 발전 후 모습 생각하면 메리트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