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구의원은 25일 재심 청구인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성매매 피해자에게 당연히 자활 지원이 돼야 하지만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세금을 지원할 수 없다.
“세금을 제대로 쓰자는 취지로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후 대책을 질의한 것이 과연 제명 사유가 되는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윤리위원은 ‘2000만원 정도는 지원돼도 괜찮은 것 아니냐’고 반문했지만 홍 구의원은 “세금은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법률이 정한대로 집행돼야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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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재심요청 기각]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 제기한 제명 처분 재심 요청을 기각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윤리심판원을 열어 홍 의원 소명을 들었고, 이날 재심을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차라리 잘 됐습니다.
상종못할 족속들이란걸 스스로 인증한 페미당.
지들이 자한당 구청장이랑 똑같은 포지션이란걸 보여줬네요
칼춤추는 집권 여당. 문제는 저 칼이 엄한 일반 국민들 목안으로 간다는 것
허.. 재보선 선거 타이밍 때문에 질질 끌었나 보네요
적폐청산을 원했건만, 엉뚱한 사람을 제명하고 있네.
ㅡㅡ 여당 아주 이상한짓만 하네
추잡한 놈들
개수작 부리는거 보소 ㅉㅉ
참나
저런데에 남을 위인은 아니었죠
2천만원 정도??
와... 2천만원 정도?
2천만원 정도는 지원해도 되는것 아니냐? 이건 누가 한 말이죠? 얼마전에 환경미화원 100만원 받는줄 알았다는거랑 환상의 콤비플레이인데
옳은 말을 하는데 제명 시켜버리네요
왜 상식이 없지??????????????????????
바쁘다고 서로 모이기 힘들다더니 갑자기 다들 시간이 났는지 오늘 결정이 났네요. 타이밍 묘하네...ㅋ
저런 페미당안에서 옳은발언을 했던게 참 대단하시네요
정말 민주당 어쩌려고 이러는지. 유죄추정 도입하려는 미친 페미들에게 점령당해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간봤네...
산불나서 나라가 어수선할 타이밍때 제명시키는걸보니
결국 이리 됐네요
ㅋㅋ 고맙다 더메갈아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메갈당 감옥이나 가길
더불어창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