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 공산독재 새끼들 괜시리 찔리죠? 엌ㅋㅋㅋ
https://cohabe.com/sisa/992534 중국에서 볼 수 없는 한국영화 탑3 칼반지 | 2019/04/06 17:03 34 5075 엌ㅋㅋㅋㅋ 공산독재 새끼들 괜시리 찔리죠? 엌ㅋㅋㅋ 34 댓글 옾눞lㆆ운lY 2019/04/06 17:12 중국 맞긴 한데 이후로 없어졌음 오렌지팡 2019/04/06 17:10 대만개봉아닌가 일본전문쉐프 2019/04/06 17:12 보니까 택시운전사 개봉은 일단했긴했다고함 근데 갑자기 보지마~! 하면서 아그작아그작 만듬. 우걱우걱쫩쫩 2019/04/06 17:04 유해진 중국가면 공안 달라붙것네 우걱우걱쫩쫩 2019/04/06 17:04 유해진 중국가면 공안 달라붙것네 (8NpWv9) 작성하기 오렌지팡 2019/04/06 17:10 대만개봉아닌가 (8NpWv9) 작성하기 相葉夕美 2019/04/06 17:11 홍콩쪽에 개봉한더 같던데 (8NpWv9) 작성하기 하이레딘레이스 2019/04/06 17:12 간자체니까 중국 아님? (8NpWv9) 작성하기 옾눞lㆆ운lY 2019/04/06 17:12 중국 맞긴 한데 이후로 없어졌음 (8NpWv9) 작성하기 일본전문쉐프 2019/04/06 17:12 보니까 택시운전사 개봉은 일단했긴했다고함 근데 갑자기 보지마~! 하면서 아그작아그작 만듬. (8NpWv9)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4/06 17:17 짱 깨가 짱 깨했네 (8NpWv9)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19/04/06 17:08 "그날이 정말 올까요?" (8NpWv9) 작성하기 뭘뭐뭘 2019/04/06 17:10 계란으로 바위치기잖아! (8NpWv9) 작성하기 혼다미오 2019/04/06 17:10 부기영화가 말한 한국영화의 미래가 밝은 이유 (8NpWv9) 작성하기 익명-TkwNjY5 2019/04/06 17:10 그냥 곰돌이푸 영화 못보자너 (8NpWv9) 작성하기 Django Unchained 2019/04/06 17:10 변호인은 개봉했나? (8NpWv9) 작성하기 한샷퍼스트 2019/04/06 17:11 택시운전사랑 1987은 주제도 주제지만 영화가 재미 있음. 화려한 휴가는 내가 아직 안봐서 모르겠다 (8NpWv9)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19/04/06 17:12 개인적으로 개봉연도가 10년정도 차이나는 만큼 택시운전사랑 1987이 더 세련된 느낌 (8NpWv9) 작성하기 행인A씨 2019/04/06 17:14 택시운전사는 진짜 재밌게 보긴했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분노의 질주 넣기보다는 그냥 무덤덤하게 풀어가야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8NpWv9) 작성하기 혼다미오 2019/04/06 17:16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쓸쓸히 지나가는 모습으로 엔딩크레딧 떴어야댐. (8NpWv9) 작성하기 행인A씨 2019/04/06 17:18 분노의 질주로 다른 택시기사들이 희생하는 장면보다 총맞는 사람들 구해주러 달려가는 장면이 훨씬 감동적이었어... 검문소에서 보내주던 군인도 인상깊었고 (8NpWv9) 작성하기 thisisjimmy 2019/04/06 17:13 1987은 진짜 마지막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 ㅜㅜ (8NpWv9) 작성하기 에리시얼 2019/04/06 17:14 저 영화들이 중꿔에 개봉하는날이 진짜 강대국이 되는 날이겠지. 근데 모택동이 정신개조를 잘 해놔서 최소 1세대는 무리일거야.ㅎㅎ (8NpWv9) 작성하기 암소녀시대 2019/04/06 17:15 조만간 민주화 운동 전력 있으면 중국 입국 거부 당할지도 ㅋㅋㅋㅋ (8NpWv9) 작성하기 嶙 2019/04/06 17:15 인민을 통한 혁명을 강조하면서 정작 혁명을 두려워하는 쨩깨쉐리덜 (8NpWv9) 작성하기 龍帝 2019/04/06 17:16 이래서 중국에서 한류를 막거나 각을 세우나 싶더라 앞으로 나올 문화컨텐츠엔 촛불정신마저 녹아 나올 테니까 (8NpWv9) 작성하기 누디매냐 2019/04/06 17:21 택시 운전사는 개인적으로 카 체이싱 장면 및 유해진의 역할 대사가 너무 뻔해서 별로였는데 1987은 보면서 왜 이건 천만이 안될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음 ㅋ 근현대사물 영화 좋아해서 다 챙겨 보는데 1987이 최고인듯. 