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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윗집 진짜 ㅋㅋㅋ

아침부터(새벽) ..
저녁까지 쿵쾅쿵쾅 ㅋㅋㅋㅋ
물론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지금도 쿵쾅 쿵쿵쿵 ..
올라가서 좋게도 말해보고 ...
경비실 얘기도 해보고 ... 관리사무실에도 얘기해보고...
안변하네요 ㅋㅋㅋㅋ
하긴 집주인(4-50대)놈이 한다는 말이
공동으로 살다보면 다 그런거니 감수하라고..
이해하고 살아야지 뭘 그러냐고 하던데 ㅋㅋㅋ
댓글
  • Edit™ 2017/02/06 00:42

    이거 천장 부수고 망치로 쳐버리고 싶을정돈데
    먼 방법없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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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2017/02/06 00:43

    그 집 윗층으로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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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갑은...ㄷㄷㄷ 2017/02/06 00:43

    저런 넘들이 바크네는 무지 까더라구요...공중도덕을 모른디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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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byBrown 2017/02/06 00:44

    제 경우는 윗집인줄 알았는데 윗윗집이더군요 ㄷㄷ
    관리실에 계속 민원으로 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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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게살자구여 2017/02/06 00:44

    이제 우퍼를 구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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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1 2017/02/06 00:45

    천성이 그런걸 어떻하겠습니까. 50먹어도 천성은 안바뀌죠. 정말 살인충동 느끼죠...ㅋㅋ 이해합니다. 이사하니 천국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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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7/02/06 00:46

    진짜 윗집 가족 일렬로 세워놓고
    죽빵갈기고 싶은 충동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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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BI 2017/02/06 00:51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나는 까치발로 걷는데 시끄럽다고 난리치다 이사간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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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 2017/02/06 00:52

    무슨 양쪽말이요 ㅋㅋ
    관리 사무실 사람 오라고 해서 같이 들은게 몇번인데 ㅋㅋ
    그냥 뛰고 던지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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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BI 2017/02/06 00:55

    저도 관리실 불러서 들어보고 했어요. 관리실에선 아무 소리 안들린다고, 괜찮다고.. 관리실에서 그렇게 나오니 아랫집 이사가버림.
    심정은 알겟으나 제가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양쪽 말을 들어봐야겠다 싶어서요. 아파트 소음문제 참 어렵죠 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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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귀신 2017/02/06 00:58

    그래서 탑층으로 이사왔습니다
    인터넷에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해결되는 것 없어요
    참던가 이사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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