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먹고살기 위해서(어느정도 선을지키며 아슬아슬하게 잡히지않을정도의 치밀함을보임)
몸이 무너져내리기때문에 살고싶어서
가장 1차원적인 사고지만 본능적으로 당연하다 생각함
가족의 복수(뻔한신파극이라 보일수잇으나 복수심과 치밀함은 영화를보면 소름이 절로돋음)
웹서핑하다 이게인간세상? 역겨워 쓰레기들만 가득하잖아 전멸시켜야징
가족들과 먹고살기 위해서(어느정도 선을지키며 아슬아슬하게 잡히지않을정도의 치밀함을보임)
몸이 무너져내리기때문에 살고싶어서
가장 1차원적인 사고지만 본능적으로 당연하다 생각함
가족의 복수(뻔한신파극이라 보일수잇으나 복수심과 치밀함은 영화를보면 소름이 절로돋음)
웹서핑하다 이게인간세상? 역겨워 쓰레기들만 가득하잖아 전멸시켜야징
아아 울트론님..
마지막 개연성 치트킨데
들켰다 튀어!!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이 유게를 5분간 웹서핑한다면 매우 일리가 있지
기다리면 될걸 어떻게 알았어
1대 와스프가 걔 치료해줄거 안 사람 아무도 없었고 더 기다리면 자기 죽는데
마지막이 가장 옳다
아아 울트론님..
킹트론님 충성충성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이 유게를 5분간 웹서핑한다면 매우 일리가 있지
이게 인간? 역겨워
마지막 개연성 치트킨데
고스트는 빼라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을 초딩처럼 '기다리는거 시렁 빼애애애액'
기다리면 될걸 어떻게 알았어
1대 와스프가 걔 치료해줄거 안 사람 아무도 없었고 더 기다리면 자기 죽는데
거의 2주의 시간이 남았다고 빌 포스터가 설명하고 행크랑 반다인이랑 지가 돌아와서 2주 동안 고쳐보겠다고 했는데
고스트가 무시하고 도시에서 깽판치고 행크핌이랑 반다인 죽일뻔 했자너~
그게 하루이틀 그런게 아니고 점점 몸이 망가지는 걸 체감하면서 지속적인 고통과 불안함을 겪던 상황이잖아
우리야 주인공 입장이니까 그냥 믿는거지 걔 입장에선 그냥 튀어버리면 어쩔까 싶었던거 아닐까
죽는거 확정인 상태에서 눈돌아가 있는데 몇년동안 해결 못한거 적이 2주안에 어케든 해줄께 라고 한다고 "흠... ㅇㅇ" 거리는게 더 개연성 떨어지지
기다리면 살 가능성이 확실한게 아니자나
심지어 살아난 원인도 연구나 뭐가아닌
그공간에 오래있던사람덕에 생긴 기적인데
2주 안에 고치는건 그 전에 말한거고 입자 흡수기 연구가 성공에 가까웠을 때 행크랑 반다인이 나오는것만 기다렸어도 됐잖아?
근데 첫 만남도 썩 좋은느낌도 아니었고 언제봤다고 걔네말을 믿겠어.ㅎㅎ
그리고 니 말대로 그런 판단을 내릴거라면 이미 빌런이 아니지.ㅋㅋ
애초에 그 밴 다인이 맨 손으로 치료가 가능하단 사실을 아무도 몰랐는데 뭔 소리야
그러니까 연구 다 필요 없고 흡수기 켜기 전에 행크랑 반다인 나오고 켰어도 충분하단거지
반 다인에게 흡수하는거라 나오고 나서 키면 의미 없어....
이미 고통은 쌓일만큼 쌓인데다 본인이 그때 죽기 직전까지 내몰린게 클라이맥스인거고, 그냥 일단 살아야겠으니 양자에너지라도 뜯어 받으려던거지.
아이구 핌 부부가 돌아오면 나를 다 구원해주시겠구나하고 영화 내에서 고스트한테도 관객한테도 확신준 적이 없음.
운좋아서 치료된거지 박사 도착하는것까지 저지되고 몸사라기지 일보 직전이었음.
그니까 양자를 흡수하는걸 핌 부부 돌아와서 했어도 문제 없잖아?
30초만 기다리면 됐었는데
아니 그니까 고스트가 원래 하려던 치료 방법은 양자세계에 오래 있었던 자넷의 힘을 흡수하는거임.
자넷이 돌아와버리면 못 쓰는 방법이야.
그래서 중간에 고스트가 장치 켰을 때 보면 옆에 있는 행크핌은 멀쩡한데 자넷만 괴로워하잖아.
