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다른여자만나 잘해주고..사랑해줄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 잊혀지는게 빠를까요
1. 내스스로 바빠진다 (공부나 학원)
2. 남자를 여럿 만나본다 (소개팅)
3. 지금을 유지하고 걍 버틴다.
https://cohabe.com/sisa/99184
헤어지구 너무너무 힘든데
- 천국으로 가는 버스.jpg [19]
- 갸랑갸랑 | 2017/02/06 00:50 | 5094
- 웃대의 포켓몬 GO 효자.jpg [21]
- 아론다이트 | 2017/02/06 00:48 | 4535
- 뒤늦게 올리는 나홀로 서울 버스 포켓몬 투어 후기 [14]
- 안만들래 | 2017/02/06 00:48 | 2984
- 대상 받은 김종민 인성 [13]
- 스티아. | 2017/02/06 00:46 | 4303
- 헤어지구 너무너무 힘든데 [30]
- chachaca | 2017/02/06 00:44 | 2921
- 논산훈련소에서 주말마다 일어나는 일 [30]
- Nakhi | 2017/02/06 00:44 | 5500
- 카메라는 일제 밖에 없나요? [16]
- 토마토아 | 2017/02/06 00:43 | 5165
- 하아.. 윗집 진짜 ㅋㅋㅋ [11]
- Edit™ | 2017/02/06 00:41 | 5697
- 폴란드볼 쓰는 굽시니스트 [22]
- 약쟁이7 | 2017/02/06 00:41 | 3284
- 칼 vs 빠따 고갤반응 [0]
- swastika | 2017/02/06 00:41 | 5507
- 확 마! 저리 안가? [12]
- 소우스 | 2017/02/06 00:40 | 3695
- 너 우리 동료가 돼라! . jpg [24]
- βρυκόλακας | 2017/02/06 00:40 | 4010
- 홍콩은 무슨재미로가는거죠? [14]
- 정心 | 2017/02/06 00:38 | 4195
- 가방 질렀어유 ㄷㄷㄷㄷ. jpg [7]
- 난감하네 | 2017/02/06 00:37 | 3032
- 브읍딱 되는 망가 [34]
- 루리웹-5693479726 | 2017/02/06 00:37 | 2431
여성분 같은데..
여자는 돌아서면 끝 아니었나요?
그러게요.. 이분남자같은데 괜히 여잔척?ㄷㄷㄷ
사람마다 다른거지..전세계 인구가 몇명인대...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고 딱 둘로 나누어서 판단하나요 ㅋ
2222222222
111111111111111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해줘도 현실은 3번 일거에유 ㄷㄷ.......
1 2 3다해야됴
헐 결국 헤어지셨나요?
저도 오늘 마지막 인사했는데....잠도 안오고 해서 컴퓨터 끄적거리는데.....힘내세요^^*...뭐 ..저도 힘내야하지만....
다른사랑으로 잊혀지게 해야죠
헤어졌을땐 윤상의 이별의그늘 이죠
전 무려 3달을 이노래만 들었다는 ㄷㄷㄷ
관심사를 돌려야죠 뭐 ~ 다른 사람 만나보세요
그사람이 다른여자만나 잘해주고..사랑해줄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면 왜 이별을 하신건지요? 물론 피지 못할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시간이 제일이긴합니다 ㅠ
http://www.youtube.com/watch?v=ffho-UF5CZ8
운동이요..
1과2 병행
1,2해봤자에요 그냥 3번으로 버티다보면 시간이해결해줍니다
가끔사진이나 찍으로댕기세요~
카톡 친구 만들어서 수다 떠세요
4.다시 붙잡는다. ㄱㄱ
다른뭔가에 빠지는게좋져 예를들면 새차를산다던지 악기를 배운다던지 요즘은 포켓몬고?
3번 님보다 더 아픈 경험잇어요 ㅋㅋ그냥 시간이 약ㅋㅋㅋ
충분히 힘들어하세요, 충분히 그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세요
그러고 다시는 그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하세요
사람은 생각을 하고, 쓸데없는 상상까지 하기 때문에 공포를 더 느끼고, 더 괴로워진다고 함.
이런 경우. 경험상 답이 없음. 몇번을 헤어져도 그 여자가 다른 남자랑 붙어있을껄 생각하면 괴롭고 힘듬.
머릿속에서 쓸데없는 생각을 못하게끔 몸이 힘든걸 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
1~2시간동안 헬스장에서 미친듯이 운동하던가... 힘든 등산이나 실내 암벽등반 같은걸 하는게 나을듯.
1번 하시면서 3번 유지죠 모
억지로 2번 하시다가는 괜히 옛사람과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2번으로 만난 분께도, 저 자신에게도 하지 말았어야 할 작은 생채기만 남겼습니다
충분히 잊고 정리된 후에 2번 하시는 걸 추천할게요
존버...
에휴...저는 스스로 최면을 계속 걸었어요. 보고싶지 않다 나는 행복하다. 자기전에 열번씩 되뇌이고 잤는데 도움이 조금 된것 같기도 하구요.
자 이제 신년계획 다이어트에 돌입하시면 되겠네요.
겪어본 바로는 이별 후 다이어트가 시간대비 극함과 효율성이 최고라는 게 저로썬 입증 되었기에 추천드립니다.
살이 빠지는 이유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다 육체적인 고통이 가미되면 훅훅 빠지더라구요.
알코올은 서포터 개념이구요.
이별하셨으니 맘고생
맘고생 심하니 알코올로 달래시고
맘고생 + 알코올 =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홧병
(헤어지기 전 모든일에 의미부여 및 질문 무한반복 )
저런 상태로 몇시간 못자니 하루시작
할거 없으니 등산or운동
저렇게 한 2주만 하시면 10키로 금방 빠져유.
단, 얼굴이 맛탱이가 갑니다;;;
노인네얼굴이ㅠㅡㅠ
힘내세윤~
저랑 상황이 같네여. 저도 답이 없어서 바쁘게라도 보내고 싶은데 문득문득 생각나서 힘드네여
존 방법 알게되면 공유좀
저는 일 혹은 공부 혹은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서 잊는 타입이었어요.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높이는게 그나마 가장 도움이 되었던거 같네요. 운동이나 미용도 그 방법중 하나이겠네요. 힘내세요
1313131313131313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