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불 이재민용 텐트를 보고 놀란 일본인.JPG

503일족도 한국인은 맞아...우린 일본처럼 수치를 잊지말자....ㅠ_ㅠ;;

만주군 남로당 반란군 독재자 테크탄 사람보고 아직도 제사지내는 양반들인데 뭘..

다카키마사오 일본인아녀?

일본우익유투버새끼들 그래서인지 또베트남 꺼내들고왓다
ㅈㄴ 타격도 안되는거 꺼내오는거보면 ㅄ들은맞는거같음

후으,,,새드한 현실이야, 진짜 ,,

롯데야.

롯데가 일본기업이자너

저 텐트 후원한게 롯데라고.

정치글은아닌거같은데 댓글에 기분나빳다면미안,,

아니아니 너한테 그런거 아니야;;;

글쓴이 왜 기죽이규 그래욧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세월호 이전에는 국가적 재난이 없었다는듯이 이야기 하시네요?

윗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 대처인거지

그땐 당연히 해야할 걸 안 했던거지
노하우 쌓게된 계기가 아니라

저건 정치적으로 볼만한 사안이 아니여.. 세월호 이전의 재해때도 503이랑 똑같았잖아.. 그렇다고 이명박 노무현 김영삼 김대중 죄다 저열한건 아니지.. 세월호 이후로 저렇게 발전한건 세월호가 닭근혜 삽질로 제대로 수습안되고 유족들은 팽목항에서 장기 투숙하고 국민 여론은 계속 지속적으로 보고있으니 계속 개선되고 저렇게 까지 발전한거.. 그 이전에는 세월호만큼 장기적으로 있지도 않았고 국민여론이 지속적으로 지켜보지도 않았으니까..

그 이전에는 몇년동안이나 지속적으로 국민관심 받으면서 저런 체육관같은데 장기 투숙할 일은 별로 없었거든

전에도 태풍이나 장마 피해입은 지역은 저렇게 장기투숙할 경우가 있긴 했음.
다만, 여론의 주목을 못받았던거.
세월호 즈음해서 sns 가 워낙 활발하다보니 이재민들의 고충이 잘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알게되서 바뀐거임.

어짜피 503때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일하는 사람 똑같지.. 정권의 꼼꼼함으로 커버될 부분도 있겠지만 저런부분은 그냥 여론의 질타 처맞고 개선되고 발전한부분이라 정치적으로 볼여지보다는 공무원은 좀 갈궈야 일을 제대로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례임

그러시겠져

한국에 있는 각종 저열한 문화의 원조가 일본이잖아

관료주의에 엮인건 일본사람들 스스로도 답답하다 싶을만큼 발전이 더딘 건 사실임.
가까운 재난이었던 동일본 대지진 때도 고리타분한 짓거리를 이래저래 해서 빈축을 샀으니.

해방된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저열한 문화 못없앴거나 더 깊게 심화시킨 시점에서 원조한테 받던 안받던 만들어냈을문제지

나베

그런 것도 있지만 일본은 딱 미리 비축되고 준비된 정해진 형태의 대책 말고는 답답할만큼 유연성이 없음.
동일본대지진 때였나? 현장에서는 대비를 뛰어넘는 너무 큰 재난 규모에 추위와 배고품에 시달릴만큼
명백한 물자부족에 시달렸는데도, 한국의 식품, 생필품 지원을 자기네에 맞지않는다며 딱부러지게 거절함.
비단 나라끼리의 지원만 그런 실용보다 쓸데없는 외교 자존심 세우고 하는 게 아니라
국가지원이 지자체에 가는 거나 각 지자체 간에 긴급물자 주고받는 것도
예정된 메뉴얼 아니면 고리타분하다 싶을만큼 절차가 복잡하고 느리다.

계절문제가 아니라 사생활보호가 필요함

그러면보통 우리는 체육관안에 에어컨을 틀어드리지,,문제는 수재민이라면 에어컨안트시지,, 오히려 보온해야하니까,

이게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