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재업01] 아니 이야기 시작전에 몇가지

사패산꼴데 2019/04/10 06:28

블라글도 제일먼저 추천 이글도 제일먼저 추천...
끝없이 응원드립니다.
힘내시고 이겨냅시다.!!

내맘인디 2019/04/10 06:32

힘내세요!!

죠스바돼지바 2019/04/10 06:38

헐 제가 댓글단 글이 아내분 글일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다른 분들 댓글에 절대 욕하지 마세요
쑈랭님께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PatricJane 2019/04/10 06:42

우와 방가워요. 건승하시길

미래온 2019/04/10 06:47

도움이 못돼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hahizzang 2019/04/10 06:47

상간남새끼를 상간남새끼라고하지 그럼 뭐라고하나 로맨티스트라고 하나? 부끄러운줄모르네.
딸따위 생각안하고 먼저 가정박살낸게 누군데 딸 팔아서 애아빠를 또 공격하네 진짜 갈데까지 간사람인듯...
사과하고 용서빌고 하는게 그렇게 부끄럽나... 역으로 고소할 용기로 용서를 구하세요.
상간자 가족분들 블라 왜시키나요? 당신들은 엄마 매형 누나 뭐 다 똘똘뭉쳐 우르르 한사람 공격하면서 애아빠는 사람들 응원좀받고 하면 안되나? 보배 사람들이 뭐 피해줬나? 가게도 원래 법적으로 비정상적 요소가 있었으니 응당 받은 처분이고 뭐 법의 울타리밖에서 보배인들이 터치한거있나?

풍실금 2019/04/10 06:50

전 착하지 못해서 저에게 저런일이 닥치면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다죽임

아차산고양이 2019/04/10 06:50

추천 드립니다!

창원꽁치 2019/04/10 06:59

일단추천박고 시작
새벽까지 비추활동
그리거 블라 까지...
인제 그냥 치가떨리네~
사과 해도 모자를 판국에
당당하다고 소리치는 니들
천벌 받아 마땅하다 진짜

민방위대원 2019/04/10 07:08

버러지같은것들

압압 2019/04/10 07:10

주옥같은 댓글들도 함께 블라되었네예 ㅜㅜ
丕刀 卜 己卜人I 甘 卜己 卜口 卜づйんй刀│○ㅑ

커피커피조하 2019/04/10 07:12

저글이.. 보배에 부인이 쓴글이라고요? 대박.. 매우당당........
남다른 인격을 가지고 계신듯

까참짹 2019/04/10 07:19

ㅊㅊ

와치아웃 2019/04/10 07:21

와이프가 썼다는 글 보고 싶었는데 완전..

달구지냥 2019/04/10 07:23

상감마마 정신 차리소서 시부라알탱탱부라알 씨종자더라

디스퀘어드2클멘 2019/04/10 07:26

계속 ㅊㅊ 가즈아 ~~

와치아웃 2019/04/10 07:31

하 와이프 진짜 뭐 다 쏘랭이님 탓인 거 마냥 몰아가는데 그렇게 딸을 걱정하시는 분이었으면 애초에 외도를 하지 마셧어야죠 ^^

인질을풀어줘 2019/04/10 07:31

죄의 댓가는 느리지만 반드시 찾아온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저것들 욕도 아깝네요.

시골목수 2019/04/10 07:39

허허
진짜 내가썼던 댓글도 사라졌네...
계속 올려주세요.
상대방들도 집단으로 행동 하겠죠.
질수도 져서도 안되는 끈기가 필요할듯.
응원합니다~

쟌느 2019/04/10 07:44

와 ㅡ 저 초정리글 그 누나분이 쓴거였어요?
어쩐지..이상하다했다 ㅡㅡ
근데 왜 저분들은 맨날 본인이란거숨기고 다른사람인척 글을 적을까요?
본인들이 잘못한 게 없다면서?

노앤써 2019/04/10 07:45

바람나서 걸린 아줌마들의 특징 애생각 겁나 하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바람을 피지말던가.. 무슨 바람필때는 애 거들떠도 안보다가 애 걱정하는 척 존나하네 15지져?

쭈니뿌우뿌우 2019/04/10 07:50

열심히 댓글 적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역시나 블라ㅡㅡ 나도 신랑 회사 보내고.. 애들아직 자는 30분가량의 내 시간에 들어온거지만 어떤 아이디를 쓰고 바꾸고 쌩쑈를해도 글에도 소리가있고 지문이 있다더라 닉네임 다르게 해서 아이디도 바꿔서 적는 글들만 봐도 너네인지 알수 있겠더라ㅋㅋ멍청하니 고생들 하시네..내 댓글도 블라재업 해야겠어
쏘랭님이 쏘아 올린 작은공^^
끝난게 아닌 시작인데 흥미진진
팝콘 사놔야 겠어^^
상간남아 꿈이였던 연예인보다 더 유명해져서 지금 스포트라이트 받는 이 순간을 즐기는거냐?ㅋㅋㅋ
상간남 동생 89 노xx 대학전공 잘 살려서 치xxx 하고있는가? 소식좀 전해도~~(추가:요즘에도 축구 열심히 하고있나?)어린게 얼굴 좀 삭았다고 형한테 반말찍찍하고 그러면 못써^^ 노xx 동생 86 님 결혼하고 울산 사시던데 울산 좋죠? 근데 사시는 그 동네 눈오면 교통마비가 심하게 되는 곳인데..울산은 눈이 많이 안와서 다행이예요 민x이는 잘 크고 있나요?어찌 하다보니 사시는 아파트이름도 알게되었는데 그아파트에 아직 계시려나? 노xx이 언니라고 언니편만 들면 안되.. 처음 쏘랭님 다독일때와 노xx한테 욕하는것 까지는 잘했는데.. 왜 언니편이 될수밖에 없다는거지요? 내가 그랬지? 저런것들은 나같으면 내 팔을 밖으로 꺾어서라도 인연 끊는다고ㅡㅡ그리고 상간녀님 심각성을 모르시나 봅니다 어줍짢은 멍청한 불륜으로 참 잘하는 짓이다 2살어린 연하남 만난건 능력자로 생각해줄께 연하도 연하 나름이지.....
매형님 쏘랜 카페 4월정모 비숙박으로 돈 입금하셨던데...베넷골은 이제 못가시려나요?^^아무여자한테 하트날리고 그러면 안되요 유독 그분(?)글 댓글 열심히달고 좋아요 누르시던데ㅡㅡ

한가닥안해본사람없다 2019/04/11 07:55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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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남자랑 십질할때는 아이생각 안나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