자넷을 배터리로 쓰는거라 자넷이 안에 있는 동안 해야 함
아니 눈은 이미 돌아갔고 내가 뒤지겠는데 30초고 뭐고 기다릴 이유가 없는데 고스트 입장에서. 당장 양자 에너지 흡수해서 조금이라도 연명하는게 급선이지. 고스트 입장에서 봤을 때 대체 왜 기다려야된다는거야.
니 눈앞에 확정 1억짜리 즉석복권이랑 로또1~3등 사이 랜덤 당첨권이 있어. 그리고 1억이 있어야 니가 살 수 있어. 다른데서 유입되는 돈은 의미가 없음.
뭘 뽑을래?
나는 영화 내에서 충분히 고스트의 고통이랑 초조함이랑 절박함을 묘사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서 전혀 공감을 못하시는게 문제 같다. 그래서 재닛 나왔을 때 고스트는 어찌되나.. 했다가 맨 손으로 치료해줬을 때 그래서 나도 같이 보던 친구들도 오오.. 했음. 그게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이었으니까.
쟤 몸이 찢어지는게 몇년동안 계속 됏었는데 마음이 안 조급해 질리가 없지.
치료를 꼭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안 그러냐
울트론 저새끼 유게 한다니깐
들켰다 튀어!!
비젼:어dil도망가!
겨우 유게로 풀발1기할거면 안저랬지
유게 디시 1베 3콤보 맞았음
등짝, 등짝을 보자
타노스 : 츄릅..
그 파란색 웹만 아니었어도.
슈퍼 AI면 딥웹도 탐색했을텐데
딥웹을 봤다면 5분도 존나 많이 본거 아니냐
한 10초 봄
울멘..
모두 다 정당합니다 땅땅땅
벌쳐가 선을 지켜?
뭔 개 똥 퍼먹는 소리냐
법의 선이 아니라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들고갔다고
잡히지 않거나 개막장으로 가지 않았다는 소리겠지
앗!... 아아....
선하다의 선 말고
어벤저스가 뜰정도로 크게 판 안벌릴 정도로 했단 소리겠지
줄타기 했다고영
선을 지켜서 안잡히는 치밀함을 보여줌이 아니라 선을 지키며 안잡히는 치밀함을 보여줬다 하면 두가지를 말하는거잖어
솔직히 범죄조직에 무기공급하는건 선 엄청나게 넘은거긴 하지 미국에서도 실제로 중범죄니
선하다의 선이겠냨ㅋㅋㅋ
하긴 그 선이라면 어찌 지키긴 했겠지
그니까 몇년이나 팔아먹었겠지
선하다의 선으로 알아들어야 개 똥 퍼먹는 소리가 되니까 그렇게 알아들은줄
외계기술 무기를 양아치한테 팔아먹은게 이미 선을 넘은건데 뭔 선을 안넘고 그랬단거지 했지
어느쪽이든 맞는 말임. 지 부하가 말안듣고 아무한테나 무기팔아버리고 그거로 사고터지니까 (스파이더맨이 싸운 은행ATM 강도들) 그 자리에서 그 부하놈 죽여버림. 그때 죽인 부하가 벌쳐가 작중에서 죽인 유일한 사람인데 그 유일하게 죽인 사람이 사실상 민간에 무기유통시켜버린 빌런임
캡틴마블이 나오면서 쌍싸다구 갈김
최초로 빌런다운 빌런이 없는 마블영화로 등극
근데... 보배드림 쪽이였나???
어디 모델의 비키니나 란제리 화보집이나 픽시브나 디시산 2D 은꼴짤이 아닌
'길거리 일반인 노출'짤 올렸다가 벌금 먹었다고 찡찡대는 잉간이나 그걸 옹호하며 여가부네 페미정부네 하는 잉간들 보고...
인터넷을 초광속으로 보는 초지능 AI인 울트론이 5분이면 진짜 너무 오래본거임...
일베,메갈같은 애들만 잡아다 소거시키면될텐데
봄이 가고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사람? 빌런? 누구야?
앤트맨와스프에 나오는 고스트인데 얘는 영화보면 빌런이라하긴 애매함
앤트맨2 빌런
우리는 우리를 너무 믿었어...
셋다 나름 납득이 가는 '빌런'이었지.
물론 빌런은 빌런일뿐. 빌런으로서 고스트가 애매하다곤 하지만 빌 포스터 아니었으면 앤트맨 딸 납치하고 난리도 아니었을껄.
인터넷으로 좋은건 다 봐놓고 나쁜것만 배우는 이상한 놈들
짱트론님 그립습니다...
울트론은 목적보단 제임스 스페이더 목소리가 살림
울트론님 그립읍니다.