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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청콤 소감
롤렉스는 사고 싶은데, 마땅히 살 시계가 없어서 궁리끝에 구입한 청콤.
청콤 차본 소감 간략히 적어봄.
- 무겁고 거칠다.
- 멸치 손목에는 너무 큰 기분.
- 섭마인데 여자도 예쁘다고 좋아함. (헐)
- 편하게 차기는 좀 그렇다 & 너무 블링함.
- 가격대비 비싸보임. 장점이자 단점
딱 이거 오래찰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블링함이 좋아서 오래 둘까 하는 마음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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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로렉스 성애자 생각남.....;;;;;
ㅋㅋㅋㅋㅋ
천육백이 싼건아닌데...지대갑후 ㄷㄷ
싸다고는 하지 아니하였사옵니다 ㄷㄷㄷ
저도 흑콤 관심있는데 돈있어도 구입하기 쉽지않더군요ㅜㅜ혹시 어디서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팁좀 부탁요~~
계속 전화돌리거나 장터 돌아다니는것 외엔 답이..
흑콤은 자주 보이던데요 전
정식매장에는 없던데요
중고 말고요~~
작년 4월에, 압구정 현대백에서 운좋게 3주 웨이팅하고 구했네요
지금은 웨이팅 없고 전화아님 매장 가는수밖에 없더라구요 ㅜㅜ
퍼온사진말고 실물을 올렷음 좋앗을건데..
워낙에 흔한 시계라...
ㄷㄷㄷㄷㄷ
못된 취미죠 ㅠㅠ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움...안그럴게 생긴게 손목에 얹으면 시계만 번쩍거림;;
옷색상 맞춰서 차면 소화는 되더라구요 ㄷㄷ
솔직히 말해보세유
아직 못삿죠? ㅋ
ㄷㄷㄷ 멋지네유 실물로 가까이서 사진으로나마 보고싶어서요..ㄷㄷ
인터넷에 널린 시계라... 특별할건 없죠...
전 청콤을 구입하려다
데이저스트 실물보고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