안 본 사람 있음 꼭 보길 추천함. (8NpWv9) 작성하기 동물원패밀리 2019/04/06 17:24 남영동 1985 고뮨장면 너무 리얼하드라.. (8NpWv9) 작성하기 동물원패밀리 2019/04/06 17:24 전기고문이 지지직 거리는 소리도 없이 이경영이 흥얼거리면서 버튼 돌리면 입에 거품 물고 눈 돌어거고... (8NpWv9) 작성하기 슈퍼-아시아 2019/04/06 17:24 택시 운전사는 전체적으론 나쁘진 않았는데 충공깽의 그 씬 때문에 평가를 반감시킴 1987은 딱히 문제삼을 부분이 없고 !시종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음 실화기반 민주화 주제를 떼고 단순 영화로만 보더라도 매우 훌륭한 명작 (8NpWv9) 작성하기 v.for.vendetta 2019/04/06 17:30 1987은 그냥 영화로서도 완성도가 높은거 같음. 누구한테 치우치지 않고 연기도 잘했고 짜임새도 좋았음. 영화시간에 내용을 꽉 채운 느낌. (8NpWv9) 작성하기 Ripresa 2019/04/06 17:31 1987은 진짜 잘만듬. 주제 외에도 영화 그 자체 완성도가 장난아니다. 안본사람들 꼭 봐라. (8NpWv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NpWv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중국에서 볼 수 없는 한국영화 탑3 [34] 칼반지 | 2019/04/06 17:03 | 5075 올빼미 비행 실력.GIF [12] 계기설 | 2019/04/06 17:03 | 4831 무리수를 뒀다가 역풍맞은 판언냐.jpg [44] 고짐고2 | 2019/04/06 17:02 | 4970 사바나의 라이온킹 근황.jpg [20] straycat0706' | 2019/04/06 17:02 | 3469 다들 벚꽃보러가는데 아직도 애인없는 사람 개한심 [1] 러블리즈빵떡 | 2019/04/06 17:01 | 5777 "소방관아저씨! 과자드시고 힘내세요" [16] 김테리우스 | 2019/04/06 17:01 | 1532 제사상 의문점 [20] 그라시아_GT | 2019/04/06 16:59 | 3234 난로 쬐는 가오나시 [3] 헛개헛개 | 2019/04/06 16:59 | 3850 탈주 각 오지게 잡힌 게임.TRPG [15] 쾌청상승 | 2019/04/06 16:59 | 2505 올바른 지혈법 [27] red-flag | 2019/04/06 16:59 | 5354 그녀의 피부는 아름다워요 제발 화이트 워싱을 그만두세요 [9] 똥마려 | 2019/04/06 16:59 | 2747 이낙연 총리의 카리스마 [11] 김테리우스 | 2019/04/06 16:59 | 7378 미친다는 건 미칠만한 지능이 있다는 것이다 [25] 모구라이버 | 2019/04/06 16:58 | 5814 러시아 연예인 안젤리나?이 분 미모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12] 라스 알 굴 | 2019/04/06 16:58 | 2975 « 29701 29702 29703 29704 29705 29706 29707 29708 (current) 29709 297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현재 헌재앞 의외의 한류상품.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옥수역 귀신 근황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휴게소 취업 미국이 하는짓이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내무부장관 때문에 술한잔 했습니다.. 하... 요즘 날씨...ㄷㄷㄷㄷ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중국 맞긴 한데
이후로 없어졌음
대만개봉아닌가
보니까 택시운전사 개봉은 일단했긴했다고함 근데 갑자기 보지마~! 하면서 아그작아그작 만듬.
유해진 중국가면 공안 달라붙것네
유해진 중국가면 공안 달라붙것네
대만개봉아닌가
홍콩쪽에 개봉한더 같던데
간자체니까 중국 아님?
중국 맞긴 한데
이후로 없어졌음
보니까 택시운전사 개봉은 일단했긴했다고함 근데 갑자기 보지마~! 하면서 아그작아그작 만듬.
짱 깨가 짱 깨했네
"그날이 정말 올까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잖아!
부기영화가 말한 한국영화의 미래가 밝은 이유
그냥 곰돌이푸 영화 못보자너
변호인은 개봉했나?
택시운전사랑 1987은 주제도 주제지만 영화가 재미 있음. 화려한 휴가는 내가 아직 안봐서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개봉연도가 10년정도 차이나는 만큼 택시운전사랑 1987이 더 세련된 느낌
택시운전사는 진짜 재밌게 보긴했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분노의 질주 넣기보다는 그냥 무덤덤하게 풀어가야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진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쓸쓸히 지나가는 모습으로 엔딩크레딧 떴어야댐.
분노의 질주로 다른 택시기사들이 희생하는 장면보다
총맞는 사람들 구해주러 달려가는 장면이 훨씬 감동적이었어...
검문소에서 보내주던 군인도 인상깊었고
1987은 진짜 마지막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 ㅜㅜ
저 영화들이 중꿔에 개봉하는날이 진짜 강대국이 되는 날이겠지.
근데 모택동이 정신개조를 잘 해놔서 최소 1세대는 무리일거야.ㅎㅎ
조만간 민주화 운동 전력 있으면 중국 입국 거부 당할지도 ㅋㅋㅋㅋ
인민을 통한 혁명을 강조하면서 정작 혁명을 두려워하는 쨩깨쉐리덜
이래서 중국에서 한류를 막거나 각을 세우나 싶더라
앞으로 나올 문화컨텐츠엔 촛불정신마저 녹아 나올 테니까
택시 운전사는 개인적으로 카 체이싱 장면 및 유해진의 역할 대사가 너무 뻔해서 별로였는데 1987은 보면서 왜 이건 천만이 안될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음 ㅋ 근현대사물 영화 좋아해서 다 챙겨 보는데 1987이 최고인듯. 안 본 사람 있음 꼭 보길 추천함.
남영동 1985 고뮨장면 너무 리얼하드라..
전기고문이 지지직 거리는 소리도 없이 이경영이 흥얼거리면서 버튼 돌리면 입에 거품 물고 눈 돌어거고...
택시 운전사는 전체적으론 나쁘진 않았는데 충공깽의 그 씬 때문에 평가를 반감시킴
1987은 딱히 문제삼을 부분이 없고 !시종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음 실화기반 민주화 주제를 떼고 단순 영화로만 보더라도 매우 훌륭한 명작
1987은 그냥 영화로서도 완성도가 높은거 같음.
누구한테 치우치지 않고 연기도 잘했고 짜임새도 좋았음. 영화시간에 내용을 꽉 채운 느낌.
1987은 진짜 잘만듬.
주제 외에도 영화 그 자체 완성도가 장난아니다.
안본사람들 꼭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